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고용센터, 오늘부터 긴급고용안정자금 접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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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고용센터, 오늘부터 긴급고용안정자금 접수 시작
  • 김민수 기자
  • 승인 2020.10.19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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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23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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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고용센터 (사진=김민수 기자)
춘천고용센터 (사진=김민수 기자)

코로나19 장기화로 소득이 감소한 특수형태근로종사자, 프리랜서에게 150만원을 지급하는 2차 긴급고용안정지원금 접수가 시작됐다.

춘천고용센터는 19일 오전 9시부터 23일 오후 6시까지 5일간 2차 긴급고용안정지원금 현장 접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금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소득이 감소해 고용보험 사각지대에 놓인 직군들의 생계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대상은 1차 긴급고용안정지원금을 받지 못한 특고·프리랜서로 고용보험 미가입자가 주 대상이다. 택배기사, 화물차주, 보험설계사, 골프장캐디, 대리운전기사, 퀵서비스기사, 방문판매원, 학습지방문강사 등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자료=춘천고용센터)
(자료=춘천고용센터)

2차 긴급고용안정지원금은 소득감소 등 지원요건 심사를 모두 완료한 이후 11월에 일괄 지급할 예정이다. 대상자는 신분증, 통장사본, 증빙서류를 지참해 춘천고용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신청 인원이 예산 범위를 초과하면 2019년 연소득, 소득감소율, 소득감소액 항목별로 순위를 부여한 뒤 이를 합산한 종합순위에 따라 예산 범위 내에서 지원할 예정이다.

춘천고용센터 관계자는 “특수형태근로종사자, 프리랜서의 생계안정을 위해 최대한 신속하게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민수 기자 minsu@m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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