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이 딱 나왔네요 더불어가 승리할겁니다 국힘은 사라져야할 정다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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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형 11
중단없는 춘천발전 ! 믿는다 허영!
2. 김*은 7
중단없는 춘천발전 !!!!!!! 호수국가정원 서면대교 소양8교 기업혁신파크 강원특별자치도 등등 작은 관심만 갖고 보셔도 누가 일잘하고 능력있는 후보인지 알게 되실겁니다 허영을 응원합니다 !
3. 유*은 5
어제 토론회 보고 결정했다! 허영 후보로! 김혜란 후보 ! 못된 정치만 배워왔네요 시종일관 네거티브, 정책은 없고 상대방 말 끊기 다다다다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에서 가을 맞이 단풍길 걷기 행사가 열린다.강원특별자치도 자연환경연구공원이 가을을 맞아 내달 14일 홍천군 북방면 자연환경연구공원 생태탐방로 일원에서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가을 단풍길 걷기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선 자연환경연구공원의 생태탐방로를 숲 해설사와 함께 걸으며 350년 복자기나무, 늦반딧불이 이야기 등 숲에서 살아가는 다양한 생물과 나무, 식물에 대한 설명을 들을 수 있다. 생태탐방로 잣나무 군락지에서는 피톤치드 발생량이 산림욕장 수준으로 발생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산림욕을 하면서
춘천 석사동 애막골과 동내면 거두리를 연결하는 직선도로가 뚫린다. 이에 따라 기존에 10분 이상 걸리던 통행 시간이 2~3분 내로 단축될 전망이다.춘천시는 지난 15일 도시계획위원회를 열어 애막골과 거두리를 연결하는 도로 건설에 대한 도시관리계획 결정 변경안에 대해 심의 후 조건부 가결했다. 시에 따르면 애막골(석사동 110-1번지)에서 강원도여성가족연구원 일대(석사동 111-6번지)까지 약 212m 거리에 8m 폭의 2차선 도로가 조성된다. 이 안건은 지난 5월 열렸던 도시계획위원회에서도 심의에 올랐으나 해당 구간 도로 선형이 곡
춘천시가 2023-2024절기 무료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실시한다.예방접종은 생후 6개월에서 만 13세 어린이와 임산부, 만 65세 이상 어르신, 만 14세부터 64세 이하의 취약계층이 지원 대상이다. 취약계층 접종 대상은 기초생활수급권자, 1~3급의 중증 장애인, 국가유공자가 해당된다.예방접종은 2회 접종 대상 어린이가 9월 20일부터, 1회차 접종 대상자와 임산부는 10월 5일부터 받을 수 있다. 고령자는 연령대에 따라 접종 일자가 다르다. 만 75세 이상은 10월 11일부터, 만 70~74세는 10월 16일부터, 만 65~69
춘천시가 19일부터 매주 화요일 춘천 내 대형마트 등에서 유통되는 수산물의 방사능 검사를 실시한다.검사 대상은 지역 내 유통 수산물이며 품목은 가다랑어, 가리비, 가자미, 갈체, 게 등 40종류의 수산물이다.지역 내에서 유통되는 수산물 중 다소비 식품과 최근 5년간 방사능 검출 이력이 있는 식품을 먼저 수거할 예정이다. 수거는 1회당 2건이며 수거량은 건당 2kg이다. 시는 수거된 수산물을 도 보건환경연구원 식품분석과에 의뢰해 세슘과 요오드 검출 여부를 확인한다. 이후 검사 결과를 춘천시 홈페이지에 공개하고 부적합은 유통추적 조사
강원특별자치도가 추석 명절 기간 동물유기·학대방지, 소유자 안전조치, 반려동물 공공예절 홍보를 위한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동행 캠페인’을 20일부터 27일까지 실시한다.이번 캠페인은 18개 시·군, 강원도수의사회 등과 협력, 반려인들이 자주 왕래하는 기차역이나 터미널, 전통시장, 대형마트 등에 현수막, 포스터 등을 부착해 진행한다. 홍보물에는 반려동물과 외출 시 목줄, 가슴줄(2m 이하) 및 인식표 착용, 배변봉투 챙기기 등을 안내한다.또 추석 연휴 응급진료가 가능하거나 반려동물을 보호할 수 있는 동물병원과 동물위탁관리업소를 도,
강원특별자치도가 도 소관 기간제 근로자에게 적용되는 2024년도 생활임금 시급을 1만1415원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이는 올해 생활임금(1만1137원)보다 278원(2.5%) 인상된 금액이며 내년 최저임금 시급인 9860원보다 1555원(15.8%) 많은 수준이다. 이에 기간제 근로자는 월(209시간 근무 시) 238만5735원의 급여를 받는다.생활임금은 도내 경제 여건, 타 시·도의 생활임금 수준, 최저임금 인상률 및 도 소비자 물가지수 상승률 등을 고려해 강원특별자치도 생활임금위원회의 심의·의결로 결정됐다.생활임금 적용대상자는
춘천시가 지방호수정원 조성을 위한 상중도 호수정원의 토지보상 절차를 시작한다. 계획대로라면 오는 10월 조성사업 선정지 발표 이전까지 사업 준비를 마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춘천시는 상중도를 지방호수정원으로 만들기 위한 국유지 사용권 확보와 사유지 토지 보상 준비를 마쳤다고 밝혔다.호수정원 조성사업은 2024년부터 2027년까지 사업비 60억원을 투입해 상중도 일대를 정원으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부지 일대에 정원소재실용화센터를 기반으로 의암호와 호수자원을 활용할 계획이다.현재 시는 해당 부지 가운데 국유지 90% 이상을 확보했고
내년 총선을 앞두고 춘천 지역 여야와 시민단체가 춘천 단독 분구의 필요성에 대해 한 목소리를 냈다.국회의원선거구획정위원회(선거구획정위)는 15일 오후 춘천 강원연구원에서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선거구 획정안’ 마련을 위해 지역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 선거구획정위원 3명과 국민의힘·더불어민주당·정의당 강원도당, 시민단체, 학회 관계자가 참석했다.선거구획정위는 정치적 이해에 따른 불합리한 선거구 획정을 대비하기 위해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설치된 독립 기구다. 획정위는 아직 지역 선거구수 등 선거구획정 기준이 확정되지
민선 8기 육동한 춘천시장의 역점 공약인 ‘교육도시 조성’ 사업이 좀처럼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춘천시가 공개한 ‘민선 8기 공약 추진실적 보고서’에 따르면 시의 교육 특구 조성 계획 달성률은 현재 0%로 육 시장 취임 이후 아무런 진전이 없는 상태다.교육 특구 조성은 육동한 시장의 7대 시정목표 중 하나다. 자치 교육을 통해 춘천형 교육모델을 만들고 학교마다 국제, 예술 특성화 사업 등을 벌일 예정이었다. 그러나, 1년째 출발조차 하지 못했다.시는 당초 강원특별자치도법 개정안에 글로벌 교육도시 특례를 포함시킨 다음 본격적인 사업
춘천 희망택시에 오지 주민을 위한 전용 카드가 도입될 전망이다.춘천시는 오는 10월 4일부터 춘천 희망택시에 ‘강원 희망택시 카드 시스템’을 도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희망택시는 대중교통 취약 마을에서 대중교통을 이용하기 편리한 지점으로 이동을 돕는 서비스로, 2014년부터 운행되고 있다.마을주민들의 최소한의 교통복지를 제공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는 사업이지만, 이용하기 위해선 마을 대표자를 통해 배차요청을 해야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택시기사도 영수증과 운행일지를 직접 시에 제출해야 정산을 받을 수 있어 불편하다는 민원이 끊이지 않았
춘천시가 제출한 추가경정 예산안 가운데 11억여원이 삭감되며 민원콜센터 설치, 전입장려금 등 6개 사업에 제동이 걸렸다.춘천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예결특위)는 12일 춘천시 추가경정 예산안 최종 수정내역서를 공개했다.삭감된 사업은 △민원콜센터 설치 및 운영 △집단 전입장려금 △소양강파크골프장 2단계 증설 운영비 △춘천인형극장 관리 운영 △교육도시 조성 기본계획 수립 용역 △그린바이오 선도기업 육성 등이다.이 가운데 민원콜센터와 교육도시, 그린바이오 기업 육성은 예산액이 전부 삭감돼 한 푼도 받지 못했다. 민원콜센터는 7억1300만
춘천시가 추석을 앞두고 연휴 기간 유료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하는 등 한가위 시민 생활 요령을 담은 연휴 대책을 내놨다.춘천시는 13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춘천시 추석 연휴 종합 대책 브리핑’을 열고 6가지 분야에 대한 계획을 발표했다. 계획은 △시민안전 △민생경제 △교통·수송 △생활민원 △상생·나눔 △행사로 분류된다.연휴 기간인 27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일주일간 6개반, 700여명의 인력으로 이뤄진 종합상황실이 운영된다. 종합상황실에선 산불 등 재난 상황과 교통, 도로 단속을 관리하며 거리 쓰레기 처리, 응급환자 조치 등 생활 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