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불꼬불 라면대신, 히피펌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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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불꼬불 라면대신, 히피펌 어때요?
  • 객원기자
  • 승인 2020.09.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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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피펌, 히피룩, 히피 스타일... 도대체 ‘히피(hippie)’가 무엇일까? 히피는 1960년대 미국에서 생긴 반사회적 행동을 하던 사람들을 일컫는 말이다. 그들은 ‘히피족’이라 불렸으며 자유로우면서도 날 것의, 독특한 분위기를 풍겼다. 현대에 들어서 이들의 스타일이 ‘히피 스타일’로 명명되면서 히피족들이 즐겨 했던 곱슬거리를 ‘히피펌’이라 부르게 됐다.

히피펌은 머리카락을 라면처럼 꼬불꼬불하게 연출하는 펌으로, 빈티지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어 몇 년 전부터 꾸준히 인기를 끌고 있다. 히피펌은 숱이 적은 사람에게는 숱이 많아 보이는 효과도 주고 별도 스타일링 없이도 내추럴하게 연출 가능해 실용적인 스타일이다. 한번쯤 시도해볼 만한 히피펌으로 변신한 스타들을 알아보자!

1. 사랑스런 히피펌 정유미

 

(사진=tvN '윤식당' 방송 캡처)

히피펌이 정말 잘 어울리는 여자 연예인을 꼽자면 단연 정유미다. tvN ‘윤 식당 2’에서 꼬불꼬불한 히피펌으로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뿌리부터 시작해 앞머리까지 컬링을 넣은 정유미의 히피펌은 내추럴한 매력을 풍긴다. 정유미는 히피펌 머리로 양 갈래, 포니테일, 똥머리 등 다양한 스타일을 시도해 큰 인기를 끌었다. 히피펌은 따로 손질할 필요가 없어 편리하기 때문에 외국에서 촬영했던 정유미의 T.P.O와도 잘 맞아떨어진 스타일이었다.

2. 청순한 히피펌 한효주

 

(사진=tvN '서울촌놈' 방송 캡처)

한효주는 최근 오랜만에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 흑발 히피펌 스타일을 선보였다. 한효주의 히피펌은 정유미보다 굵은 펌으로, 풀린 듯 안 풀린 듯 자연스러운 스타일이 눈에 띈다. 히피펌에 집게핀 악세사리로 반묶음을 연출해 청순한 매력도 강조했다. 한효주처럼 굵은 컬로 연출한 히피펌은 단정한 분위기도 낼 수 있기 때문에 활용도가 높다. 

3. 발랄한 히피펌 조이

 

(사진=조이 SNS)
(사진=조이 SNS)

언제나 러블리한 조이는 긴 머리에 히피펌을 시도해 빈티지하면서도 러블리한 매력을 뽐냈다. 조이는 히피펌 스타일에 흰 민소매 상의와 찢어진 청바지를 매치해 자유분방한 스타일링을 연출했다. 민트색 포인트가 있는 비즈, 곱창밴드 액세서리도 더해 발랄한 매력을 강조했다.  

4. 고급스런 히피펌 오윤아 

 

(사진=오윤아 SNS)
(사진=오윤아 SNS)

KBS2 ‘한 번 다녀왔습니다’에서 열연하고 있는 오윤아는 소문난 패셔니스타답게 다양한 헤어스타일에 도전하고 있다. 오윤아는 고급스러운 브라운 염색 머리에 중간 굵기의 히피펌을 연출했다. 이에 어울리는 골드 링 귀걸이를 매치해 고혹적인 매력도 더했다.

/오혜인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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