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전같은 규모의 춘천 신상카페 ‘38M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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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전같은 규모의 춘천 신상카페 ‘38MILE’
  • 객원기자
  • 승인 2020.10.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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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38MILE' 외관. (사진=차송미 객원기자)
카페 '38MILE' 외관. (사진=차송미 객원기자)

아기자기하고 이쁜 카페들도 좋지만,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좁은 공간이 부담스럽다면 드라이브 삼아 넓고 쾌적한 ‘38MILE’로 찾아가보자.

춘천시 남산면 광판리에 위치한 대형카페 38MILE은 지난 9월30일 가오픈한 따끈따끈한 신상 카페다. 겉모습은 벽돌 건물로 웅장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뿜어내고 있으며 내부로 들어서면 높은 천장과 세련된 인테리어를 볼 수 있다. 오픈한 지 몇일 안 되었지만 SNS와 입소문을 타고 ‘핫플레이스’로 급부상하고 있다. 

 

카페 '38MILE' 내부. (사진=차송미 객원기자)
카페 '38MILE' 내부. (사진=차송미 객원기자)
카페 '38MILE' 내부. (사진=차송미 객원기자)
카페 '38MILE' 내부. (사진=차송미 객원기자)

38MILE은 남춘천IC로 가는 길목에 찾기 쉽게 위치해 있다. 건물 앞으로 전용 주차장이 넓게 펼쳐져 있어 주차 스트레스가 없다. 코로나19 방지를 위해 카페 입장 시 체온측정과 방문일지 작성을 철저히 시행하고 있으며 테이블 간 간격이 넓고 건물 자체의 천장이 매우 높아 ‘거리두기’가 가능한 공간이다.

마치 갤러리처럼 주변 자연경관을 대형 통유리창에 담아내는 38MILE은 주변을 가로막고 있는 건물이 없어 채광 맛집으로도 소문나 있다. 야외 공간에는 작은 소나무 숲이 조성된 산책로가 마련돼 있어 피톤치드를 맘껏 느끼며 삼림욕도 즐길 수 있다. 

 

카페 '38MILE' 포토존. (사진=차송미 객원기자)
카페 '38MILE' 포토존. (사진=차송미 객원기자)
카페 '38MILE'에서 판매하는 빵. (사진=차송미 객원기자)
카페 '38MILE'에서 판매하는 빵. (사진=차송미 객원기자)

38MILE은 카페와 베이커리를 함께 운영하고 있다. 방문 당시 주문한 메뉴는 ‘몽블랑’과 ‘아이스아메리카노’다. 몽블랑은 돌돌 말려있는 페이스트리 빵인데 달달하고 부드러워 커피와 찰떡궁합을 자랑한다. 그 밖에도 롤 케이크, 타르트, 인절미빵을 비롯해 매콤춘천닭가슴빵 같은 특색있는 빵도 판매하고 있어 취향껏 맛보기 좋다.

카페 내부는 빈티지한 인테리어가 돋보인다. 포토존으로 활용할 수 있는 전신거울과 예쁜 인테리어 소품이 많다. 특히 2층은 대형 통유리로 구성돼 있어 인생샷을 기대해볼만 하다. 38MILE은 앞으로 더욱 맛있는 빵과 세련된 인테리어로 고객을 맞이할 것이다. 소중한 연인, 가족과 38MILE에 방문해보자.

/차송미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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