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세는 유튜브” 유투버로 변신한 스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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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세는 유튜브” 유투버로 변신한 스타는?
  • 객원기자
  • 승인 2020.09.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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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가 어느새 조용한 집안의 소음을 깨기 위해 틀어놓는 배경음악이 될 정도로 TV 대신 ‘유튜브’를 보는 이들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었다. 일부 시청자들은 기상과 동시에 유튜브에 접속해 홈 트레이닝을 하거나 재밌는 콘텐츠가 담긴 채널을 구독한다. 일부 시청자들은 ASMR 영상을 재생시킨 후 잠에 들기도 한다.

어느덧 일상생활에 깊숙이 파고든 유튜브는 구글이 운영하는 전세계 최대의 동영상 사이트다. 셀럽이나 인플루언서들이 주로 활동했던 유튜브는 이전과 달리 이제는 누구나 마음만 먹으면 유튜버가 될 수 있을 정도로 진입장벽이 낮아졌다.

본인의 일상을 공유하는 브이로그부터 먹방, 데일리룩 소개 콘텐츠 등 일상의 모든 것을 공유하며 유튜버에 도전하는 이들이 많다. 여기에 스타들까지 유튜브 시장에 뛰어들면서 ‘최애’ 연예인들을 친근하게 만날 수 있게 됐다. 유튜브로 변신해 팬들과 현실감 있게 일상을 공유하는 연예인들은 누가 있을까.

◆ 신세경

2018년 9월 유튜브 ‘신세경 sjkuksee’ 채널을 개설한 신세경은 부드럽고 차분한 목소리와 여신급 외모로 구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자극적인 내용이 가득한 유튜브에서 청정 채널이라는 수식어를 얻으며 두 반려견들과 소소하면서 자연스러운 브이로그를 공개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 '신세경 sjkuksee' 유튜브 채널)
(사진= '신세경 sjkuksee' 유튜브 채널)

신세경의 채널은 소속사가 관리하지 않고 직접 자막을 넣고 편집 과정을 거친 후 업로드된다. 채널에 대한 애정을 엿볼 수 있어 더욱 인기다. 또한 요리, 베이킹, 만들기 등의 다재다능한 매력을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에 한 번 시청한 사람들이라면 팬이 될 수밖에 없다.

이 같은 인기에 힘입어 그의 채널 구독자는 108만명을 돌파했다. 종종 구독자와의 실시간 소통을 위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는 등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 오연서

오연서는 지난 6월 유튜브 ‘오소소’ 채널을 개설했다. 평소 러블리하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지닌 배우였지만 드라마, 영화 외에 좀처럼 예능 프로그램에서 만날 수 없어 대중들의 궁금증을 자아낸 스타 중 한 명이다.

 

(사진='오연서의 소소한 일상' 유튜브 채널)
(사진='오연서의 소소한 일상' 유튜브 채널)

‘오연서의 소소한 일상’이라는 줄임말의 오소소는 말 그대로 오연서의 소소한 일상을 담고 있다. 도자기를 만드는 모습, 마카롱을 만드는 모습, 드라이브를 떠나는 모습 등 취미를 담은 그의 일상은 보고 있으면 행복해지는 마력을 지녔다

◆ 노홍철

‘무한도전’ 하차 후 이렇다할 활동이 없었던 노홍철은 어느날 ‘홍철 책 빵’이라는 빵집으로 다시금 주목받기 시작했다. SNS에서 난리가 난 이곳은 노홍철 오브제를 활용한 인테리어로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았다. 게다가 빵도 맛있어 맛집으로 유명세를 떨치며 매번 품절 사태를 불러일으킬 정도인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 '노홍철' 유튜브 채널)
(사진= '노홍철' 유튜브 채널)

이후 노홍철은 지난 6월 유튜브를 통해 15분 분량의 수다로 채워진 콘텐츠를 게재했고, 해당 영상이 시청자들 사이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게되면서 구독자 34만명을 넘어선 상태다.

/오혜인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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