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경로당·육아종합지원센터 재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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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경로당·육아종합지원센터 재개방
  • 신관호 기자
  • 승인 2020.10.16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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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8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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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육아종합지원센터 실내놀이터.
춘천시 육아종합지원센터 실내놀이터.

코로나19로 문을 닫았던 춘천 경로당과 육아종합지원센터가 다시 운영을 시작한다.

춘천시는 오는 19일부터 지역 경로당 운영을 재개하기로 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완화에 따라 결정됐다. 그동안 고강도 사회적거리두기 조치가 내려지면서 지역 경로당은 지난 8월부터 운영이 잠정 중단, 두 달여 만에 다시 문을 열게 된 것이다.

운영을 재개하는 경로당은 총 354곳이다. 운영 재개를 위해 내부청소와 소독, 체온계, 방역물품, 냉방기 등에 대한 사전점검이 진행됐다.

다만 경로당의 운영시간은 오후 1시부터 오후 5시까지로 하되 식사와 프로그램은 진행하지 않는다. 또 사회적거리두기 단계가 2단계로 격상될 경우 다시 운영을 중단할 방침이며 방역수칙을 준수하지 않은 경로당도 운영을 다시 중지한다.

춘천시 육아종합지원센터도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조치로 오는 20일부터 순차적으로 운영을 재개한다. 이용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전 11시30분 △오후 1시30분부터 오후 3시 △오후 3시30분부터 오후 5시까지로 구분된다.

이용자에 대한 일부 제한조치도 병행된다. 단체는 회차 당 1기관·최대 30명만 이용할 수 있고, 토요일은 개인만 이용할 수 있다. 센터의 테마형 체험실은 오는 22일부터 방문 예약을 받으며 운영은 오는 27일부터다.

시 관계자는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1단계로 완화됐지만 아직 코로나19가 종식되지 않은 상황인 만큼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야 한다"고 말했다.

[신관호 기자 ctl79@m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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