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의 신나는 '집콕' 놀이를 위한, '페이퍼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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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신나는 '집콕' 놀이를 위한, '페이퍼하우스'
  • 객원기자
  • 승인 2020.10.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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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12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가 1단계로 완화됐다. 금지됐던 모임, 행사, 다중이용시설이 제한적이나마 허용되면서 시민들의 답답함이 조금은 해소되고 있다. 이는 장기간 지속된 거리두기로 인한 시민들의 피로감을 달래고 침체된 지역경제를 회복하기 위한 결단으로 보인다. 하지만 날마다 꾸준히 발생하는 신규 확진자와 최근 발생한 부산 요양원 집단감염을 미루어 보아 아직 안심하긴 이른 상황이다.

말 그대로 코로나19는 끝나지 않았다. 가족간 산발적 감염 사례도 확산되는 만큼 아이나 노인 등질병에 취약한 가족 구성원의 시민들은 더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러한 상황에서 가을하늘 아래 마음껏 뛰어 놀아야 할 아이들이 ‘집콕’만 하는 상황이 발생해 부모들의 고민이 많다.

 

(사진=셔터스톡)
(사진=셔터스톡)

이때 즐거운 '집콕' 놀이를 만들어 주는 아이템이 있다. 바로 종이로 만든 나만의 공간, ‘페이퍼하우스’다. 어린 시절 이불로 텐트를 짓거나 장난감으로 둘러싼 공간을 만들었던 경험이 있을 것이다. 나만의 공간에 대한 로망은 어른, 아이할 것 없이 모두가 가지고 있다. 이러한 로망을 실현해 줄 벙커침대, 인디언텐트 등은 다소 비싼 가격으로 인해 구매가 어려울 수 있다. 반면에 페이퍼하우스는 2만원대의 저렴한 가격을 형성하는 경우가 많다.

페이퍼하우스는 부모가 함께 들어갈 수 있을 정도로 큰 크기부터 이글루 모양, 텐트 모양, 자동차 모양까지 다양한 제품이 존재한다. 집을 색칠할 수 있기 때문에 아이의 취향에 따라 특별한 공간 연출도 가능하다. 또 종이로 만들어져 다칠 위험이 적다는 장점이 있다. 대부분 골판지 소재로 과도한 충격을 가하면 망가질 수 있지만 저렴한 가격으로 인해 재구매가 부담스럽지 않다. 

 

(사진=네이버 스토어 '꿈나라목장')
(사진=네이버 스토어 '꿈나라목장')

페이퍼하우스는 아이의 성장발달에 긍정적인 기능을 한다. 자녀의 놀이방과 수면방을 구분해 각 활동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고 아이의 정리정돈 능력과 창의성을 기르는 데 도움을 준다. 더불어 사회성도 기를 수 있다. 친구를 페이퍼하우스로 초대해 노는 과정에서 낯가림과 경계심을 허물 수 있기 때문이다. '집콕' 맞춤 안전한 놀이, 교육이 가능한 페이퍼하우스를 아이에게 선물해보자!

/김현경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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