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겨울 패션 치트키! 사랑스러운 베레모 코디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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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겨울 패션 치트키! 사랑스러운 베레모 코디법은?
  • 객원기자
  • 승인 2020.10.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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챙이 없는 동그란 모양이 특징인 베레모는 20세기 영국 군대의 군모에서 비롯됐다. 챙이 없어 햇빛을 피하거나 얼굴을 가리는 기능은 약하기 때문에 점차 패션 소품으로 자리잡았다. ‘화가 모자’로 불리기도 하는 베레모는 프렌치 분위기를 내는 F/W 시즌 패션에서 이른바 ‘치트키’로 통한다. 보통 울 소재로 제작돼 가을, 겨울에 착용하기 적절한 베레모는 포근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따뜻함과 사랑스러움을 뽐낼 수 있는 베레모 코디법을 소개한다.

1. 윤승아의 레오파드 베레모

 

(사진=윤승아 SNS)

유튜브 채널 ‘승아로운’을 운영하는 배우 윤승아는 평소 모던하고 감각적인 데일리룩으로 인기를 끌고있다. 그녀는 레오파드 패턴 베레모를 착용해 고양이 같은 귀여운 매력을 뽐냈다. 오버핏 니트에 베이지 플리츠 스커트를 매치한 내추럴한 룩에 레오파드 베레모로 포인트를 줬다. 레오파드 의상은 과해보일 수 있다는 우려가 있으나 베레모 등 액세서리로 활용하면 개성있는 코디를 완성할 수 있다. 베이직한 의상에 레오파드 베레모를 코디해 반전 매력을 뽐내보도록 하자.

2. 오연서의 레더 베레모

 

(사진=오연서 SNS)

배우 오연서는 매트한 질감의 레더 베레모를 선택해 ‘꾸안꾸’ 무드를 연출했다. 오버핏 화이트 셔츠에 흑청 팬츠를 코디한 뒤 빈티지 브라운 백으로 포인트를 줬다. 오연서처럼 베이직한 아이템에 레더 베레모를 매치하면 룩의 늬앙스를 강렬하게 바꿀 수 있다. 헤어는 전부 묶어 깔끔하고 단정한 느낌을 줬으며 전반적으로 멋스러운 프렌치 시크룩을 완성했다. 가을, 겨울 진정한 꾸안꾸 무드를 더하고 싶다면 레더 베레모로 시크하고 멋스러운 패션을 완성해보자.

3. 이유비의 체크 베레모

 

(사진=이유비 SNS)

귀여운 깅엄 체크 베레모에 복고풍 안경을 쓰고 레트로한 분위기를 완성한 이유비. 별 가디건에 연청 팬츠를 매치한 뒤 미니 백을 더해 실용성을 놓치지 않았다. 비비드한 곱창 머리끈으로 하이틴 무드를 더해 레트로 걸리시 룩을 완성했다. 이유비가 선택한 깅엄 체크 베레모는 모노톤 컬러로 어디에나 매치하기 쉽다는 장점이 있다. 패턴이 없는 단색 베레모가 밋밋하게 느껴진다면 사계절 내내 코디할 수 있는 체크 베레모를 선택해볼 것.

4. 전소미의 망사 베레모

 

(사진=전소미 SNS)
(사진=전소미 SNS)

독특한 디테일의 베레모를 택한 전소미는 마치 미용실 머리망을 연상시키는 망사 베레모를 소화해냈다. 전소미는 베이지색 안감, 알파벳 띠, 블랙 망사의 세 가지 디테일을 가진 베레모와 블랙 롱슬리브, 레오파드 팬츠를 매치해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뽐냈다. 눈에 띄는 베레모 스타일을 연출하고 싶다면 전소미의 베레모 스타일을 참고해보는 건 어떨까?

5. 이나은의 블랙 베레모

 

(사진=이나은 SNS)

명품브랜드 ‘톰브라운’ 의상으로 스쿨룩을 완성한 이나은. 고가의 가디건에 넥타이, 미니스커트를 착용하고 깔끔한 블랙 베레모로 하이틴 패션을 연출했다. 블랙 베레모는 하나쯤 갖고 있으면 데일리룩에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아이템이다. 블랙 컬러의 특성 상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줄 수 있고 스쿨룩 외에 캐주얼한 맨투맨이나 원피스 등 어느 패션이나 잘 어울리기 때문이다. 이나은처럼 블랙 베레모를 활용해 다양한 코디를 시도해보자.

/오혜인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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