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바람 불면 생각나는 흑발! 스타들의 흑발 헤어스타일은?
상태바
찬바람 불면 생각나는 흑발! 스타들의 흑발 헤어스타일은?
  • 객원기자
  • 승인 2020.10.20 00: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찬 바람이 불어오면 생각나는 흑발, 마음도 몸도 차분해지는 요즘의 헤어컬러로 제격이다. 세련된 분위기를 뽐내고 싶다면 당신을 고급스럽게 만들어주는 ‘흑발’을 시도해보는 건 어떨까? 이른바 ‘흑발병’을 부르는 스타들의 헤어스타일링을 살펴보자.

1. 한예슬 - 긴 생머리 

 

(사진=한예슬 SNS)
(사진=한예슬 SNS)

뒷모습만으로도 여신 분위기가 느껴지는 긴 생머리. 남성들의 첫사랑을 떠올리게 하는 긴 생머리와 흑발이 만나면 고급스러움이 고조된다. 한예슬은 가슴께를 넘는 긴 기장의 생머리로 고혹적인 무드를 더했다. 앞머리를 없애 성숙미를 발산했으며 층 없이 스트레이트로 떨어지는 긴 생머리로 우아함을 뽐내고 있다. 흑발 긴 생머리는 독보적인 분위기를 완성해주기 때문에 여성들의 헤어스타일에서 언제나 상위권의 인기를 차지하고 있다.

2. 한소희 - 웨이브머리

 

(사진=한소희 SNS)
(사진=한소희 SNS)

JTBC '부부의 세계'를 통해 2020년 라이징 스타로 떠오른 배우 한소희. 그녀는 20대의 생기발랄함과 우아한 이미지를 동시에 갖고 있다. 한소희는 꾸준히 긴머리를 고수하면서도 다양한 염색 컬러를 통해 이미지 변신을 꾀하고 있는데 그중 그녀의 매력을 극대화해준 헤어 컬러는 흑발이다. 굵은 웨이브 컬에 섹시한 이미지를 강조한 흑발이 더해져 팬심을 사로잡는 페미닌한 분위기를 뽐냈다. 

3. 고준희 - 칼단발

 

(사진=고준희 SNS)
(사진=고준희 SNS)

단발머리가 가장 잘 어울리는 연예인 고준희는 세련된 단발 스타일로 ‘단발병’ 유발자로 불리고 있다. 고준희는 다양한 단발 스타일 중 흑발 칼단발이 그녀의 베스트 헤어스타일로 꼽히고 있다. 칼단발은 시크하고 도도한 분위기를 자아내는데 여기에 흑발을 더해 카리스마를 강조했다. 칼단발은 얼굴형을 보완해주고 목선이 길어보여 비율이 좋아보이는 효과를 선사한다. 흑발 헤어스타일 중 가장 스타일리시한 분위기를 내는 칼단발에 흑발, 이번에 도전해보는 건 어떨까.

4. 아이즈원 채연 - 중단발

 

(사진=아이즈원 SNS)
(사진=아이즈원 SNS)

단발에서 머리를 기르기 시작할 때 한번쯤 거치게 되는 중단발. 어깨에 닿는 기장감으로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주기도 하지만 관리를 소홀하게 하면 애매한 기장감으로 지저분해보일 수 있다. 혹 헤어가 이도 저도 아닌 컬러를 띄고 있다면 깔끔한 흑발로 염색하자. 한치의 오점도 없이 검정색으로 물든 흑발은 당신의 헤어스타일을 단정하게 만들어줄 것이다. 여기에 아이즈원 채연처럼 살짝 컬링을 넣으면 깜찍함을 더할 수 있다. 대학교 새내기처럼 풋풋함이 느껴지는 웨이브 중단발로 소녀 비주얼을 완성해볼 것!

5. 정유미 - 짧은 단발

 

(사진=정유미 SNS)
(사진=정유미 SNS)

여자가 봐도 사랑스러운 그녀, 정유미는 고불 고불 자유로움이 묻어나는 히피펌으로 국내 여성들의 취향을 저격한 주범이다. 그녀의 짧은 단발 스타일링도 작년에 이어 올해까지 여심을 흔들고 있다. 특유의 내추럴한 매력으로 개구쟁이같은 분위기를 완성하는 정유미의 단발 스타일을 살펴보자. 정유미 역시 흑발로 염색해 차분한 이미지를 연출했다. 짧은 기장의 단발은 목선이 돋보이기 때문에 얼굴이 작아보이는 효과도 있다. 정유미처럼 흑발 짧은 단발머리로 변신해 중성적인 매력을 연출해보는 건 어떨까?

/오혜인 객원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