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여야를 떠나서 훌륭한 법안은 국회 본회의에서 당연히 통과 해야 한다고 봅니다 국가와 국민을 위해서 일할수 있도록 강원특별자치도 에서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1/3부터) 1만원 할인권 증정 19
1. 주*용 5
기자님도 국장님도 참으로 꿋꿋하십니다..^^
2. 고*자 4
춘천 시청 그렇게 넓게 지으면서 주차장은 좁게 지은것 자체가 잘못ᆢᆢ 주위차량들도 주차할수 있게 넉넉히 지었더라면 이런 차후 대책은 필요 없었을뜻ᆢᆢ 자전거는 어디로 다니고 또 다시 옛 길 구조로 되돌아가는 짓ᆢᆢ 잎도 못 내다보는 춘천시청 생각ᆢᆢ
3. 이*순 4
장례식장의 1회용품 사용은 엄청나지요 일체의 설겆이가 없고 몽땅 걷어다가 버리니 쓰레기가 어마어마 합니다~~경황중이라 다들 그냥넘어가버리지만 보다 정교한 개선이 필요합니다~~
박사는 대학원의 박사 과정을 마치고 규정된 절차를 밟은 사람에게 수여하는 학위 또는 그 학위를 딴 사람을 이르는 말입니다. 풀리지 않던 문제를 해결하거나 새로운 것을 발견할 수 있을 만큼 특정 분야에서 최고 수준의 학식을 인정받게 되지만, 그 목표를 추구하기 위해 오랜 시간 연구하고 시험과 논문을 통과해야 해 학위를 취득하기 까지는 많은 노력이 필요한데요. 과거에는 이 어려운 과정을 통과하고 학위를 취득하면 마을에서 잔치를 해주기도 할 만큼 귀하고 값진 성과인데요. 춘천에 열 집 건너 한 명꼴로 박사가 있는 마을이 있습니다.마을의
'울퉁불퉁 멋진 몸매에 빨간 옷을 입은 멋쟁이 토마토' 라는 가사의 노래처럼 토마토는 주스와 케첩은 물론 스파게티 소스 등 다양한 식재료로 사용됩니다.달콤새콤한 맛에 그냥 먹어도 좋고 건강에도 좋아 다양하게 활용되고 사랑받는 열매인데요. 이 토마토가 과일이 아닌 채소라는 것은 여전히 많은 이들의 의문점으로 남아있습니다. 특히 토마토가 채소가 된 이유에 미국의 관세가 얽혀 있다는 것 알고 계시나요? 토마토 정체성 논란에 대한 재밌는 이야기를 영상으로 확인하세요.[이정욱 기자 cam2@mstoday.co.kr][확인=한재영 데스크]
한국농촌경제연구원에 따르면 올해 3월부터 이어진 기상 재해로 과일값이 지난해 대비 평균 배가량 올랐다고 합니다.특히 차례상에 빠지지 않는 사과는 10Kg이 지난해 도매가격으로 2만원 선이었지만, 올해는 6만원을 훌쩍 넘었습니다. 치솟은 물가에 차례상을 준비하는 분들은 장바구니를 채우기가 부담스러울 텐데요. 소비자들의 부담을 줄일 수 있는 대한민국 동행 축제가 진행된다고 합니다. 추석 명절을 앞두고 알아두면 유용한 정보를 영상으로 확인하세요.[이정욱 기자 cam2@mstoday.co.kr][확인=한재영 데스크]
월요일인 11일은 낮 기온이 30도를 오르내리는 늦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됐다.기상청에 따르면 춘천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20도, 낮 최고기온은 29도로 정도이고 가끔 구름이 많을 것으로 예보됐다.전국적으로도 아침 최저기온은 18∼23도, 낮 최고기온은 26∼31도로 예상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또는 '보통' 수준을 보이고, 전남동부 남해안과 경남권 해안 지역에서는 새벽에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와 남해 앞바다에서 0.5∼1.5m, 서해 앞바다에서 0.5m로 일겠다.한편 낮과 밤의
요즘은 홀로 생활하는 1인 가구가 급격히 늘고 있습니다.건강할 때는 자유롭게 생활할 수 있지만, 고령의 어르신이거나 장애인, 지병이 있는 경우 등은 갑작스러운 응급상황이 걱정되기도 하는데요. 보호자가 없는 위기 상황에서도 신속하고 적절한 응급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방법이 있다고 합니다.119 신고 접수 시 미리 등록한 의료 정보를 토대로 맞춤형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하는 '119안심콜 서비스'인데요.어떤 서비스인지 영상으로 확인하시고, 이번 추석에 고향에 계신 부모님과 가족을 위해 신청해 보는 건 어떨까요?[이정욱 기자 c
강대규 변호사와 함께하는 친절한 생활법률 상담소일상생활에서 필요한 생활법률과 알아두면 쓸모있는 법률 정보를 핵심만 쏙쏙 뽑아 알기 쉽게 알려드립니다. 일상 속 궁금했던 내용이 있다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Q. 카페 주차장에 장기 주차(얌체 주차)를 했더니 차량 운행을 못 하게 막아놨습니다. 방법이 없을까요?춘천시 한 카페에서 있었던 실제 사례입니다. 카페를 이용하지 않은 의뢰인이 카페 주차장에 장기 주차를 했는데 카페 주인이 차량의 앞뒤 좌우를 막아버렸다고 합니다. 의뢰인은 “자기가 얌체 주차를 한 건 맞지만 운행을 할 수 없게 차량
제7기 정의당 강원특별자치도당 위원장에 윤민섭 도당 위원장 직무대행이 당선됐다.정의당 강원특별자치도당은 임영희 전 도당위원장의 사퇴로 9일 보궐선거를 했다. 이번 보궐선거에서 윤민섭 후보는 득표율 50.43%를 얻어, 강선경 후보를 0.86% 포인트 차이로 누르고 신임 위원장으로 선출됐다.윤 신임 위원장은 고 노회찬 원내대표 정책특보, 정의당 도당 사무처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춘천시의회 의원으로 활동하고 있다.신임 도당위원장의 임기는 2024년 10월까지다.[이정욱 기자 cam2@mstoday.co.kr]
춘천이 낳은 세계적인 축구 스타 손흥민 선수가 최근 인기 코미디 유튜브 채널 ‘피식대학’에 출연해 춘천닭갈비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습니다.닭갈비는 춘천 어디서든 찾을 수 있어 시민들에게 익숙한 음식인데요. 독특한 매력을 지닌 양념과 볶음밥, 우동사리 등 특별한 곁들임 메뉴로 춘천을 찾는 관광객들이 꼭 한 번 먹고 가는 지역 대표 음식이기도 합니다.이처럼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는 닭갈비지만 사람들이 모르는 의외의 비밀이 있다고 하는데요. 어떤 비밀인지 영상으로 확인하세요.[이정욱 기자 cam2@mstoday.co.kr][확인=한재영 데스
9월 7일은 ‘푸른 하늘의 날’입니다. 푸른 하늘의 날은 UN의 공식 기념일로 지난 2019년 우리나라가 제안해 채택된 UN 최초의 기념일입니다. 대기오염에 대한 경각심을 제고하는 한편 청정대기를 위한 국제적 협력을 강화하자는 취지인데요. 푸른 하늘의 날을 맞아 쾌청한 춘천의 하늘을 카메라에 담았습니다.[이정욱 기자 cam2@mstoday.co.kr][확인=한재영 데스크]
MS투데이가 지난 7월 31일 옛 강촌역 피암터널을 받치는 하부 공간 곳곳의 붕괴 위험을 단독 보도한 후 대책 마련이 추진되고 있다.보도 후 옛 강촌역 인근에 거주하는 일부 주민들은 예전부터 옛 강촌역의 안전에 불안감을 느꼈다는 제보와 함께 후속 조치 문의가 이어졌다. 홍성욱 한림성심대학교 건설도시과 교수도 후속 취재를 위한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옛 강촌역 하부 공간이 콘크리트 피복두께 부족으로 철근이 노출되고 많이 부식돼 구조물 성능 저하가 우려된다”며 “시민들이 보기에 불안하지 않게 시의적절한 유지 보수 및 보강이 필요하다”고
자전거 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에 의거해 10일 이상 자전거를 무단 방치할 경우 강제 처분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기차역 등 춘천시 내 곳곳에 조성된 자전거 무료 보관소는 장기 무단 방치 자전거가 끊이지 않습니다. 이에 실제 이용자들은 자전거 세울 곳이 줄고, 운전자와 보행자는 이동에 불편까지 초래되지만, 단속 인력 부족과 자전거와 함께 방치된 양심에 이렇다 할 해법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이정욱 기자 cam2@mstoday.co.kr][확인=한재영 데스크] 지난 2021년 ‘자전거 친화 도시’ 구축을 선포한 춘천시.탄소중립을 통
충주시의 유튜브 담당자 '홍보맨'이 충주시 인구보다 많은 40만 구독자를 돌파해 연일 화제입니다.창의적인 콘텐츠로 유명세를 치른 홍보맨은 충주시 ‘유튜브 전문관’이라는 독특한 직책에 임용되기도 했는데요.이 외에도 임명장을 작성하는 '필경사'나 '등대 관리직' 등 다소 생소한 업무를 하는 공무원이 전국에 존재합니다.감귤 유통과 왕릉 관리 등 지방자치단체마다 지역 특성을 살리고 고도화하기 위해 맞춤형 보직을 만들기도 했는데요. 독특한 업무를 수행하는 지역의 공무원들을 소개합니다.[이정욱 기자 cam2@mstoday.co.kr][확인=한
고유의 명절 추석이 한 달 앞으로 다가왔습니다.민족 대이동이 이뤄지는 만큼 교통난을 피하기 위해 많은 분들이 기차 이용을 선호하는데요.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추석 기차표 예매는 ‘전 국민 수강신청’이라 불릴 정도로 치열해 원하는 승차권을 구하기 쉽지 않습니다.예매 시기도 8월 30~31일로 한정돼, 느긋하게 생각하고 있다간 티켓팅에 도전도 할 수 없게 되는데요. 서울과 춘천을 잇는 열차 ITX 청춘과 KTX 이용 꿀팁을 정리했습니다. 영상으로 확인하세요.[이정욱 기자 cam2@mstoday.co.kr][확인=한재영 데스크]
물과 냄비만 있으면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감자.척박한 환경에서도 자라는 등 비교적 재배가 쉽고 영양이 풍부해 전 세계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작물인데요.밀과 쌀, 콩, 옥수수와 함께 세계 5대 작물로 꼽히는 감자가 한때는 '악마의 식물'으로 불리며 천대를 받았다고 합니다. 심지어 감자를 먹으면 음란한 생각을 하게 된다는 터무니없는 이야기까지 돌았는데요.감자는 어쩌다 이런 취급을 받게 됐을까요? 감자에 대한 흥미로운 이야기를 소개합니다.[이정욱 기자 cam2@mstoday.co.kr][확인=한재영 데스크]
8월 31일부터 코로나19의 법정 감염병 등급이 독감과 같은 4급으로 조정됩니다. 지난해 4월 1급에서 2급으로 하향된 지 1년 4개월 만의 조치인데요. 위험도가 낮아진 것으로 분석되면서 독감 진료와 마찬가지로 자부담으로 변경돼 현재 진료비 정도만 내던 코로나19 검사비가 최대 8만원으로 늘어납니다.각종 지원금의 지급도 중단되는데요. 고위험군 보호를 중심으로 목표가 전환되면서 백신 접종 지원 등 바뀌지 않는 것들도 있습니다.코로나19의 4급 감염병 전환에 따른 변화와 유의사항 등을 정리했습니다. 영상으로 확인하세요.[이정욱 기자 c
최근 공포 유튜버 등이 즐겨 찾는 고스트 스폿을 보면 도심 속에 방치되거나 짓다 만 건물들이 종종 등장하는데요. 춘천에서도 초대형 건물이 십여년 째 도심 속 골칫거리로 방치돼 있다고 합니다. 바로 춘천시 퇴계동에 위치한 투탑시티인데요. 문을 열 당시에는 지역의 중심 상권이자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았지만, 불과 1년여 만에 어음을 막지 못해 부도 처리됐습니다. 현재는 운영이 중단된 한 건물은 청소년 우범지대라는 오명을 얻고 또 다른 건물은 일부 운영되지만 관리 부실로 안전 관리 위험이 대두되고 있습니다. 10여년 째
23일은 더위가 물러가고 모기의 입도 삐뚤어진다는 ‘처서(處暑)’입니다.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는 가을의 시작을 알리는 절기인데요. 처서를 하루 앞둔 22일 춘천지역 낮 최고기온이 30도를 넘는 등 여전히 더위가 기승을 부려 계절의 변화를 알지 못하겠다는 분들도 계실 겁니다. 하지만 춘천 곳곳을 둘러보면 노랗게 물들기 시작한 논과 길가에 피어 수줍게 살랑이는 코스모스 등에서 성큼 다가온 가을을 느낄 수 있는데요. 아름답게 물들기 시작한 춘천의 가을빛 풍경을 카메라에 담았습니다.[이정욱 기자 cam2@mstoday.co.kr][확인=한
벼농사가 어려운 강원지역의 보릿고개를 감자와 함께 해결해 준 옥수수.삶거나 구워 먹는 것은 물론 다양한 요리로도 활용돼 이제는 별식으로 많은 사랑을 받는데요.척박한 환경에서도 잘 자라고 보관이 간편한 옥수수는 벼·밀과 함께 세계 3대 생산 작물로 꼽힌다고 합니다.독특한 증식 방법으로 ‘외계에서 온 작물’이라는 설도 있는데요.강원지역 옥수수는 언제부터 재배되기 시작했을까요? 옥수수에 관한 흥미로운 이야기를 소개합니다.[이정욱 기자 cam2@mstoday.co.kr][확인=한재영 데스크]
자동차로 장거리를 떠날 때 종종 이용하게 되는 고속도로 휴게소. 많은 분들이 잠깐 쉬며 간식을 사 먹는 용도로 이용합니다.하지만 오랜 운전에 피로감은 쉽게 해소되지 않아 차에서 잠깐 잠을 청하기도 하는데요.조금 더 편하게 피로를 풀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어떨까요? 바로 고속도로 '고객 쉼터'입니다. 대부분 휴게소에 설치되어 있고 안마의자와 음료 등도 무료로 이용 가능한데 아는 사람이 별로 없어 활용이 적었다고 합니다. 이 밖에도 무료 견인과 무료 공기압 주입 등 고속도로를 이용할 때 알아두면 유용할 꿀팁을 소개합니다. 영상으로 확
춘천 명동거리는 지역의 중심 상권으로, 다양한 판매시설과 닭갈비골목으로 유명합니다. 한류 중심지로 외국인 관광객이 춘천에 온다면 반드시 들리는 곳이기도 한데요. 사람들이 많이 오가는 거리에 담배 연기 등 간접흡연에 따른 민원도 많았습니다. 이에 춘천시보건소는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5월부터 명동 닭갈비거리를 금연구역으로 지정했는데요. 금연거리로 지정된 닭갈비 골목에서 과태료를 내지 않기 위해 옆 골목으로 몰리면서 또 다른 피해가 증가해 반쪽짜리 행정이라는 민원이 일고 있습니다. [이정욱 기자 cam2@ms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