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광역급행철도 B노선 춘천까지 연장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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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광역급행철도 B노선 춘천까지 연장해야”
  • 원선영
  • 승인 2020.10.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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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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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영 의원 철도공단 국감서 주문
도내 13개 철도사업 반영도 요청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B노선을 춘천까지 연장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국토 균형발전 차원에서 내년도 상반기 확정되는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강원도내 13개 철도망 사업을 반영해 달라는 요청도 이어졌다.

더불어민주당 허영(춘천갑·사진) 국회의원은 15일 국가철도공단 국정감사에서 “수도권 외곽과 서울 도심지를 30분대에 연결하는 GTX-B 노선이 마석까지만 운행되는데 이를 춘천까지 연장하면 어떨까 한다”고 말했다. 이어 “2018년부터 올 8월까지 최근 3년간 경춘선과 ITX-청춘의 지연 횟수가 41차례나 된다. 현재도 열차 지연이 잦은 편인데 여기에 GTX까지 같이 다니게 되면 경춘선의 혼잡도는 더욱 가중되고 이로 인한 피해는 GTX 열차가 다니지 않는 지역, 특히 춘천시민들에게 고스란히 전가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강원도 13개 철도 사업을 반영해 달라는 요청도 했다. 허 의원은 “문재인 정부의 5대 국정목표인 '균형발전'과 '한반도 평화'를 실현하려면 강원도에 조속한 철도망 확대가 매우 시급하다. 강원도가 제출한 총 13개의 철도 사업이 반영될 수 있도록 시대적 사명감을 갖고 적극적으로 검토해 달라”고 했다.

서울=원선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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