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으면서 빼자, 다이어트 간식 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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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으면서 빼자, 다이어트 간식 알아보기
  • 객원기자
  • 승인 2020.10.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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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셔터스톡)
(사진=셔터스톡)

날씨가 추워져 외출도 꺼리게 되고,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이어지면서 집콕 생활을 하다 보니 몸무게 앞자리가 바뀌는 최악의 상황이 곧 도래할 것 같다. 본래 체중으로 돌아가고 싶다면, 다이어트 간식을 먹으면서 체중을 감량하는 방법을 선택해보자. 하지만 규칙적인 생활과 균형 잡힌 식사가 함께 이뤄져야 하며 여기에 운동을 통해 근력도 함께 키워야 건강한 다이어트를 완성할 수 있다. 조금만 먹어도 배가 부르는 포만감 가득한 다이어트 간식을 먹으면서 하루 빨리 급찐살을 빼보자. 건강한 다이어트를 위한 다이어트 간식을 소개한다.

1. 곤약 젤리

곤약은 100g당 약 7kcal로 엄청난 저칼로리 식품이다. 곤약을 활용한 다양한 음식이 다이어터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는데 그 중 곤약 젤리는 다이어트 간식으로 적합하다. 살찔 걱정없이 먹을 수 있고 곤약 자체가 높은 흡수력을 가졌기 때문에 포만감을 전달해준다. 특히 밤에 야식을 먹는 사람이나 배가 고파 잠을 이룰 수 없는 사람에게 추천한다.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곤약젤리를 사 먹는 방법도 있지만 곤약 젤리를 만들어 먹는 사람들도 있다. 방법은 의외로 간단하다. 곤약 분말, 설탕, 복숭아 주스를 냄비에 넣고 중불로 은근히 끓인다. 끓었다면 종이컵의 1/3정도만 부어준 뒤 냉장고에서 굳히면 된다.

2. 고구마칩

부드럽고 달콤한 고구마는 겨울 대표 간식이자 다이어트와 뗄 수 없는 음식이다. 고구마는 식이섬유가 풍부해 다이어트에 도움을 주지만 100g당 128kcal 정도다.

 

(사진=셔터스톡)
(사진=셔터스톡)

그동안 고구마를 삶아먹기만 했다면 고구마 칩으로 즐겨보는 것을 추천한다. 바삭바삭하게 씹는 재미가 있는 고구마 칩은 젤리같은 식감의 고구마 말랭이와 달리 씹는 맛이 있어 스트레스가 풀린다.

고구마칩은 에어프라이어로 쉽게 만들 수 있으며 시중에 판매하는 제품도 있다. 그러나 당분이 과도하게 첨가됐을 수도 있기 때문에 성분표를 잘 살펴보고 구매하는 것이 좋다.

3. 아몬드브리즈

고단백 제품인 두유는 바쁜 직장인이나 학생들의 아침식사 대용으로 안성 맞춤이다.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두유는 고소한 풍미와 담백한 맛으로 인해 다이어트 간식으로 인기가 좋다. 다이어터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는 ‘아몬드 브리즈 언스위트’는 특히 낮은 칼로리를 자랑한다. 이 제품은 아몬드와 물로 만든 식물성 음료로 우유를 먹으면 배가 아픈 사람도 부담없이 섭취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200ml에 35kcal로 가짜 배고픔을 느끼거나 입이 심심한 사람에게 추천한다. 칼로리는 적지만 포만감은 두둑히 채울 수 있기 때문이다.

4. 프로틴바

 

(사진=셔터스톡)
(사진=셔터스톡)

근육량을 늘려 탄탄하고 건강한 몸을 만들고 싶다면 디저트처럼 간편하게 즐기는 프로틴바가 제격일 것. 몸에 좋은 다양한 견과류와 달콤한 초콜릿을 믹스해서 만든 프로틴바는 고된 운동에 달콤함을 선사한다. 씹는 재미가 있고, 누구나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호불호 없는 대중적인 맛이다. 시중에 다양한 브랜드의 프로틴바 중에서도 취향에 맞게 골라 먹으면 된다. 장기간의 다이어트로 당분이 떨어져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이들이라면 꼭 먹어보자.

/오혜인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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