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정문학촌 운영, 관리 맡을 새 사업자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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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정문학촌 운영, 관리 맡을 새 사업자 공모
  • 신관호 기자
  • 승인 2020.10.15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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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정문학촌 자료사진.
김유정문학촌 자료사진.

춘천시가 김유정문학촌의 새로운 위탁사업자를 찾기로 했다. 
 
춘천시에 따르면 현재 김유정문학촌 운영과 관리를 맡고 있는 사업자는 춘천시문화재단로 위탁 기간은 연말까지다. 이에 따라 시는 2021년 1월1일부터 2022년 12월31일까지 김유정문학촌 운영과 관리 전반을 맡을 새로운 민간위탁사업자를 모집할 계획이다.
 
신청자격은 '지방자치단체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 시행령'의 요건을 갖춰야 하며, 이달 14일 기준 사업자등록상 춘천시 소재 문화예술 관련 비영리법인 또는 단체여야 한다.
 
위탁사업설명회는 오는 21일 시청 6층 소회의실에서 열리며 접수는 오늘 29일부터 30일 오후 5시까지 시청 문화예술과 생활문화팀으로 직접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수탁자선정심의위원회 심의를 통해 문학촌 운영에 대한 적정성, 책임성, 전문성, 재정부담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결정하겠다"고 했다.

 [신관호기자 ctl79@msto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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