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파만의 선동적 민심일 뿐이다. 전 정부에서 참 많은걸 남겨줬다. 그리고 현정부를 나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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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임 1
이란이구 이스라엘이구 둘다 싫어요 전쟁을 해서 얼마나 많은사람이죽고상하고 비참하잖아요 두나라 다 나쁘네요
2. 고*임 1
명분 체면 차리면서 퇴각할일을 왜 벌립니까 아~~ 중동전쟁때문에달러 오르고 물가 유가 물류 비용 다올라 전세계살기 가 너무힘드네요 자기네국민들은 전쟁중이라 얼마나 더 힘들까요
3. 김*연 1
4400억짜리 강원도청 신청사 계획안 도의회 상임위통과
농촌의 하루는 일찍부터 시작된다.너무 더운 시간과 해가 지는 시간을 피하기 위해서다. ‘농사는 하늘에 맡긴다’라는 말처럼 날씨나 재해의 영향도 많이 받는다. 힘이 필요한 일도 많다. 이 같은 이유로 귀농·귀촌 생활은 절대 쉽지 않다. 춘천에 연착륙한 부부 귀농인과 귀촌을 꿈꾸는 예비 귀촌인을 만나 이야기를 들어봤다. ▶ “귀농은 신중 또 신중”소양강 오미자 농원의 이계순(69) 대표는 춘천 신북읍으로 귀농한 지 10년을 바라보고 있다.춘천이 고향인 이 대표와 남편은 서울에서 직장생활을 했다. 이 대표는 퇴직 후 쉬다가 가족의 병간호
지난 2017년 전국 귀농·귀촌 인구가 50만 명을 돌파하며, 귀농·귀촌 전성시대를 알렸다. 중앙정부는 물론 지자체 차원에서도 농촌살리기 방안으로 급부상한 귀농·귀촌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정책을 선보이고 있다. MS투데이는 지방이 주목하는 귀농·귀촌의 현주소와 춘천의 귀농·귀촌 현실을 2회에 걸쳐 살펴본다. 귀농·귀촌인들에게 춘천이 어떤 도시인지도 들어봤다. ▶지방소멸 막는 귀농·귀촌지난 2019년 우리나라 합계 출산율은 0.92명을 기록했다. 합계 출산율은 가임 여성 1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출생아 수를 나타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