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파만의 선동적 민심일 뿐이다. 전 정부에서 참 많은걸 남겨줬다. 그리고 현정부를 나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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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심*연 10
진짜 해야될 일은 빨리 하지 않고 무슨 청사 짖는 일은 빨리도 처리하네 아마 춘천시민은 별로 환영 안 할걸요~ 너무 멀리 또 많은 예산이 들어가니 ~~
2. 연*열 10
죽순의 아삭함은 여행가서 먹어본 경험이 있는데,죽순 조림은 아직 먹어보지 못했으니 기회가 되면 한번 먹어보고 싶네요.
3. 이*숙 10
자극적이지않은 채소나 과일, 통곡물 등을 먹는 것도 방법이라는데 큰 도움 되겠어요 자주 씻어아죠
4. 춘천형 공동체 돌봄체계 구축초고령화에 접어든 춘천과 강원도의 향후 고민거리 중 하나는 바로 어르신 돌봄이다. 춘천시는 이에 대한 해결책으로 '공동체 돌봄'을 선택했다. AI·IOT 및 ICT 인공지능을 활용한 어르신 건강관리와 돌봄 서비스에 3억6000만원의 예산을 편성, 비대면 돌봄 시스템을 강화하기로 했다.또 ‘장애인이 가장 살만한 도시’를 추구하기 위해 장애인 자립을 지원하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함께 사는 방식을 위해 여러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그중 하나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사용할 수 있는 반다비 체육센터 건
3. 춘천형 그린뉴딜사업 추진내년에는 춘천에서 수열클러스터 사업, 수소교통 복합기지 구축 등 한국형 그린뉴딜 사업들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하지만 춘천시는 이와는 별도로 예산을 투입해 춘천형 그린뉴딜 사업에 착수하기로 했다.우선 상중도 고산 인문학적 유산 복원에 50억원이 투입된다. 춘천은 예로부터 매월당 김시습, 홍종대, 정약용, 이항복 등 조선의 문인이 사랑한 고장이었다. 특히 상중도 고산은 그 의미가 더욱 깊다. 해당 유산 복원을 통해 춘천이 갖고있는 자연풍광과 인문학적 정서, 문화예술적 감수성을 융합해 전국에서 춘천만이 가질
2. 주민·청년 중심 행정 실험 '계속'춘천은 올 한해 춘천시 청년청, 마을자치지원센터 등 일반주민과 청년이 중심이 된 행정, 이른바 직접 민주주의 실현을 실험해왔다. 특히 지난달 첫번째 회의가 열린 춘천시 청년청에는 대학가 원룸촌 일대 쓰레기 분리배출 공간 마련, 청년직장인 복리후생 지원, 춘천형 청년참여학교 개설 등 다양한 아이디어가 나오기도 했다.청년들이 불편을 겪고 시름하는 문제를 청년이 직접 해결하기 위해 쏟아내는 정책과 아이디어가 꽤 신선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에 춘천시는 내년에도 청년청의 활발한 운영을 위해 예산을 5
올 한해는 갑작스럽게 찾아온 코로나19 사태로 가히 '끔찍했다'는 표현이 어울릴 정도로 잔인한 한 해였다. 정치·사회·경제 모두 준비가 안 돼 있었던 탓에 더욱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 밖에 없었다. 춘천시 살림살이도 팍팍해졌다. 코로나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나타난 경기 침체가 내년도 예산에 영향을 미쳤기 때문이다. 정부 지방교부세는 209억원, 코로나 대응 공공시설 운영중단으로 인한 입장료 수입감소, 소상공인 사용료 감면 등으로 춘천시 세외수입이 33억원 줄었다. 반면 복지, 보건, 환경분야 국비사업이 확대되면서 국도비 보조사업이 전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