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정말 제대로 뽑아야 한다. 최선이 없으면 차선으로, 최악을 피하여...
(1/3부터) 1만원 할인권 증정 27
1. 김*자 3
의협회장 대단한 자리네요 그손에 국회의원수가 20~30명이 달렸다니 의사가 맞는지 궁금하네요 환자들이 괴로워하는데 환자는 나몰라라하고 이제와서 백지화하라고 하는데 백지화 하려면 처음부터 시작도 안했을거다 의사들이 이렇게 무서운 사람들인줄 정말 몰랐네요
2. 박*신 3
거대단체.힘만밎고.너무오바하네.의사가.모자라.힘들다고.한지가.얼마나.됫나
3. 박*환 3
기사재목이 정치편향적이네. 국민과 법위에 군림하고 있는 용산에도 써보시길. 김건희 주가조작의혹, 대장동 50억클럽 특검을 거부권 행사해 사법정의를 무너뜨린자. 마누라 지키겠다고 국민과 법위에 군림하는 자야말로 방탄이 따로없으니....
흔히 한국의 민주화운동이라고 하면 대중은 1980년 전라남도 광주를 가장 먼저 떠올린다. 그리고 4.19혁명이나 6월 항쟁이 가장 번성했던 서울, 그리고 부마민주화운동이 있었던 부산·마산을 민주화의 성지로 생각한다. 강원도는 민주화운동 역사에서 사료 하나 제대로 찾아볼 수 없는 '변방'으로 치부되고 있지만, 그것은 잘못된 이야기다. 1980년 광주로부터 불어온 폭압정권에 대한 저항의 역사는 춘천에서도 격렬했다. 우리가 아무 생각도 없이 오가던 팔호광장, 강원대 후문, 옛 터미널, 죽림동과 운교동의 성당들이 춘천 민주화 운동의 성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