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이 딱 나왔네요 더불어가 승리할겁니다 국힘은 사라져야할 정다밉니다
(1/3부터) 1만원 할인권 증정 28
1. 김*일 3
민주진영 힘내자. 투표 꼭 하겠습니다
2. 김*훈 2
선거 표 얻는 것도 중요하지만 춘천까지 연결이 좋은건가.. itx로도 충분한거 아닌가 10분차이도 안나는데 괜히 돈만 쓰고 될지 안될지도 모르는정책.
3. 이*일 2
누구를 떠나 이번은 정권심판이 먼저인듯합니다~~~~
최근 4년간 국민을 대표하며 의정 활동을 펼쳐 온 21대 국회의원은 모두 300명입니다.오는 4월 10일 치러지는 22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도, 많은 출마 예정자가 정당의 공천을 받고 국회의원의 되기 위해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습니다.의원들은 당선이 되면 모두 개인의 영광보다 국민을 대변하고 국가와 지역의 발전을 위한 막중한 책임감과 봉사의 마음으로 의정 활동을 펼치겠다는 각오를 밝히는데요.국민의 선택을 받아 법률을 제정하고 국정 정책에 참여하는 국회의원의 연봉은 약 1억5700만원으로 국내 근로소득자의 평균 연봉 4200만원
건강한 몸을 위한 동네 의사의 똑똑한 건강 관리법.알쏭달쏭한 건강 상식을 쉽게 전달하는 '친절한 의사' 코너입니다.건강에 대해 궁금한 점이 있다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친절한 의사' 내과 전문의 전창호입니다. 이번 시간에는 담배와 술의 유해성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Q. 담배 vs 술 뭐가 더 해로운가요?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담배가 술보다 몸에 더 해롭습니다. 담배는 몸에 좋은 점이 하나도 없습니다. 담배 연기에는 60여 종의 발암물질이 포함돼 있습니다. 또 혈관 수축과 혈압 상승을 유발하며 콜레스테롤을 증가시켜 심혈관 질환을 원인이
아는 것이 힘! 똑똑하게 챙겨서 쏠쏠하게 아끼자.세금이 너무 어렵게 느껴진다면?친절한 세무사가 핵심만 모아서 알려드립니다. 친절한 세무사 안태환입니다. 이번 시간에는 자경 농지 양도소득세 감면과 농지 양도 시 유의사항에 대해 자세히 알려드리겠습니다.Q. 농지란 무엇인가요?농지는 농사를 짓는 땅을 의미합니다. 지목상 전·답·과수원 등으로 구분되며 실제 경작에 사용되는 토지여야 합니다. 양도소득세 감면을 적용받으려면 반드시 해당 필지가 부동산 등기부등본상 농지여야 합니다. 아무 땅에서 농사를 짓는다고 감세가 적용되는 건 아니므로 해당
언제 어디서든 상대방과 연락할 수 있고 원하는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스마트폰. 편리한 사용법으로 다양한 콘텐츠를 접할 수 있지만 요즘은 스마트폰이 없으면 일상생활이 불가능할 정도로 의존도가 높아져 또 다른 문제가 초래되기도 합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지난해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국내 스마트폰 이용자의 23.6%가 ‘스마트폰 과의존 위험군’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어른뿐 아니라 어린이들도 유튜브 등 영상 콘텐츠 시청을 위해 미디어 기기 사용이 늘어 과의존 위험군에 속하게 되는 것인데요. 스마트폰과 미디어 기기를 접하는 연령이
순간의 재미로 일생을 파멸시킬 수 있는 도박은 일확천금의 기회를 노리다 순식간에 자신과 가정을 망가뜨릴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국내 불법 도박 시장은 102조7236억원으로 나타날 만큼 매년 성장세를 보이고 있습니다.특히 인터넷과 스마트폰이 대중화되면서 판단력이 완전히 성숙하지 않은 청소년들도 불법 온라인 도박의 늪에 빠지는 경우가 증가하고 있다고 합니다. 통제가 어렵고 중독성이 강한 점 등으로 더욱 위험해지고 있는 청소년 도박의 위험성과 대처 방법을 알아봤습니다.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매년 2월 14일은 연인에게 초콜릿을 건네며 사랑을 고백하는 ‘밸런타인데이’입니다.최근에는 지나친 상술로 피로감이 커지기도 하지만, 당초 유래는 결혼이 금지됐던 고대 로마시대 병사들의 혼사를 도왔던 성 발렌티누스를 기리기 위해 시작됐다고 합니다. 서양에서 시작된 ‘밸런타인데이’이지만 조선시대에도 사랑을 전하는 '연인의 날'이 있었다는 것 알고 계시나요? 만물이 소생하는 따스한 봄기운에 맞춰 마음을 고백했던 조선의 연인들.이들이 마음을 전하는 ‘조선의 밸런타인데이’는 언제였고, 무엇으로 표현했는지를 소개합니다. 영상으로 확인하세요.이
설 연휴가 끝난 13일은 낮 최고기온이 15도 내외로 오르는 등 전국이 대체로 포근할 것으로 전망됐다.기상청에 따르면 전국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4∼영상 6도, 낮 최고기온은 12∼18도로 예보됐다.춘천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3도 낮 최고기온은 13도로 예상됐으며 대체로 흐린 날씨를 보이겠다.미세먼지 농도는 강원 영서를 비롯해 서울, 경기도, 충북은 ‘나쁨’, 그 밖의 권역은 ‘보통’ 수준으로 예상된다.또 강원 영동과 경상권 해안, 서해안에는 강풍주의보가 내려지고, 강원 산지는 바람이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
춘천대교가 개통되기 전까지 배를 타야만 갈 수 있었던 춘천 중도.뱃길로 이어지는 낭만에 과거에는 소풍이나 캠핑, 나들이 등을 하는 시민과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던 추억의 장소인데요. 예능 프로그램과 드라마 촬영지 등으로도 인기가 많았던 이곳에 뱃길이 끊기면서 10여년째 황폐화된 모습으로 방치돼 있습니다. 흉물처럼 방치돼 미관을 해치고 버려진 여객선 등으로 환경오염까지 우려되는 실태를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이정욱 기자 cam2@mstoday.co.kr(확인=한재영 데스크) [자막]- 캠핑으로 소풍으로 춘천사람들의 추억 담긴 중도
화학물질 등에 의한 급성중독으로부터 근로자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환기장치 설치비용 지원사업이 추진된다.12일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은 2024년 158억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유해, 위험 요인을 보유한 사업장의 환기장치 설치 비용을 지원한다고 밝혔다.지원 한도는 최대 5000만원까지로, 50인 미만 또는 소기업 규모 기준 이하 사업장은 설치비용의 70%까지 지원되며 50인 이상은 50%까지 지원된다.지원 품목은 급성중독 예방을 위한 화학물질 취급사업장의 국소 배기장치와 급·배기 환기장치, 조리시설용 환기장치 등이다.설치비용 지원을 원
저출생 현상이 심화되면서, 2029년에는 강원지역 전체 초등학생 수가 사상 처음으로 5만명 이하로 줄어들 것으로 전망됐다.한국교육개발원(KEDI)이 최근 발표한 ‘초·중·고 학생 수 추계(2024~2029년)’에 따르면, 2024년 513만1218명인 전국 초·중·고 학생 수가 점차 줄어 2026년에는 483만3026명으로 감소해 500만명 선이 붕괴되고, 2029년 427만5022명이 될 것으로 조사됐다.강원지역의 경우 2024년 초·중·고 전체 학생 수가 14만431명이지만 5년 뒤인 2029년엔 11만7716명으로 16% 감소
설날은 온 가족이 모이는 민족 최대의 명절입니다. 과거에 비해 명절의 의미가 옅어졌지만 여전히 기다려지는 날인데요.어른들은 흩어져 있던 일가친척을 만나 서로의 안부와 정담을 나누는 즐거움이 있고, 아이들은 설날 아침 훈훈한 덕담과 함께 어른들에게 세뱃돈을 받는 재미가 더해집니다. 새해 어른들에게 인사를 드리는 ‘세배’의 풍습은 옛날부터 있었지만, 세배에 대한 답례로 주는 ‘세뱃돈’ 문화는 상대적으로 길지 않다는 것 알고 계시나요?유교 문화의 특성상 어른들에게 새해맞이 인사를 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지 이에 대한 보상을 받는 것은 관념
한 달 동안 보이스피싱 피해액이 수백억원에 달하는 등 전화나 메시지로 상대방을 속여 금품을 갈취하는 보이스피싱이 나날이 진화하고 있습니다.검찰과 경찰 등을 사칭해 상대방을 겁박하는 수법은, 학력과 직업·성별·연령 등을 따지지 않고 있는데요. 최근에는 출석요구서 등 수사기관과 공공기관을 사칭하고 공문서까지 위조해 예금인출이나 계좌이체 등을 하도록 속이는 ‘레터피싱’까지 증가하고 있습니다. 수법이 더욱 교묘해지고 있는 피싱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가짜 공문서를 확인하는 방법과 피싱 피해 대처법을 소개합니다. 영상으로 확인하세요.이정욱 기
MS투데이는 2024년 갑진년(甲辰年) 새해를 맞아 지역 기관 단체장과 함께하는 신년 대담을 마련했다. 이번 시간에는 춘천시의회 김진호 의장 모시고, 춘천의 주요 현안과 발전 방안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 2023년 주요 성과는?지난 한 해 시민의 행복과 지역 발전을 위해 춘천시 의회가 다양한 의정 활동을 펼쳐 왔습니다. 몇 가지를 말씀드리면 민생 안정에 기반을 둔 예산안 심사로 시민 혈세가 낭비되지 않도록 하였습니다. 또 5분 자유 발언과 시정질문 등을 통해 시장 전반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개진하였습니다.한편
제22대 국회의원 선거가 70여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MS투데이는 여론조사 기관 한국갤럽에 의뢰해 춘천시·철원군·화천군·양구군 을 선거구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2명을 대상으로 후보자 및 정당 선호도를 조사했다. 여론조사 결과 춘천시·철원군·화천군·양구군 을 선거구에선 여당 지지세가 뚜렷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정욱 기자 cam2@mstoday.co.kr][확인=한재영 데스크] 4월 10일 치러지는 22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MS투데이 단독으로 한국갤럽에 의뢰해 여론조사를 진행했습니다. 이번엔 ‘춘천철원화천양구 을 선거
제22대 국회의원 선거가 70여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MS투데이는 여론조사 기관 한국갤럽에 의뢰해 춘천시·철원군·화천군·양구군 갑 선거구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6명을 대상으로 후보자 및 정당 선호도를 조사했다. 여론조사 결과 춘천시·철원군·화천군·양구군 갑 선거구에선 현역 의원에 대한 선호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정욱 기자 cam2@mstoday.co.kr][확인=한재영 데스크] MS투데이는 4월 10일 치러지는 22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지역 민심을 알아보기 위해 한국갤럽에 의뢰해 여론조사를 진행했습니다. 이
아는 것이 힘! 똑똑하게 챙겨서 쏠쏠하게 아끼자.세금이 너무 어렵게 느껴진다면?친절한 세무사가 핵심만 모아서 알려드립니다. 친절한 세무사 안태환입니다. 이번 시간에는 ‘오피스텔’ 양도소득세에 대해 설명드리겠습니다.Q. 오피스텔, 주택 수에 포함되지 않는다?오피스텔이 주택 수에 포함되지 않다는 얘기는 반은 맞고 반은 틀린 내용입니다. 우리나라 세법에는 국세기본법에 ‘실질과세원칙’이 있습니다. 오피스텔이 주택이나 상가 등 실제 어떤 용도로 사용됐는지에 따라 부가가치세, 양도소득세, 취득세 등에서 서로 다르게 과세되기 때문에 납세자 입장
최근 춘천 출신 유명 유튜버 ‘빠니보틀’과 충청북도 충주시의 유명 공무원인 ‘홍보맨’이 만나 춘천 출신에 관한 이야기를 나눠 화제입니다.충주시 홍보맨은 손흥민 선수, 황희찬 선수, 빠니보틀과 걸그룹 뉴진스 소속 민지가 모두 춘천 출신인 것에 놀라워하며 이들의 합산 GDP(국내총생산)가 춘천에서 어느 정도 차지하는지 궁금해했는데요.경제적 가치 외에도 춘천을 알리는 그 이상의 파급력이 있는 이들이지만, 이들의 합산 수익은 얼마일까요?현재 확인할 수 있는 자료를 바탕으로 MS투데이가 직접 추산해 봤습니다. 영상을 통해 확인하세요.[이정욱
건강한 몸을 위한 동네 의사의 똑똑한 건강 관리법.알쏭달쏭한 건강 상식을 쉽게 전달하는 '친절한 의사' 코너입니다.건강에 대해 궁금한 점이 있다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친절한 의사’ 내과 전문의 전창호입니다. 이번 시간에는 기억력이 점점 흐려지는 치매에 대해 설명드리겠습니다.Q. 치매와 건망증의 차이는?나이가 들면 뇌 기능이 저하되면서 기억력도 자연스럽게 떨어집니다. 이는 뇌가 자극을 받지 않거나 활동하지 않을 때 나타나는 현상이기도 합니다. 건망증은 자극이 있으면 기억이 살아나지만, 치매는 기억 자체가 사라져버립니다. 건망증은 자
아는 것이 힘! 똑똑하게 챙겨서 쏠쏠하게 아끼자.세금이 너무 어렵게 느껴진다면?친절한 세무사가 핵심만 모아서 알려드립니다. 친절한 세무사 안태환입니다. 이번 시간에는 세뱃돈이나 용돈 등 증여에서 발생하는 세금인 증여세를 설명해 드리겠습니다.Q. 세뱃돈도 세금이 붙는다?설날이 되면 가족과 친인척들끼리 세뱃돈을 주곤 합니다. 자연스러운 모습이지만 직계존속인 부모로부터 자식이 세금 없이 받을 수 있는 돈의 한도는 10년간 5천만 원으로 규정돼 있어 많은 금액의 세뱃돈은 세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상속세 및 증여세법의 기준은 상황에 따라
MS투데이는 2024년 갑진년(甲辰年) 새해를 맞아 지역 기관 단체장과 함께하는 신년 대담을 마련했다. 이번 시간에는 ‘교육 현장에서 답을 찾고, 진단과 지원으로 강원교육의 꽃을 피우겠다’는 신경호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교육감을 만나 교육 현안과 정책 추진 방향을 들어보았다. ▶ 초대 강원특별자치도교육감으로 보낸 1년의 소회학생들이 경쟁력을 갖고 마음껏 꿈을 펼치는 강원교육을 만들기 위해 동분서주했습니다. 특히 2023년은 더 나은 강원교육이 본궤도에 올라 구체적인 성과를 내기 시작했습니다. ‘현장에 답이 있다’라는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