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와 나의 성격을 알아보는 ‘MBTI’ 검사 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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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 나의 성격을 알아보는 ‘MBTI’ 검사 유형
  • 객원기자
  • 승인 2020.09.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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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쯤 사람의 성격에 대해 궁금해지는 순간이 있다. 심리학자들은 성격에 관한 다양한 연구를 실행했는데, 그 중 심리학자 마이어스(Myers)와 브릭스(Briggs)가 개발한 성격 유형 검사가 최근 들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바로 ‘MBTI’다. 이는 인간을 16가지 성격유형으로 구분한 것으로 구성 요소는 외향성 ‘E’와 내향성 ‘I’, 감각형 ‘S’와 직관형 ‘N’, 사고형 ‘T’와 감정형 ‘F’, 판단형 ‘J’와 인식형 ‘P’가 있다.

사람은 상황이나 환경에 따라 변화하기 때문에 어느 한쪽으로 치우지지 않는다. 따라서 MBTI 검사는 100% 정확하기보다 특정 성향에 가까운 사람이라는 것을 파악하는 용도로만 사용하는 것이 좋다.

 

(사진=클립아트코리아)
(사진=클립아트코리아)

검사는 검사자와 직접 대면해 지류로 작성하거나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서도 실시할 수 있다. 유형 마지막에 ‘–A’, ‘-T’가 붙는데 A는 ‘Assertive’의 약자, T는 ‘turbulent’의 약자로 ‘민감형’, ‘확신형’으로 해석된다. 가장 널리 쓰이는 인터넷 검사에서 풀이한 MBTI 성격유형은 다음과 같다. 

‘ENFP’는 ‘재기 발랄한 활동가’다. 분위기 메이커로 다른 사람들과 사회적, 정서적으로 관계를 맺음으로써 행복을 느낀다. 독립적인 성향이며 창의적이고 자유로운 삶을 갈망한다. 가수 방탄소년단의 ‘RM’이 이 유형에 해당한다.

‘INFP’는 ‘열정적인 중재자’다. 부정적인 상황에서도 좋은 면만을 바라보는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진 이상주의자다. 뛰어난 언어능력으로 사람들 간의 화합과 전진에 도움을 준다. 작가 ‘셰익스피어’가 이 유형에 해당한다.

‘ESFP’는 ‘자유로운 영혼의 연예인’이다. 넘쳐나는 끼와 천부적인 기질로 주목받는 것을 좋아한다. 뛰어난 미적 감각을 통한 스타일링을 즐긴다. 많은 연예인이 이 유형에 속한다. 배우 ‘마릴린 먼로’ 가 속한 유형이다.

‘ISFP’는 ‘호기심 많은 예술가’다. 다양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한 탐험이나 실험정신이 뛰어나 즉흥적으로 행동하는 성향이 있다. 가수 ‘마이클 잭슨’이 속한 유형이다.

‘ENTP’는 ‘용의주도한 전략가’다. 책벌레라는 별명을 가질 정도로 지식 충족 욕구가 큰 유형이다. 넓은 지식을 바탕으로 스스로를 높게 평가한다. 영화감독 ‘크리스토퍼 놀란’이 속한 유형이다.

‘INTP’는 ‘논리적인 사색가’다. 별명대로 깊은 생각을 많이 한다. 지적 호기심이 높아 철학자나 과학 교수 등의 직업에 임하는 경우가 많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창업자 ‘빌 게이츠’가 속한 유형이다.

‘ESTP’는 ‘모험을 즐기는 사업가’다. 재미있는 언변으로 주변 사람들을 즐겁게 해주는 것을 좋아한다. 주변의 이목을 받는 것도 좋아한다. 가수 ‘마돈나’가 속한 유형이다.

‘ISTP’는 ‘만능 재주꾼’이다. 다양한 분야에 관심이 많고 배려와 나눔이 몸에 배인 성향이다. 주로 남성에게서 자주 나타나는 유형이다. 농구선수 ‘마이클 조던’ 유형이다.

‘ESTJ’는 ‘엄격한 관리자’다. 철저한 관리자 유형으로 헌신적인 면을 가지고 있어 단체생활에 있어 사람들을 모으는 역할을 잘 수행한다. 미국 전 대통령 ‘제임스 먼로’가 속한 유형이다.

‘ISTJ’는 ‘청렴결백한 논리주의자’다. 맡은 일에 책임감이 크고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 신중하게 임한다. 남에게 의존하지 않는 성향이 강하다. 투자의 귀재 ‘워렌 버핏’이 속한 유형이다.

‘ENTJ’는 ‘대담한 통솔자’다. 조직을 이끄는데 특출난 능력을 가지고 있다. 카리스마와 자신감을 겸비하고 있다. 애플 창업자 ‘스티븐 잡스’가 속한 유형이다.

‘INTJ’는 ‘용의주도한 전략가’다. 냉철한 판단력을 가지고 있고 본인의 관심사에 뛰어난 분석 능력을 지닌다. 공부를 잘하는 MBTI 중 하나이다. 배우 ‘강동원’이 속한 유형이다. 

‘ESFJ’는 ‘사교적인 외교관’이다. 사교적인 성격으로 주변 사람들에게 관심을 많이 갖고 그들에 대한 정보를 잘 기억하는 특징을 가진다. 배우 ‘박보검’이 속한 유형이다.

‘ISFJ’는 ‘용감한 수호자’다. 이타주의적인 성격으로 어떤 상황에서도 잘 적응해 인간관계가 좋다. 인구 비율에서 높은 부분을 차지하는 유형이다. 미국 전 대통령인 ‘조지 H.W. 부시’가 속한 유형이다.

‘ENFJ’는 ‘정의로운 사회운동가’다. 리더형이며 믿음에 대해 우직한 면모를 가지고 있다. 신념이나 생각이 옳다고 판단하면 총대를 매기도 한다. 목사이자 시민운동가 ‘마틴 루터 킹 주니어’가 속한 유형이다.

‘INFJ’는 ‘선의의 옹호자’다. 가장 보기 힘든 유형으로 불공정한 사회를 바로 잡기위해서 노력하는 유형이다. 작가 ‘괴테’가 혹한 유형이다.

/김현경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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