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디자인진흥원 14일 후평동서 공식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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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디자인진흥원 14일 후평동서 공식 출범
  • 김민수 기자
  • 승인 2020.10.15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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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디자인진흥원 출범식이 14일 춘천시 후평동 현지에서 열린 가운데 코로나19로 인해 테이프 커팅식 대신 풍선 퍼포먼스로 대체됐다. (사진=김민수 기자)
강원디자인진흥원 출범식이 14일 춘천시 후평동 현지에서 열린 가운데 코로나19로 인해 테이프 커팅식 대신 풍선 퍼포먼스로 대체됐다. (사진=김민수 기자)

강원도 디자인산업 발전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할 강원디자인진흥원(원장 최인숙)이 정식 출범했다.

춘천시 후평동에 자리잡은 강원디자인진흥원은 14일 진흥원 본관 정원에서 공식 개원을 알렸다. 이날 개원식에는 허영 국회의원, 유병열 강원도 경제부시자, 윤주현 한국디자인진흥원 원장 등 관계자 50여명이 참여했다.

강원디자인진흥원은 2012년부터 강원도가 산업통상자원부에 유치계획을 제출해 시작된 사업으로 광주, 부산, 대구·경북, 대전에 이어 5번째로 설립된 디자인기관이다.

최인숙 강원디자인진흥원 원장은 이날 출범식에서 지역산업과 디자인 진흥을 위한 5가지 비전을 제시했다. 주요 내용은 △디자인 퍼스트 △상생 구축을 위한 디자인 △강원도 특화 디자인 육성 △강원도기업에 디자인 지원 △생활 속 디자인 문화 정착이다.

최 원장은 “오늘 이 자리가 강원도 디자인산업 발전을 알리는 역사적인 첫걸음”이라며 “8년 전부터 진흥원 유치를 위해 다각적 노력을 기울인 만큼 디자인 진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원도 의뢰로 용역을 추진한 지속가능전략연구원에 따르면 진흥원 설립에 따라 향후 10년간 339개 이상 일자리가 창출되고 191억8000만원의 생산유발효과가 나타나는 것으로 파악됐다.

[김민수 기자 minsu@m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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