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게 찐 살, 쉽게 빼기 위해 식욕 줄이는 꿀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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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찐 살, 쉽게 빼기 위해 식욕 줄이는 꿀팁
  • 객원기자
  • 승인 2020.10.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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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143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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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다이어트에서 가장 어려운 것이 식욕을 참는 것이다. 인간의 기본 욕구인 식욕을 억제하는 것은 그만큼 상당한 스트레스를 수반한다. 우리가 다이어트에 늘 실패하는 대표적인 원인 중 하나다. 그만큼 식욕을 잘 다스리는 것이 바로 성공적인 다이어트의 지름길이라고 볼 수 있다. 지난 휴일동안 마음 놓고 먹으면서 늘어난 위를 다스리는 생활 습관과 음식을 소개한다. 식욕을 억제하는 효과뿐만 아니라 기름진 음식으로 인해 디톡스를 필요로 하는 사람에게도 좋으니 주목하자.

 

(사진=클립아트코리아)
(사진=클립아트코리아)

우리는 생각보다 갈증과 배고픔을 쉽게 혼동한다. 이른바 ‘가짜 배고픔’은 여러 원인에서 생기지만 물을 한 잔 마시면 의외로 허기짐이 해결되는 경우가 많다. 다이어트를 시작한다면 일단 물과 친해지는 습관부터 들여야 하는 이유다. 외출 시에도 물병에 물을 채워서 수시로 마셔주자. 우리 몸이 목마를 틈이 없도록 만들어 가짜 배고픔을 발생하는 것을 막아야 과식과 폭식을 방지할 수 있다.

배고프고 기운이 없다고 가만히 있다보면 오히려 더 식욕이 오르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움직이면 더 배고플 것 같지만 실제로 가벼운 운동은 식욕을 줄여주는 효능이 있다. 운동으로 몸을 자주 움직여주면 신체에 활력이 생기면서 오히려 식욕을 감소할 수 있다. 배고프다고 웅크려 있지 말고 운동으로 상쾌함을 느껴보자.

 

(사진=클립아트코리아)
(사진=클립아트코리아)

많은 사람들이 바쁜 아침에 식사를 거르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하지만 다이어터라면 반드시 아침을 꼭 챙겨먹는 습관부터 들이자. 아침을 거르면 점심시간까지 긴 공복으로 인해 과식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또한 아침 식사는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해 섭취한 칼로리를 더 많이 태우는 역할을 한다. 

이제부터 식후에는 간식, 커피가 아닌 따듯한 티타임을 갖도록 하자. 특히 칼로리가 높은 커피, 음료 보다는 입 안을 상쾌하게 하는 허브티를 추천한다. 식후에 따듯한 차 한잔은 포만감을 더욱 높여 군것질을 막을 수 있다. 

이외에도 식욕을 없애주는 식품을 챙겨 먹음으로써 건강과 다이어트를 모두 잡을 수 있다. 다이어트를 할 때 유일하게 허락되는 초콜릿인 다크초콜릿은 식사 전에 한 조각만 소량으로 섭취하면 식욕을 억제시켜준다. 쌉싸름한 맛의 카카오 성분이 소화 효소를 활성시키며, 체내에 지방을 축적시키는 호르몬을 억제하는 기능이 있다. 

평소에 아침을 굶고 출근하는 직장인이라면 반드시 달걀을 꾸준히 먹는 습관을 들이자. 달걀 속의 단백질은 포만감을 오래 지속시켜 과식을 방지할 수 있다. 다이어트를 할 때 식사 사이에 허기를 느낀다면 달걀로 식욕을 달래주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사진=클립아트코리아)
(사진=클립아트코리아)

진한 초록색 해조류 역시 대표적인 다이어트 식품이다. 미역, 김 등의 해조류에는 요오드가 함유돼 있다. 요오드는 갑상선 건강에 꼭 필요한 영양분이다. 또한 포만감이 높은 식품으로 식탐을 억제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초록색의 채소 중에서는 시금치와 브로콜리를 주목하자. 시금치는 단백질, 칼륨 등의 영양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다. 또한 브로콜리에는 비타민C가 함유되어 있으며 시금치보다 섬유질이 더 많이 들어있다. 시금치와 브로콜리 모두 살짝 데쳐서 먹거나 생으로 샐러드에 활용해서 먹으면 다이어트에 효과를 볼 수 있다.

/이주현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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