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102보충대에 반려동물 놀이터 들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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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102보충대에 반려동물 놀이터 들어선다
  • 윤왕근 기자
  • 승인 2020.10.22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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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원 규모 반려동물 놀이터 ‘첫 삽’
(사진=MS투데이 DB)
(사진=MS투데이 DB)

현재 공터로 남아있는 옛 춘천 102보충대 주차장 부지에 반려동물 놀이터가 조성된다.

춘천시는 도비와 시비 등 1억원을 투입해 옛 102 보충대 주차장에 첫 반려동물 놀이터를 조성한다고 21일 밝혔다. 규모는 반려견 놀이 공간과 편의시설 등 연면적 800㎡ 규모로, 사업 기간은 연말까지다.

놀이공간은 중·소형견과 대형견 구역으로 구분해 설치하며 출입문은 안전을 위해 이중문으로 만든다. 또 이용자의 편의를 위한 배변 봉투함은 물론 놀이기구와 CCTV 및 조명 시설도 설치할 방침이다.
 

반려동물 놀이터 조감도. (사진=춘천시 제공)
반려동물 놀이터 조감도. (사진=춘천시 제공)

또 반려견 놀이터도 만들어 내년 4월부터 춘천시 동물보호센터에서 운영할 예정이다. 준공 후에는 세부 운영 방안 등을 별도 수립할 계획이다.

춘천시 관계자는 "올해부터 2024년까지 반려동물 산업육성 종합계획에 따라 인프라 구축, 산업육성, 연결플랫폼 구축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16년 10월 부대가 해체된 이후 공터로 남은 옛 102보충대 주차장은 지난 7월 춘천시가 동물보호센터를 개관해 운영하고 있다.

[윤왕근 기자 wgjh6548@m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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