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세는 수제 과일청! 어떤 과일이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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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세는 수제 과일청! 어떤 과일이 좋을까?
  • 객원기자
  • 승인 2020.09.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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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유독 건강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가을로 접어들면서 감기 및 독감 환자들이 늘어날 것으로 예측되는 가운데, 코로나19 환자와 독감 환자의 구분이 어려워져 의료 체제가 붕괴되는 등의 우려가 나오고 있다. 일명 ‘트윈데믹(Twindemic)’이 발생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 정부에서는 무료 예방 접종 대상자를 늘리는 등 다양한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 이러한 호흡기 질환을 예방하기 위해서 ‘잘 먹는 것’이 중요하다.

 

(사진=클립아트코리아)
(사진=클립아트코리아)

젊은 층 사이에서는 ‘얼죽아(얼어 죽어도 아이스)’라는 단어가 유행할 만큼 아이스 음료를 선호하는 사람이 많은데, 차가운 음료는 면역력을 낮출 수 있기 때문에 피하는 것이 좋다. 이번 가을, 겨울에는 몸을 녹여줄 따뜻한 차를 마셔보자. 최근 과일청을 만들어 차로 마시는 사람이 늘고 있다. 과일청은 제조법이 간단하기 때문에 직접 만들어 먹기 어려움이 없다. 과일청에는 비타민이 풍부한 과일이 함유돼 있기 때문에 기력회복에 좋고, 달달한 과일 맛으로 기분전환에도 효과적이다. 여기 청으로 만들기 좋은 과일을 소개한다.

1. 상큼한 매력의 레몬

 

(사진=셔터스톡)
(사진=셔터스톡)

눈이 찡긋 감길 정도로 상큼한 향을 내뿜는 레몬은 강렬한 신맛으로 생으로 먹기 힘들어, 보통 요리의 감칠맛을 더하는 데 사용된다. 레몬 아이스티 등으로 카페 메뉴에도 많이 활용된다. 레몬은 수분이 90%로 이루어진 과일로 무기질, 식이섬유가 풍부하다. 특히 레몬에 다량 함유된 비타민 C는 피로회복에 도움을 주고 감기를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레몬을 과일청으로 만들어 여름에는 얼음을 동동 띄워 상큼한 레몬 아이스티로, 겨울에는 따뜻하고 달달한 레몬차로 즐겨보자. 

2. 오묘한 매력의 자몽

 

(사진=셔터스톡)
(사진=셔터스톡)

자몽은 단맛, 신맛, 쓴맛이 더불어 느껴지는 오묘한 맛이 난다. 자몽도 레몬과 같이 음료 메뉴로 선호되고 있다. 자몽에는 반 개에는 하루에 필요한 비타민 C가 다 들어있다. 새콤 달콤한 맛이 매력적인 자몽은 감기 예방, 숙취에도 좋으며 체중감량 및 식욕억제를 돕고 혈당을 조절해 당뇨병예방을 돕는다. 맛과 건강을 두루 챙길 수 있는 자몽으로 과일청을 만들어보자. 자몽은 레몬과 다르게 껍질이 두껍기 때문에, 편하게 먹기 위해서는 껍질을 제거한 뒤 알맹이를 활용해 청을 만드는 것이 좋다. 

3. 톡톡 튀는 매력의 블루베리

 

(사진=셔터스톡)
(사진=셔터스톡)

블루베리는 10대 슈퍼푸드 중 하나로 항산화 능력이 우수한 과일이다. 또 각종 미네랄과 비타민이 듬뿍 들어있어 사랑받는 과일이다. 블루베리의 톡 터지는 식감과 특유의 달콤함은 그 어떤 과일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맛으로, 깔끔한 뒷맛을 자랑한다. 블루베리는 우유와도 잘 어울리기 때문에 블루베리 청을 만들어 우유에 풀어 마시면 고소한 우유와 블루베리가 섞여 더욱 풍성한 맛을 선사해 줄 것이다.

/오혜인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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