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영 "GTX 춘천 연결·강원 내륙종단 철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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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영 "GTX 춘천 연결·강원 내륙종단 철도 구축"
  • 이세훈
  • 승인 2020.10.16 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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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감서 '4차 철도망 계획' 반영 촉구 한국철도공사(코레일)와 국가철도공단에 대한 국회 국정감사에서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B) 노선 춘천 연장 운행을 비롯해 용문∼홍천 철도 등 도내 철도 사업이 집중 거론됐다.

더불어민주당 허영(춘천·철원·화천·양구 갑) 의원은 15일 국회에서 열린 코레일·철도공단 국감에서 수도권·강원권 국가균형상생발전 차원에서 GTX-B 노선 연장 및 도내 철도 사업의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당위성을 부각했다.허 의원은 최근 3년 간 경춘선 열차 지연 현황을 제시하며 "GTX-B 노선이 경춘선 기존 노선과 겹치는 구간이 있어 혼잡도는 더욱 가중될 것"이라며 "그 피해는 GTX 열차가 다니지 않는 지역,특히 춘천시민들에게 고스란히 전가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GTX의 모든 열차를 춘천까지 연장 운행이 아닌,일부 혼잡시간대만이라도 연장 운행해 혼용 운행에 따른 열차 지연을 최소화해야한다"며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이에 김상균 철도공단 이사장이 "공감하지만 문제는 광역 철도에 대한 규정"이라고 답변했다.이와 함께 허 의원은 강원내륙종단철도(원주∼춘천∼철원)와 용문∼홍천 철도를 포함해 총 13개 도내 철도 사업의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촉구했다. 이세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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