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파만의 선동적 민심일 뿐이다. 전 정부에서 참 많은걸 남겨줬다. 그리고 현정부를 나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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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김*형 3
대한민국이 미쳐 돌아간다. 대통령님이 범죄혐의자와 회담을 한단다. 내 죄를 모른체 하면 살려주겠다고 뭐 이런 얘기 할거나 ....
2. 김*형 3
대한민국은 올바르지 않은 자와 타협하지 않읍니다.
3. 성*화 3
대통령은 국회를 해산하고 강력한 힘으로 정부를 장악 범죄자를 잡아들여야 대한민국이 바로 설수 있다.
춘천 유명 베이커리 카페 '감자밭'에서 만든 감자빵이 연일 전국적으로 유명세를 타고 있다.감자 모양을 완벽 재현한 모습은 물론 쫄깃한 식감과 담백·고소한 맛으로 지역 내 명물로 자리매김하는가 하면 입소문을 타고 서울 유명 백화점 팝업스토어 입점까지 성공한 것. 그 비결은 과연 무엇일까.감자빵은 춘천에 위치한 3300㎡(1000평) 규모의 베이커리 카페 감자밭에서 청년농부 부부가 직접 농사지은 '로즈 감자'로 만들어졌다. 샛노라며 달달한 맛이 특징이라 고구마 감자라고도 불린다. 감자빵 안에는 로즈 감자가 70% 정도 들어가며 이외에도
코로나19 여파로 피해를 입은 춘천지역 무급휴직자와 특수형태 근로 종사자(특고), 프리랜서 등에게 2달 간 최대 100만원을 지원하는 '지역고용대응 특별지원' 사업이 예산 증액에도 불구하고 신청자 폭주로 조기 마감됐다.춘천시는 지역내에 코로나가 전파된 2월23일 이후 5일 이상 일하지 못하거나 월 소득이 25% 이상 감소한 무급휴직자(도내 50인 미만 사업장)나 특고, 프리랜서 등에게 최대 월 50만원씩 2달 간 지원하는 '지역고용대응 특별지원' 접수를 4월 6일부터 시행했다.춘천시는 사업 초기에 강원도 예산 13억7100만원으로
18일부터 춘천지역 시중은행에서 2차 소상공인 긴급대출이 진행됐지만 북적거리던 1차 때와는 달리 상담·접수 건수가 거의 없었다. 이에 대해 금융권 관계자들은 낮아진 대출한도와 2배 이상 높아진 금리, 1차 프로그램 대출자 대상 제외 등을 주된 원인으로 꼽았다.금융위원회는 이날부터 KB국민·NH농협·신한·우리·하나·기업은행 등 6대 은행을 통해 2차 소상공인 긴급대출 접수를 받고 있다.지원 한도는 건당 1000만원이며 신청일 기준 5일 이내에 지급된다. 대출 기간은 5년이며 2년 거치 3년 분할 상환이 조건이다. 신용등급과 상관없이
MS투데이는 지역 농민과 도시민이 상생하면서 먹거리의 선순환 구조를 형성, 지역 경제가 더욱 튼튼해질 수 있도록 연중 캠페인 ‘우리동네 로컬푸드’를 기획, 보도합니다. "저희 농장은 배수가 잘 되고 토양이 좋아서 물만 신경 쓰면 잘 자랍니다. 기후도 좋아서 밑에 지방보다 과즙이 풍부하고 과육이 단단해서 찾는 사람들이 많아요."춘천 서면 금산리 동화매실농원에서 만난 안향기(64) 대표는 30년 넘게 가꿔온 자신의 9917㎡(3000평) 매실밭을 거닐며 직접 키운 매실을 뽐냈다.이곳에서 재배되는 생매실은 준고랭지로 일교차가
춘천시가 인구당 예산이 원주시보다 많음에도 전 시민을 대상으로 한 긴급재난지원금이 없어 비난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이에 대해 춘천시는 정부 지원금에 일정 비율(20%)을 부담하고 있으며 코로나19가 장기화될 것을 대비해 현재로서는 예산변경 계획은 없다는 입장이다.춘천시는 지난해 1조3468억원 규모로 2020년 예산을 편성했다. 춘천시민 1만명 당으로 계산하면 481억원이다. 반면 원주시 올해 예산은 1조4283억원으로 시민 1만명 당 예산은 408억원이다.이처럼 춘천시가 원주시보다 예산 여력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전 시민들에게
자폐 2급인 6살 여아가 춘천의 한 다세대주택 3층에서 추락사한 가운데 이혼한 남편과 친조부모의 방치로 사건이 일어났다고 주장하는 아이 어머니의 청원글이 국민청원 게시판에 올라와 경찰이 재조사에 나섰다. 최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친조부모의 유기로 인한 장애아 손녀딸의 추락사를 엄중히 처벌부탁드립니다'라는 게시물이 올라왔다.게시물에서 자신을 숨진 딸의 어머니라고 밝힌 A씨는 "2015년 8월 정상아이로 태어났으나 키우던 중 눈 마주침이 없고 말 트임이 없어 자폐검사를 받은 결과, 2급 판정을 받았다"면서 "아이 아빠와는 판정
MS투데이는 춘천시민을 대상으로 '우리동네 신문고' 코너를 진행합니다. 시민들이 느끼는 불편사항이나 개선사항을 듣고 이와 관련된 구체적인 해법이나 관계기관의 답변을 소개합니다. 4. "시립어린이집 담임 선생님이 질병으로 아파서 3달 가까이 제대로 된 보육이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 교체할 수 없을까요?"Q. "저는 춘천지역 어린이집에 아이를 등원시키고 있는 부모입니다. 저희 아이는 0세 반이라서 아직 잘 걷지도 못하고 말도 잘 못하며 대소변도 혼자 못 가리는데요. 선생님과 애착 형성을 하며 적응을 해야 하는데, 담임 선생님은 건강이
정부가 코로나19로 인한 경영 위기에 몰린 소상공인들을 위해 시중은행에서 빠른 시일 내에 최대 1000만원을 빌릴 수 있는 2차 소상공인 긴급대출 사업을 시행하기로 했지만 금리를 1차보다 2배 높게 책정, 소상공인들의 불만이 고조되고 있다.금융위원회는 18일부터 KB국민·NH농협·신한·우리·하나·기업 등 6대 시중은행을 통해 2차 소상공인 긴급대출 접수를 받는다. 지원 한도는 건당 1000만원이며 신청일 기준 5일 이내에 지급된다. 대출 기간은 5년이며 2년 거치 3년 분할 상환이 조건이다. 신용등급과 상관없이 모든 소상공인이 신청
정부가 코로나19 긴급재난지원금을 11일부터 KB국민카드, NH농협카드, 롯데카드, 비씨카드, 삼성카드, 신한카드, 우리카드, 하나카드, 현대카드 등 9개사 신용·체크카드로 충전해 지원하고 있어 카드사별 차이점과 혜택에도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이에 따라 MS투데이는 각 카드사별로 어떤 기능과 혜택이 있으며 또 차이점은 무엇인지 알아봤다.◇신용·체크카드 사용 여부KB국민카드, NH농협카드, 롯데카드, 비씨카드, 삼성카드, 신한카드, 우리카드, 하나카드, 현대카드 등 9개사 모두 신용카드는 가능하지만 현대카드의 경우 체크카드로는 사용할
MS투데이는 창의성을 바탕으로 지역의 고유 자원을 사업화, 대안적인 자영업 생태계를 제안하는 로컬 크리에이터를 돕기 위해 ‘우리동네 크리에이터’를 연중 기획으로 보도합니다. "5년 동안 아무런 수익도 없이 자전거 안장만 연구하면서 그만두고 싶었던 적도 셀 수 없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안장 하나로 세계를 제패하자는 심정으로 여기까지 왔어요."춘천 동내면 거두리의 휴안 사무실에서 만난 김용주(58) 대표는 자신이 만든 PPS(Pudendal nerve Protection Saddle) 안장이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것에 대해 이
MS투데이는 창의성을 바탕으로 지역의 고유 자원을 사업화, 대안적인 자영업 생태계를 제안하는 로컬 크리에이터를 돕기 위해 ‘우리동네 크리에이터’를 연중 기획으로 보도합니다. "단순한 농장카페를 넘어 농촌 일자리와 수익 창출에 앞장서는 곳으로 발돋움하는 게 가장 큰 목표입니다. 고령화되고 있는 농촌에 젊은 층 유입과 일자리를 창출하는 농촌재생사업에 관심이 갖고 있습니다."춘천시 신북읍에는 잔잔한 은빛 물결로 보는 이의 마음을 평온하게 하는 지내리저수지가 있다.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유료 낚시터로 이용됐던 이곳은 현재 '유기
춘천이 전국적인 커피 관광지로 새롭게 각광받고 있다. 국내에서 매출 1위(작년 기준 1조6207억원)를 자랑하는 스타벅스의 경우 인구 대비 매장 수가 전국 최상위를 기록하고 있는 것이 대표적인 예다. 커피 업계에 따르면 춘천지역 내 운영 중인 스타벅스 매장의 수는 총 6곳이다. 동면·석사동·명동·후평동·효자동·온의동에 각각 1개소가 위치해 있다.춘천시 인구가 28만여명인 것을 고려하면 이보다 인구가 더 많은 지자체와 비교해도 스타벅스의 매장 수는 많은 편에 속한다.실제 인근 지자체인 남양주시는 인구가 춘천시의 2배 이상인 70여만명
MS투데이는 춘천시민을 대상으로 '우리동네 신문고' 코너를 진행합니다. 시민들이 느끼는 불편사항이나 개선사항을 듣고 이와 관련된 구체적인 해법이나 관계기관의 답변을 소개합니다. 3. "춘천에서 사업을 하는데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다른 지역이라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 경영안정지원금을 받을 수 없다고 하네요."Q. 이번 코로나19로 많은 분들이 힘들어하고 계십니다. 저 또한 예외는 아니고요. 그래도 다행히 춘천시에서 소상공인 지원금을 지급한다고 해 안도의 한숨을 쉬었습니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현재 주민등록상의 주소지가 춘천시가 아니
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춘천시민들을 위한 지원금 사업이 다양하게 시행 중이다. 정부의 긴급재난지원금, 강원도 긴급생활안정지원금, 춘천시의 소상공인 경영안전지원금 등이 이에 해당한다. 하지만 비슷한 이름의 다양한 지원금 사업에 자신에게 해당되는 지원금이 무엇인지 정확히 알지 못하는 시민들이 많다. 이에 따라 MS투데이는 각 계층별로 수급 가능하거나 이미 수급된 지원금 사업을 정리해봤다.◇춘천시민5월4일 우선 지원받은 취약계층(기초생활·기초연금·장애연금 수급) 제외한 모든 시민은 정부의 코로나19 긴급재난지원금 신청이 가능하
춘천시가 각종 재난과 안전사고를 당한 시민들을 돕기 위해 최대 1000만원의 보험금을 받을 수 있는 '시민안전보험'을 도입했지만 시행 3개월동안 보험금을 받은 시민은 전무, 실효성 논란이 제기되고 있다. 춘천시는 지난 2월10일부터 3개월 가까이 춘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모든 시민을 대상으로 '시민안전보험'을 지원하고 있다. 이 보험은 △폭발·화재·붕괴로 상해 사망 및 후유장해 △대중교통 이용 중 상해 사망 및 후유장해 △의료사고 △강력 폭행 범죄로 인한 사망 및 1개월 초과 치료 상해 △자연재해(일사병 포함) 사망 △스쿨존 교
MS투데이는 지역 농민과 도시민이 상생하면서 먹거리의 선순환 구조를 형성, 지역 경제가 더욱 튼튼해질 수 있도록 연중 캠페인 ‘우리동네 로컬푸드’를 기획, 보도합니다. "소비자는 채소나 과일을 고를 때 신선하고 안전하고 맛있는 것을 원하죠. 맛있는 토마토란 당과 산의 비율이 적절하게 조화된 토마토입니다."지난달 29일 오후 춘천시 신북읍 율문리에서 만난 김두한(67) 덕암 토마토 대표는 자신이 재배하는 토마토를 기자에게 건네며 맛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덕암 토마토 농장은 소양강 댐 하류 1㎞ 아래에 물 맑고 공기 좋은
올해 3월 춘천지역 시내버스 이용객이 전년 대비 절반이나 줄어들면서 운영주체인 춘천시민버스 재정에 상당한 타격을 준 것으로 나타났다.춘천시는 최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0년 3월 주요통계' 보고서를 발표했다. 해당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3월 춘천지역 시내버스 이용객은 전년 동월 대비 49%나 줄었다. 3월 이용객 수가 53만9988명으로 조사됐는데, 이는 전년 동월 이용객 수 105만4058명에서 51만4070명이나 줄어든 수치다. 지난 시내버스 노선 개편이 이루어지기 전인 10월까지는 110만명대를 유지하다가 11월부터 점
5월은 종합소득세 납부의 달이다. 작년 근로소득 외에 사업소득이나 임대소득, 이자나 배당, 연금 같은 금융소득 등이 있는 880여만명이 대상이다. 종소세 납세자들은 1일부터 세무서나 국세청 홈택스 등으로 신고·납부를 할 수 있다. 종합소득세의 10%를 내는 개인지방소득세도 국세청 홈택스와 연계된 지방자치단체 위택스 홈페이지에서 납부가 가능하다. 올해는 코로나19 사태를 고려해 종소세와 개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 기한을 6월1일에서 8월 말로 연장했다. 이로써 사업 매출이 급감한 납세자는 세금 신고기한을 최대 3개월까지 연장할 수 있다
"학교 개학이 계속 미뤄지면서 저희 아이도 집에서 스마트폰만 봐요. 하염없이 봐서 그만 보라고 하면 울면서 떼를 쓰니 다시 주게 되고 뛰어 놀아야 할 나이에 벌써 전자기기에 중독된 것 같아 걱정입니다."퇴계동에 살며 초등학생 3학년 딸 아이를 키우는 유모씨는 온라인 개학으로 집에만 있는 아이에 대한 걱정을 쏟아냈다. 최근 초·중·고교들의 온라인 개학으로 어린이와 청소년을 둔 학부모들의 걱정이 커지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외출을 자제하는 데다 개학까지 미뤄지면서 아이가 하루종일 스마트폰을 끼고 살기 때문이다. 방학 때는 학원도 보
강원도와 춘천시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강원상품권과 춘천사랑상품권을 발생하고 있지만 사업자들 사이에서 환전이 불편하다는 불만이 늘어나고 있다.또한 춘천시가 모바일 상품권을 출시하면서 오프라인 결제를 위한 제로페이 시스템을 도입했지만 사업주들이 설치비용 전액을 지불해야 해 논란이 되고 있다. 강원도는 2017년 1월부터 지역자금 외부 유출을 막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강원상품권 5000원·1만원·5만원권을 발행 중이다. 춘천시 역시 같은 이유로 춘천사랑상품권 2000원·5000원·1만원권을 판매 중에 있다.특히 지난 3월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