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계기관에서는 여성 안심 귀갓길 지정만 하고 돌발 상황에 대한 대책을 강구해야 되지않을까 생각합니다 가끔씩 점검하고 결과를 기록해야 미비점을 보안을 하여 실효성이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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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정*애 3
무섭다. 개 트라우마로 강아지도 무서운데 그 큰개 맹수로 보였을텐데 아기 너무 안타까워요 아무리 내개는 알물어 라고 말해도 내게는 타인에게는 공포일수도있습니다 입마개 필수법 만들었으면 합니다
2. 이*순 3
음치입니다,노래시키것이 제일 무섭습니다 한번 음치탈출을 시도해보고 싶네요~~
3. 이*수 3
좋은 대학가도 본인이 좋아하는게 아니라면 대학을 두번 가는 경우도 많이 봤어요 . 본인이 적성에 맞는 대학찾는것도 인생에 반은 성공한거예요
춘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유미)은 31일 ‘예술교육연구소 ㈜팡타스틱(대표 엄영주)’과 ‘장애인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앞서 ㈜팡타스틱은 강사를 복지관에 파견해 다양한 장애인 문화예술프로그램을 진행해 왔지만, 이번 협약을 계기로 장애인의 지역사회참여를 확대할 계획이다.유미 춘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 관장은 “이번 협약으로 장애인 문화예술 활성화를 도모하여 앞으로도 지역사회 장애인이 예술과 문화에 대한 창의적인 활동을 펼치며 더욱 활기찬 일상을 영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종혁 기자 ljhy0707@ms
대한건설협회 강원특별자치도회는 30일 양양군을 방문해 김진하 군수에게 이웃돕기 성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협회는 사회공헌 사업으로 지난해 12월부터 도내 각 시‧군에 릴레이 성금 전달을 이어가고 있다.최상순 대한건설협회 강원특별자치도회장은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이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뜻깊다”며 “지역 선도산업으로서 앞으로도 나눔 문화 확산 분위기 조성에 앞장 서겠다”고 밝혔다.[권소담 기자 ksodamk@mstoday.co.kr]
강원대학교는 백환조 문화예술·공과대학 에너지자원공학전공 교수가 최근 개최된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사업 동계 성과포럼’에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강원대 에너지신산업 혁신융합대학사업단장을 역임하고 있는 백 교수는 수소에너지, 이산화탄소 포집 활용 저장, 인공지능(AI) 시스템 최적화 분야에 특성화된 인재 양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앞서 백 교수는 2021년에도 교육부장관 표창과 우수교육공무원상을 수상한 바 있다.[박준용 기자 jypark@mstoday.co.kr]
▼5급 전보 △한덕수 강원지청 춘천고용센터장 △송종학 강릉지청 강릉고용센터소장 △김숙자 강릉지청 지역협력과장 △방민성 강릉지청 근로개선지도과장 △진선권 강릉지청 산재예방지도과장 △이정미 원주지청 산재예방지도과장
전주한 오슬로 대표가 29일 춘천시지역아동센터 예비 중·고등학생에게 교복을 후원했다.후원 행사에는 윤한숙 춘천시지역아동센터협의회장과 이선영 춘천시의원, 강경화 보육아동과 과장이 참석했다.교복은 지역아동센터 아동 중 중고등학교에 입학할 신입생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전주한 대표는 “지역의 미래인 청소년들의 꿈을 응원하게 돼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춘천시에서 운영하는 맡겨놓는 카페처럼 지역사회 아동들을 위한 맡겨놓는 의류매장으로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이종혁 기자 ljhy0707@mstoday.co.kr]
지난 23일 재단법인 춘천인형극제가 아시아 인형극의 활성화와 저변확대를 위해 몽골 국립인형극장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1950년 만들어진 몽골 국립인형극장은 단원 15명이 상주하는 극단으로 운영되는 곳이다. 이번 협약은 ㈜네이처앤드피플(NNP)이 후원한 강원대학교 글로벌챌린저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성사됐다. 두 기관은 교육, 인형극 공동제작 등 다양한 문화예술 사업을 확대하기로 했다. 홍용민 춘천인형극제 사무국장은 ”춘천시와 울란바토르 두 도시 간의 문화예술교류를 넘어 다양한 사업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오현경 기자
강원대학교는 29일 춘천 캠퍼스 대학본부 총장실에서 ‘2024년 적십자 특별회비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김헌영 강원대 총장은 이날 김선배 대한적십자사 강원특별자치도지사 회장에게 대학 구성원들이 모금한 특별회비 200만원을 전달했다.앞서 강원대는 국군장병 등 위문 성금(교육부)에 100만원, 희망 2024 나눔 캠페인(강원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220만원을 모금해 기부한 바 있다.김헌영 강원대 총장은 “대학 구성원 모두가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직접 참여했다는 점에서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부활동을
▲조성도·성남·부근·성희(강원대 무용학과 교수)씨 모친(김용남씨)상, 최희숙·김미숙씨 시모상=27일 별세. △발인=29일 낮 12시 △장지=정수원/대전추모공원 △빈소=건양대학교병원 장례식장 2호실 △연락처=010-5418-8355
▲김의석(강원자치도 공무원)·미애(춘천대형약국 약사)씨 모친(고경례씨·87세)상, 변지량(전 강원자치도 도민복지특별자문관)씨 장모상=27일 오전 10시30분 별세. △발인=29일 오전 8시 △장지=춘천 칠전동 선영 △빈소=춘천 호반병원장례식장 1특실 △연락처=010-2472-5915
◇한국폴리텍Ⅲ대학△행정처장 김득년
□전입(2월 5일자)△G4 정우성 △G5 이시은 △G5 홍지연
▲이장희·두희·영순씨 모친(임상임씨·87세)상, 김대중(강원대 교학부총장)·구재수씨 장모상=26일 별세. △발인=28일 오전 8시 △장지=용인공원묘원 △빈소=군포 지샘병원장례식장 2호 △연락처=010-8795-1437
◇동해지방해양경찰청▼경감 전보 △종합상황실 상황기획계장 김우영 △기획운영과 홍보계장 박재영 △기획운영과 정보통신계장 박길호 △경비안전과 장비관리계장 김경표 △수사과 마약수사대장 최근석 △정보외사과 보안계장 김영철
◇한국가스안전공사 강원광역본부▼부장 △동홍일 검사1부장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와 은행권청년창업재단 디캠프는 이달 24~25일 디어먼데이 강릉점에서 ‘디캠프와 함께하는 워크넥트 강원’을 개최했다. 워크넥트는 ‘일(Work)을 하며 연결(Connect)되고, 연결을 통해 성장하자’라는 의미로, 지역에서 함께 근무하며 창업 생태계 구성원들이 자유롭게 네트워킹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를 통해 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는 네이버의 지원을 받아 추진됐다.워크넥트에는 문화, 관광, 헬스케어 등 다양한 분야의 스타트업이 참여했다. 창업 초기기업, 여성 기
강원특별자치도청 서기관(과장급) 이상 간부로 퇴임한, 전 공직자 모임인 ‘강원도우회’가 25일 춘천스카이컨벤션에서 2024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총회에서는 지난해 사업실적 및 결산서, 올해 사업계획 등을 의결하고, 신임 감사로 이태은 전 강원도청 국장을 선출했다.이재호 강원도우회 회장은 “강원도우회가 회원 간 화합·단결하면서, 배움과 나눔의 정신에 입각한 공동체 봉사활동을 통해 강원특별자치도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강원도우회는 2003년 강원도정 및 지역 발전을 목표로 창립했으며 현재 회원은 265명이다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과 경동대학교 메디컬캠퍼스(원주)는 ‘국제교육협력사업 및 해외교육지원(ODA)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업무협약은 인구소멸지역에 우수 해외유학생을 유치해 지역교육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교육청에선 최준호 정책협력관이 경동대에선 김다정 국제개발처 부처장이 각각 소통담장자로 지정돼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협의해나가기로 했다.신경호 강원교육청교육감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도움 되는 우수 인재를 선발, 유치하고 정착시킬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되길
▲최종훈(강원특별자치도 기업지원과장)씨 부친(최진도씨·84세)상=23일 별세. △발인=25일 오전 8시 △장지=춘천 동산추모공원 △빈소=춘천 호반병원장례식장 1호실 △연락처=010-5373-2058
◇검찰수사서기관 승진△강릉지청 사무과장 정한석 △원주지청 사무과장 이보균
한림성심대학교는 최근 학생·교직원·외부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등록금 심의위원회를 열고 2024학년도 등록금을 인상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24일 밝혔다.한림성심대는 2009년부터 16년째 등록금을 동결하고 있다. 연간 평균 등록금도 약 574만원으로 전문대학 평균(약 596만원)보다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한림성심대 관계자는 “고물가, 공공요금 인상 등 경제적으로 힘든 여건 속에서 학업을 희망하는 학생들과 학부모의 부담을 덜기 위해 결정했다”고 말했다.[박준용 기자 jypark@ms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