(긴급)춘천서 독감백신 맞은 70대 숨져...보건당국 확인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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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춘천서 독감백신 맞은 70대 숨져...보건당국 확인 중
  • 석민정 기자
  • 승인 2020.10.22 13:4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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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에서 80대 할머니 사망…"이틀 전 독감 접종"
춘천 명동의 한 동네의원에서 독감백신 예방주사를 맞은 70대가 22일 숨져 보건당국이 조사에 나섰다. (사진=박지영 기자)

춘천에서 70대가 독감백신을 접종한 후 숨져 보건당국이 인과성을 파악하고 있다.

22일 보건당국에 따르면 춘천에 거주하는 A씨(79)가 이날 오전 8시쯤 동부시장 골목에서 쓰러진 것을 행인이 발견한 후 경찰에 신고했으며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춘천성심병원으로 옮겨졌다. 하지만 A씨는 병원으로 옮겨진 뒤 1시간후인 9시17분 숨졌다.

A씨는 전날 오전 10시쯤 춘천 도심지역 동네의원에서 독감백신을 맞았으며 귀가 후 심장이 두근거리는 증상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고혈압, 당뇨, 부정맥 등 기저질환을 앓아왔으며 접종한 백신은 보령바이오파마의 '보령플루Ⅷ테트라백신주'인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보건당국은 A씨의 사망이 독감백신 접종과 연관이 있는지 파악 중이다. 

[석민정 기자 suk3845@m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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