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서 초등생 포함 일가족 3명 코로나19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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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서 초등생 포함 일가족 3명 코로나19 확진
  • 석민정 기자
  • 승인 2020.10.16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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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에서 일가족 3명이 16일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 (사진=MS투데이 DB)
홍천에서 일가족 3명이 16일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 (사진=MS투데이 DB)

강원도 홍천에서 코로나19 확진자 3명이 잇따라 발생해 방역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홍천군에 따르면 경기도 광주시 84번 확진자와 접촉한 일가족 6명 중 3명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 광주 확진자는 지난 8일부터 11일까지 홍천을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나머지 가족들은 음성판정이 나왔다.

이날 확진판정을 받은 가족은 초등학생 2명과 어머니 등이다. 이들은 원주의료원으로 입원조치 됐으며 홍천 12,13,14번째 확진자로 분류됐다.

홍천군은 이날 오후 5시부터 확진자가 다니던 초등학교에 선별진료소를 설치, 학생49명과 교직원21명 등 70명을 상대로 전수검사를 진행 중이다. 또한 추가 접촉자를 대상으로 검체검사를 진행 중이며 확진자가 방문한 곳에 대한 소독을 완료했다.

보건당국은 홍천읍 호미빙 카페 방문자 중 유증상자는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해줄 것을 당부했으며 확진자에 대한 CCTV, 카드내역 등을 토대로 역학조사를 진행해 이동동선을 공개할 예정이다.

이로써 도내 코로나19 확진자는 235명으로 늘어났다.

[석민정 기자 suk3845@m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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