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 칸타타 ‘1592, 붉은 동백’, 24일 앵콜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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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 칸타타 ‘1592, 붉은 동백’, 24일 앵콜 공연
  • 신초롱 기자
  • 승인 2020.10.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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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2년 임진왜란의 첫 전투인 옥포해전을 승리로 이끈 춘천 서면 출신 충장공 한백록 장군의 일대기를 그린 ‘칸타타’ 앵콜 공연이 진행된다.

지난해 춘천시립합창단이 초연했던 창작 칸타타 ‘1592, 붉은동백-충장공 한백록이시여!’는 오는 24일 충장공 한백록장군 묘역 특설무대에서 열린다.

한백록 장군은 1592년 임진왜란의 첫 전투인 옥포해전, 한산도대첩 등 8차례의 전투를 승리로 이끌다 38세의 나이로 안타깝게 전사했다.

이번 공연 작곡은 충장공한백록기념사업회 초대 회장으로 활동했던 민성숙 작곡가가 맡았다. 그는 한백록 충의 정신을 기리기 위해 작곡가로 사명감을 갖고 3년간 작곡에 매달렸던 것으로 알려졌다. 작사는 한백록 장군의 14대 후손인 한희민 충장공한백록기념사업회 이사, 연주는 헵시바합창단(지휘자 민계숙)이 맡았다.

민성숙 작곡가는 “공연 다음날이 충장공 한백록 장군 추향제다. 추향제 전날 어른의 묘역에서 칸타타 공연을 올리고 싶었다”며 “많은 이들이 함께 해주셨으면 한다”고 밝혔다.

[신초롱 기자 rong@m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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