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파만의 선동적 민심일 뿐이다. 전 정부에서 참 많은걸 남겨줬다. 그리고 현정부를 나무란다.
(1/3부터) 1만원 할인권 증정 20
1. 심*연 7
진짜 해야될 일은 빨리 하지 않고 무슨 청사 짖는 일은 빨리도 처리하네 아마 춘천시민은 별로 환영 안 할걸요~ 너무 멀리 또 많은 예산이 들어가니 ~~
2. Kim ****amay 4
나이가들면 꽃보러 가고 싶어 지는 것이 맞는것 같다.
3. 성*화 3
많은 돈이 소요되는 그곳으로 결정했어야 했나.
다사다난했던 2023년이 지나고 2024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우리 지역의 대표 일꾼을 뽑는 제22대 국회의원 선거부터 사회, 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많은 것들이 바뀌는데요. 신년 다짐과 함께 새해 바뀌는 정책, 내가 받을 수 있는 혜택이 무엇인지 살펴보는 것도 잊지 말아야 할 부분입니다.갑진년 새해를 맞이해 알아두면 좋을 2024년 달라지는 생활 속 정책들을 소개합니다.[박지영 기자 ji8067@mstoday.co.kr][확인=한재영 데스크]
꽁꽁 언 강이나 저수지 위에 구멍을 뚫고 얼음낚시를 하는 것은 겨울에만 즐길 수 있는 이색 재미입니다. 하지만 언뜻 보기에는 얼음이 두껍고 단단해 보여도 날씨에 따라 얼음 상태가 제각각 변해 안전사고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특히 한 번 깨진 얼음은 연쇄 반응을 일으키기 때문에 빙판이 깨져 물에 빠졌을 경우 대처법을 익혀 두는 것이 중요한데요.즐거운 얼음낚시를 위해 숙지해야 할 안전 수칙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영상으로 확인하세요.[박지영 기자 ji8067@mstoday.co.kr][확인=한재영 데스크]
2024년 갑진년(甲辰年) 새해가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내년 1월 1일 춘천 지역의 일출 예상 시각은 오전 7시 45분입니다. 전국 곳곳에서도 한 해의 마무리와 새해의 시작을 함께할 행사 준비가 한창인데요. 굳이 멀리 가지 않아도 춘천 도심에서도 일출을 맞이할 수 있는 명소가 있습니다. 과연 어디일까요?청룡의 해를 기운차게 여는 첫 일출을 보며 새해 소망을 기원할 수 있는 장소를 정리했습니다.[박지영 기자 ji8067@mstoday.co.kr][확인=한재영 데스크]
건강한 몸을 위한 동네 의사의 똑똑한 건강 관리법.알쏭달쏭한 건강 상식을 쉽게 전달하는 '친절한 의사' 코너입니다.건강에 대해 궁금한 점이 있다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MS투데이 '친절한 의사' 치과 전문의 김정훈입니다. 이번 시간에는 '시린 이' 관리법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Q. 이가 시린 이유는?시린 이 증상의 원인은 많기에 한두 가지를 특정하기는 어렵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병적인 상태인지 아닌지 구별하는 것입니다. 추운 곳에 장시간 있거나 찬물에 손을 담갔을 때 차가운 것처럼 시린 이도 일시적인 증상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22일 춘천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8도, 낮 최고기온도 영하 5도에 머무는 등 연일 코끝이 얼얼한 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렇게 찬바람이 부는 겨울이면 뜨끈한 온천수에 몸을 담그고 심신의 피로를 푸는 것도 휴식의 한 방법인데요. 강원특별자치도에도 아름다운 설경을 한눈에 담으며 몸과 마음을 녹일 수 있는 온천 명소들이 있다고 합니다. 추울수록 진가를 발휘하는 겨울 온천 여행 스폿을 소개합니다. [박지영 기자 ji8067@mstoday.co.kr][확인=한재영 데스크]
방송통신위원회에 따르면 국내 OTT 이용률은 2020년 66.3%에서 2022년 72%로 상승했습니다. 10명 중 5명 이상(55.9%)이 유료 결제 서비스도 이용하고 있는데요. OTT 시장이 활성화되면서 업체들은 앞다퉈 가격을 올리는 등 수익화에 나서고 있습니다.특히 국내 가입자에게는 유독 높은 이용료를 부과한다는 불만이 쏟아지면서, 비교적 요금이 저렴한 외국으로 우회 가입하는 이른바 '디지털 이민'까지 생겨나고 있습니다. 스트리밍과 인플레이션의 합성어인 '스트림플레이션' 신조어까지 만들어 낸 OTT 요금제의 부담.어느 정도이고
제22대 국회의원 선거가 내년 4월 10일 치러진다. 현 정부의 중간 평가 성격이 짙은 총선을 앞두고 여야는 벌써 정국의 주도권 잡기에 나섰고, 출마 예정자들도 얼굴 알리기에 분주한 모습이다. MS투데이는 지역 대표 일꾼을 뽑는 유권자들의 선택을 돕기 위해 '총선 출마 예정자 릴레이 인터뷰'를 진행한다. 이번 시간에는 더불어민주당 춘천을 선거구에 출사표를 던진 전성 출마 예정자를 만났다. ▶ 춘천 발전을 위한 구상은? 춘천을 비롯한 접경지역은 분단의 70년 동안 국가 안보와 환경을 위해 많은 희생을 감당했지만 특별한 보
인플루엔자(독감)으로 의심되는 환자 수가 최근 5년 새 가장 높은 수준까지 늘었습니다. 특히 소아·청소년 의심 환자 수는 유행기준의 20배 안팎까지 치솟았는데요. 질병관리청은 12월 2주차(12월 3~9일)의 외래환자 1000명당 인플루엔자 의심 증상을 보이는 환자 수(인플루엔자 의사환자 천분율)가 61.3명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이는 2023~2024년 절기 유행기준(6.5명)의 9.4배에 달합니다.전 세계적으로 확산세를 보이던 마이코플라스마 폐렴균 감염증은 안정세를 보이고 있지만 입원환자 중 1~12세가 75.2%에 달하기 때
제22대 국회의원 선거가 내년 4월 10일 치러진다. 현 정부의 중간 평가 성격이 짙은 총선을 앞두고 여야는 벌써 정국의 주도권 잡기에 나섰고, 출마 예정자들도 얼굴 알리기에 분주한 모습이다. MS투데이는 지역 대표 일꾼을 뽑는 유권자들의 선택을 돕기 위해 '총선 출마 예정자 릴레이 인터뷰'를 진행한다. 이번 시간에는 국민의힘 춘천을 선거구에 출사표를 던진 이민찬 출마 예정자를 만났다. ▶ 춘천 발전을 위한 구상은?예비후보 등록 후 춘천 1호 공약으로 춘천 강북에 ‘강원형 카이스트’ 강원과학기술원을 유치를 약속했습니다.
올해는 예년보다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대기 중의 수증기가 얼어서 떨어지는 기상현상 '눈'은 겨울의 낭만을 더해 아름답게 보이기도 하지만, 과도하게 많은 양이 쏟아지면 많은 위험과 재난이 초래되기도 하는데요. 이 같은 폭설 피해를 예방하기 올겨울부터 예상 적설량과 함께 '눈 무게' 예보가 시작됩니다. 물기를 머금은 정도에 따라 습설(濕雪)과 건설(乾雪) 등으로 분류되는 눈은 같은 양이라도 습설이 건설보다 최대 5배 이상 많이 쌓일 수 있기 때문에 위험성이 더 높아지는데요.'눈 무게'가 예보되면 내리는 눈이 무거운 습설인지
춘천사이클클럽(회장 이재민)이 9일 2023년도 결산총회를 하고, 춘천시 지역아동센터에 50만원을 기부했다. 기부금은 자전거로 소양강댐을 오르는 RTS-365(Road to soyang-365) 프로그램을 통해 모금됐다.자전거로 소양댐을 등반하는 횟수와 소양댐 1회 등반 시 기부금을 설정하는 RTS-365 프로그램을 통해 회원 24명은 누적 331회 등반, 누적 획득고도 39.7㎞를 달성했다.이재민 춘천사이클클럽 회장은 "지역 내 여가 문화 확산과 더불어 기부금이 좋은 일에 쓰이게 돼 뿌듯하다"고 말했다.[박지영 기자 ji8067@
건강한 몸을 위한 동네 의사의 똑똑한 건강 관리법.알쏭달쏭한 건강 상식을 쉽게 전달하는 '친절한 의사' 코너입니다.건강에 대해 궁금한 점이 있다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MS투데이 '친절한 의사' 치과 전문의 김정훈입니다. 이번 시간에는 '충치균' 감염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Q. 뽀뽀하면 충치 옮긴다?충치나 입안 염증의 경우 모두 세균에 의해 일어나기 때문에 입을 맞추거나 타액이 섞이게 되면 충치균이 감염될 수 있습니다. 갓 태어난 신생아의 경우 충치의 원인이 되는 세균을 갖고 태어나지 않습니다. 하지만 뽀뽀를 하거나 음식을 씹어서
제22대 국회의원 선거가 내년 4월 10일 치러진다. 현 정부의 중간 평가 성격이 짙은 총선을 앞두고 여야는 벌써 정국의 주도권 잡기에 나섰고, 출마 예정자들도 얼굴 알리기에 분주한 모습이다. MS투데이는 지역 대표 일꾼을 뽑는 유권자들의 선택을 돕기 위해 '총선 출마 예정자 릴레이 인터뷰'를 진행한다. 이번 시간에는 4선 도전에 나서는 국민의힘 춘천을 선거구 한기호 국회의원을 만났다. ▶ 춘천 발전을 위한 구상은?서면대교를 놓기 위해 행안부 주한미군공여구역 사업을 통해 국비 600억을 확보했습니다. 전체 비용 1200
제22대 국회의원 선거가 내년 4월 10일 치러진다. 현 정부의 중간 평가 성격이 짙은 총선을 앞두고 여야는 벌써 정국의 주도권 잡기에 나섰고, 출마 예정자들도 얼굴 알리기에 분주한 모습이다. MS투데이는 지역 대표 일꾼을 뽑는 유권자들의 선택을 돕기 위해 '총선 출마 예정자 릴레이 인터뷰'를 진행한다. 이번 시간에는 국민의힘 춘천을 선거구에 출사표를 던진 허인구 출마 예정자를 만났다. ▶ 춘천 발전을 위한 구상은?춘천 북부지역의 강점은 천혜의 자연인 산과 강인데 국가 안보와 수질 보호, 산림보호 등 각종 규제에 막혀
연말이 되면 거리마다 울리는 "딸랑딸랑" 종소리, 한 번쯤 들어보신 적 있을 텐데요. 바로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구세군 자선냄비입니다. 춘천도 1일부터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구세군 자선냄비 모금 활동이 시작됐습니다. 이웃을 향한 차별 없는 나눔 활동을 위해 오는 24일까지 약 3주간 모금 활동을 하는데요. 따뜻한 마음을 상징하듯 빨간색으로 꾸며진 구세군 자선냄비의 시초가 진짜 수프를 끓이던 냄비라는 것 알고 계시나요? 꽁꽁 언 몸을 녹이기 위해 수프를 끓이던 냄비가 이웃의 관심과 나눔으로 마음까지 보듬게 된 배경을 소개합니다.
새하얀 설원 위를 시원하게 누비는 스키와 스노보드의 계절이 돌아왔습니다. 짜릿한 속도감을 만끽하다 보면 일상의 스트레스가 사라지는 기분이 들 정도로 스릴 있는 겨울 스포츠인데요. 한겨울 추위도 잊게 해 줄 강원특별자치도 주요 스키장이 속속 문을 열고 손님맞이에 나섰습니다.추위를 기다렸던 스키와 보드 마니아들을 위해 강원 지역 주요 스키장 개장일과 특징, 안전한 겨울 레포츠를 즐기기 위한 안전 수칙을 소개해 드립니다.[박지영 기자 ji8067@mstoday.co.kr][확인=한재영 데스크]
제22대 국회의원 선거가 내년 4월 10일 치러진다. 현 정부의 중간 평가 성격이 짙은 총선을 앞두고 여야는 벌써 정국의 주도권 잡기에 나섰고, 출마 예정자들도 얼굴 알리기에 분주한 모습이다. MS투데이는 지역 대표 일꾼을 뽑는 유권자들의 선택을 돕기 위해 '총선 출마 예정자 릴레이 인터뷰'를 진행한다. 이번 시간에는 더불어민주당 춘천을 선거구에 출사표를 던진 유정배 출마 예정자를 만났다. ▶ 춘천 발전을 위한 구상은?소양강댐 준공 50년입니다. 소양강댐은 연 2000억이 넘는 이익으로 국가 경제에 아주 중요한 소재입니
유럽 도심을 연상케 하는 낭만의 빨간 버스가 춘천 주요 관광지와 도심을 운행한다. 춘천시는 저탄소 관광 여행을 유도하기 위해 12억원을 투입해 트롤리버스 3대를 제작하고 15일 정식 운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운행에 앞서 4일 시승식 행사로 첫선을 보인 춘천 트롤리버스는 전국 최초로 전기 저상버스로 제작됐다. 11월 환경부 전기버스 자동차 안전 검사와 인증시험을 모두 완료한 트롤리버스는 옛 전차를 연상시키는 외형과 목재 형태의 고풍스러운 내부 인테리어로 꾸며졌다.운행은 시내버스 16번 노선에 투입돼 레고랜드 춘천역 남춘천역 시외버스
강대규 변호사와 함께하는 친절한 생활법률 상담소일상생활에서 필요한 생활법률과 알아두면 쓸모있는 법률 정보를 핵심만 쏙쏙 뽑아 알기 쉽게 알려드립니다. 일상 속 궁금했던 내용이 있다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Q. '도박'의 정의는?판례상 보면 도박의 정의는 '재물, 재산상의 이익을 걸고 우연에 의해 재물의 득실을 결정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재물을 걸고 골프를 치다가 재판에 회부 된 경우 변호사는 오랫동안 연습과 훈련을 한 결과라고 주장했지만, 재판부는 '운동경기는 누구도 명확히 예측할 수 없고 우연성을 배제할 수도 없다'며 도박이라
생계를 위해 낡은 리어카를 끌고 폐지를 줍는 어르신들을 위해 춘천사회혁신센터와 시민 활동가들이 '오렌지 리어-카센타' 운영에 나섰습니다. '오렌지 리어-카센타' 프로젝트는 12월 5일까지 춘천 후평1동 행정복지센터와 약사천 수변공원 등 3곳에서 진행됩니다. 이곳을 찾은 어르신들은 경제적 부담으로 방치한 구멍 난 바퀴, 부식된 손잡이 등을 수리받으며 함박웃음을 지었는데요. 온정이 넘치는 게릴라 리어카 수리 부스 현장을 카메라에 담았습니다.[박지영 기자 ji8067@mstoday.co.kr][확인=한재영 데스크] 지난해 전국의 폐지수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