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계기관에서는 여성 안심 귀갓길 지정만 하고 돌발 상황에 대한 대책을 강구해야 되지않을까 생각합니다 가끔씩 점검하고 결과를 기록해야 미비점을 보안을 하여 실효성이 있기를 바랍니다
(1/3부터) 1만원 할인권 증정 33
1. 박*주 2
당연히 더 냈으면 더 받아야지요 기금 수익률이 높아졌다니 정말 다음 세대가 좀 안심이네요
2. 이*숙 1
지금햇살로보면 비가 올것같지 않은데 밤부터 오려나ᆢ 밤에 내리고 낮엔 맑았으면 좋겠어요 요즘 꽃놀이 한창인데
3. 이*숙 1
무슨 이런 충격적인일이 벌어졌데요 엄마품에 안겨 있는 아기를ᆢ 이런 맹견을 키우다니 아기가 불쌍해서 어쩐데요
◇ 문화시민모임 '봄:바람’ 올해 출범을 앞두고 있는 춘천 문화시민모임 ‘봄:바람’은 문화도시 주체로서 전환의 바람을 일으키기 위한 시민 참여 플랫폼이다. 문화도시 관련 정보 제공과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바람)들을 공유하고 참여로 이어지게 한다는 취지로 시작됐다. 이들은 문화에 대한 시민들의 심리적 장벽을 낮추고 참여와 경험을 통해 도시의 문제를 제시하고 서로의 든든한 낭만이웃이 돼가는 과정을 지원한다. 또한 도시 이슈에 관한 프로젝트를 개발하고 추진하며 다양한 계층의 시민참여를 유도해나갈 예정이다.앞서 춘천문화재단은 시민모임을 함
낭만의 도시, 호반의 도시, 축제의 도시 등 춘천을 둘러싼 수식어는 세대를 불문하고 모두가 공감하고 있다. 코로나19 이후 만남이 자유롭지 못한 상황 속에도 춘천에서는 문화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다채로운 프로젝트가 진행됐다. 그 결과 법정 문화도시에 선정되며 선조 때부터 이어져오던 문화예술 저력을 인정받게 됐다. 문화와 예술이 동반하는 낭만도시 춘천에서 벌어질 문화도시 주요 사업들을 소개한다. ◇ 작은 공간에서 모아지는 심리적 연결망…‘도시가살롱’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주요 사업 중 하나인 ‘도시가살롱’은 도시에 집, 학교, 회사 외에
최근 춘천시가 지역문화진흥법에 따른 법정 문화도시로 선정됐다. 문화 생산자와 소비자의 경계를 없애고 시민 스스로가 일상 속에서 문화주체가 되는 것이 춘천시가 추구하는 문화도시의 방향이다. 문화도시 프로젝트들이 완성되는 5년 후에는 춘천이 여유로운 일상과 행복을 꿈꿀 수 있는 도시, 삶에 대한 고민을 이웃과 나눌 수 있는 도시, 긍정적인 에너지가 도시의 창조력으로 전환될 수 있는 도시로 한 발짝 다가설 전망이다. MS투데이는 '시민이 문화의 중심'이 되고 온 동네를 '문화공간'으로 꾸미려는 춘천시의 문화도시 조성 기본 구상을 살펴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