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춘천 '쟈스민' 돌봄공백 이웃에 도시락 배달 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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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춘천 '쟈스민' 돌봄공백 이웃에 도시락 배달 귀감
  • 한승미
  • 승인 2020.10.16 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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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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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선남 춘천 쟈스민 대표가 지역 취약계층 가정에 도시락을 전달하고 있다.
중국요리 전문점 쟈스민을 운영하는 박선남 대표가 코로나19 장기화로 돌봄 공백이 생긴 이웃들에게 도시락를 직접 배달,귀감이 되고 있다.박 대표는 지난 달부터 매주 2회씩 지역 취약계층 가정을 찾아 도시락을 전하고 있다.비대면 수업으로 무료급식이 중단된 결식 우려 아동가정,홀몸 어르신 가구 등 15곳이다.도시락은 박 대표의 식당에서 만든 중국요리와 밑반찬 등으로 채웠다.박 대표는 당초 연말까지 도시락 배달봉사를 할 계획이었지만 코로나로 인한 지역사회 피해가 커지자 종식 때까지 꾸준히 이어가기로 했다.그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전할 수 있어 기쁘고 앞으로도 주변을 살피며 정을 나누겠다"고 말했다.박 대표는 강원 아너소사이어티 40번째 회원으로 지난해 '올해의 아너상'을 수상했다.현재 W아너소사이어티의 강원도회장을 맡고 있다. 한승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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