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역도서전, 내년 10월 ‘춘천’ 개최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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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역도서전, 내년 10월 ‘춘천’ 개최 확정
  • 신초롱 기자
  • 승인 2020.10.22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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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역도서전 개최지로 춘천 선정…문화특별시 이미지 제고
김유정문학촌 주관, 내년 10월 한국지역도서전 개최 예정
(사진=MS투데이 DB)
(사진=MS투데이 DB)

춘천시가 오는 2021년 한국지역도서전 개최지로 확정됐다.

춘천시는 최근 열린 ‘2020 대구수성 한국지역도서전’에서 춘천이 차기 한국지역도서전 개최지로 결정됐다고 밝혔다.

한국지역도서전은 한국지역출판문화연대가 2017년 제주 한라도서관을 시작으로 매년 개최하고 있는 전국 최대 규모의 도서전이다. 책을 매개로 지역의 가치를 키우고 지역문화와 출판사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된 축제의 장이다.

시는 한국지역도서전을 통해 지역의 문화적 자산을 인식시키고 지역의 출판문화 인프라 재점검, 시민을 기반으로 한 폭넓은 문화콘텐츠 개발과 활용 사업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김유정문학촌 주관으로 내년 10월중으로 열릴 한국지역도서전을 개최한다는 방침이다. 상설 프로그램으로 춘천을 주제로한 도서전과 공공도서관 및 작은도서관 홍보관 설치, 지역 출판관련 세미나 및 지역출판연대 총회를 준비 중이다.

또한 작가 및 출판인과의 대화, 아동도서 중심의 어린이책 놀이터도 설치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전국 지역우수도서 시상, 지역문화 및 지역출판활성화를 위한 정책도 건의한다.

춘천시 관계자는 “2021년 한국지역도서전 개최는 문화특별시 춘천의 위상이 전국적으로 알려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개최까지 준비를 잘 해 한국지역도서전이 성황리에 개최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신초롱 기자 rong@m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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