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이 딱 나왔네요 더불어가 승리할겁니다 국힘은 사라져야할 정다밉니다
(1/3부터) 1만원 할인권 증정 28
1. 김*원 4
누가 춘천의 맏딸이여. 원주에서 활동하다가 춘천에 사무실 낸지도 얼마 안됐더만.
2. Kim ****amay 4
어쩌다 오천원 소주 식당 들어 가게되면, 소주 주문 안하거나 다음에 재방문 없습니다. 또한 주변사람들에게 널리 알려 드립니다.
3. 강*미 3
후보자들중 유일하게 세금체납480만원 넘게한 저여인 재산은 제일 많음
춘천 남이섬과 강원도농업기술원이 다문화가정 가족 등이 참여하는 전통 모내기 행사가 개최됐다.[박지영 기자 ji8067@mstoday.co.kr]낮 최고기온이 30도를 넘긴 3일 춘천 남이섬. 뜨거운 햇빛 아래, 허벅지까지 끌어올린 붉은 장화를 신은 사람들이 옹기종기 모여있습니다.호기롭게 걸음을 옮겨보지만 쑥쑥 빠져드는 논바닥은 쉽게 놓아주지 않아 휘청입니다. 아이는 물론 어른들에게도 낯선 상황이지만, 참여자들은 힘든 기색 없이 모두 즐겁고 신나는 표정입니다.춘천 남이섬과 강원도농업기술원이 마련한 모내기 체험 행사입니다.[인터뷰- 최
홍천군 영귀미면 삼현리의 마을 곳곳에 작약 꽃밭이 조성됐다. 커다란 꽃송이가 만개해 화려한 자태를 뽐내는 꽃밭은 나들이객을 매료시키고, 약용작물인 작약꽃 뿌리는 약효가 뛰어나 한방 약재로 마을 부가수입을 올리고 있다.[박지영 기자 ji8067@mstoday.co.kr]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6월 1일 치러졌다. 향후 4년간 강원도와 춘천시, 강원 교육을 이끌게 될 당선인과 투표 결과를 소개한다. [박지영 기자 ji8067@mstoday.co.kr]
국민들의 소중한 한 표를 무효로 만들지 않기 위해 다양하게 변화돼 온 투표 용구. 1950년대에는 총알 탄피로 투표를 한 것 알고 계신가요? 민주주의의 꽃 선거, 당신의 소중한 한 표 행사에서 꽃피운 다는 것 잊지 마세요![박지영 기자 ji8067@mstoday.co.kr]
춘천 후평동1단지시장에는 헌혈증을 기부하는 고객에게 돼지고기 600g을 무료로 나눠주는 축산물판매점이 있습니다. 돼지고기 한 근에서 시작되는 생명나눔을 이어가고 있는 김태백 씨를 영상에 담았습니다.[박지영 기자 ji8067@mstoday.co.kr] 고교 시절부터 꾸준히 한 헌혈이 50회를 넘어, 현혈유공장 금장을 받았던 김태백 씨.그는 춘천 후평동1단지시장에서 축산물 판매장을 운영하고 있습니다.건강상의 문제와 생업에 쫓겨 현재는 헌혈을 할 수 없게 됐지만, 생명 나눔은 여전히 이어가고 있습니다. 헌혈증을 기부하는 고객에게 돼지고기
신록의 계절 5월, 춘천 서면 일대 감자밭에 순백의 감자꽃이 만개해 본격적인 여름의 시작을 알리고 있다.[박지영 기자 ji8067@mstoday.co.kr]
짜릿하고 스릴 넘치는 어드벤처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홍천 가리산레포츠파크'를 소개합니다.[박지영 기자 ji8067@mstoday.co.kr][자막]- 홍천군 두촌면 가리산길 426 '홍천 가리산레포츠파크'- 어느새 초록 초록한 여름! 가리산에서 짜릿한 레포츠를 즐겨볼까요?- 울창한 산과 계곡을 슝슝~ 스릴 넘치는 플라잉 짚!- 뜨거운 여름, 더위 타파하기 제격!- 장애물을 요리조리 피하는 포레스트 어드벤처!- 친구들과 함께 재미있는 숲속 탐험- 자연에서 즐기는 인기 스포츠 클라이밍- 집중해서 끝까지 올라가면 모험심과 지구력이 쑥
춘천 대표 관광명소인 소양2교, 소양강 스카이워크, 소양강처녀상! 이 사이에 관광객들의 시선을 강탈하는 쏘가리상이 있다? 붕어인지 돌고래인지 여러 가지 추측도 이어지고 있는데.. 과연 이 쏘가리상의 정체는 무엇일까? 영상으로 확인하세요![박지영 기자 ji8067@mstoday.co.kr]
어린이날부터 어버이날까지 가족과 함께하는 가정의 달 5월. 바쁘고 쑥스럽다는 핑계로 가족이란 이름을 잊고 살진 않으신지요. 지친 하루 끝 항상 당신의 옆에 머물러 있는 가족에게 사랑한다는 한 마디 건네보는 건 어떠신가요?[박지영·이정욱 기자 ji8067@mstoday.co.kr]
어린이날인 지난 5일 춘천 레고랜드가 문을 열었다. 레고랜드는 닌자고 월드·해적의 바다·미니랜드 등 7개의 테마구역으로 조성됐으며 40여개의 놀이기구와 어트랙션을 갖춰 관광객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박지영 기자 ji8067@mstoday.co.kr][자막]- 춘천 레고랜드 코리아- 국내 첫 글로벌 테마파크 ‘레고랜드’- 어린이날, 비밀의 문이 열리다!- 레고랜드 마스코트 마이크·에이미와 함께 신나는 댄스~!- 7개 테마 구역으로 구성돼 있어요- 국내 8개 도시의 랜드마크가 전시돼있는 '미니랜드'- 영웅이 되고 싶은 어린이들 모여라!
코로나19로 인해 2020년 12월 휴관했던 춘천 장난감도서관이 1년 4개월 만에 다시 문을 열었다. 1세부터 7세 유아를 대상으로 한 장난감도서관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2회로 나눠 운영한다.[박지영 기자 ji8067@mstoday.co.kr][자막]- 춘천시립도서관 장난감·어린이도서관- 뛰어놀고 싶은 어린이들 주목!- 코로나19로 휴관했던 장난감도서관이 재개관했어요- 블록 장난감 가득~레고랜드와 연계한 장난감 특화공간 마련- 캐릭터 옷을 입으면 나도 만화 속 주인공!- 어린이들의 건강을 위해 친환경 소재로 구성돼있어요[
어린이날 100주년을 기념해 춘천시 곳곳에서 어린이들을 위한 행사와 체험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펼쳐집니다. 코로나19로 답답했을 아이들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기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보는 건 어떠신가요?[박지영 기자 ji8067@mstoday.co.kr]
28일, 춘천 지혜의숲 시민정원사 사업단이 '찾아가는 반려식물 병원' 행사를 진행했다. 신중년과 노년층의 사회 참여 확대와 반려식물 건강 진단, 작은 정원 만들기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박지영 기자 ji8067@mstoday.co.kr]춘천시 퇴계동의 한 아파트.이른 시간부터 단지 앞에 사람들이 북적입니다.찾는 이들의 손에는 생기를 잃은 식물부터 분갈이가 필요한 화분 등이 들려있습니다.춘천 지혜의숲 시민정원사 사업단이 마련한 '찾아가는 반려식물 병원' 행사입니다.원예전문가 20여 명이 참여한 행사는 식
코로나19 발생 후 헌혈자가 급감해 혈액 수급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위급한 생명을 구하는 작은 관심이 절실한 지금, 생명 나눔인 헌혈에 동참해보시는 건 어떠신가요?[박지영 기자 ji8067@mstoday.co.kr]코로나19 유행 757일 만인 지난 18일부터 해제된 사회적 거리두기.시민들은 3년째 이어진 코로나19 극복과 일상 회복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코로나19 발생 후 급격히 줄어든 헌혈은 여전히 회복되지 않고 있습니다. 대한적십자사 강원혈액원에 따르면 코로나19 발생 전인 2018년 강원도 내 헌혈자는
20일 춘천의 낮 최고 기온이 24도까지 오르는 등 초여름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나가는 봄이 아쉬운 요즘, 춘천시 사농동 강원도립화목원에는 따사로운 햇빛 사이로 무지갯빛 튤립이 꽃망울을 터뜨려 여름으로 가는 길목을 장식하고 있습니다. [박지영 기자 ji8067@mstoday.co.kr]
물고기 산란철이 되면서 춘천 서면 일대에 낚시꾼들이 모이고 있다. 낚시 명당이 될 만한 곳을 선점하기 위해 일부 낚시꾼들은 불법 좌대까지 무분별하게 설치해, 수질 악화와 환경오염, 안전사고 위험이 커지고 있다. [박지영 기자 ji8067@mstoday.co.kr]
춘천시 남산면에 자리한 국내 최대 반려견 테마파크 '강아지숲'이 5월 29일까지 봄나들이를 테마로 '강아지숲 봄소풍' 행사를 마련했다. 대형 비눗방울 놀이와 피크닉 세트 무료 대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돼있는 이 곳에서의 따뜻한 봄소풍을 추천한다.[박지영 기자 ji8067@mstoday.co.kr]넓게 펼쳐진 잔디밭 위를 신나게 뛰어노는 강아지들. 목줄을 하지 않고 마음껏 돌아다녀도 누군가의 눈치를 볼 필요가 없습니다. 따뜻한 햇살과 푸른 자연의 싱그러움 속에 쌓이는 반려견과의 즐거운 추억은 그야말로 행복한 봄나들이입니다. 춘
춘천에서 벚꽃이 가장 늦게 피는 북산면 부귀리. 이곳도 어느새 만개한 벚꽃이 흩날리고 있습니다. 빠르게 지나가는 벚꽃시즌이 아쉽지만 부귀리 'S자 도로'를 따라 올해 마지막 꽃놀이 즐겨보는 건 어떨까요?[박지영 기자 ji8067@mstoday.co.kr][자막]- 춘천 북산면 부귀리- 춘천에서 벚꽃이 가장 늦게 피는 이곳- 지나가는 벚꽃 시즌을 위로하는 듯 분홍빛으로 물든 1.2㎞ 구간의 벚꽃로드- 만개한 벚꽃, 추억에 담으려 너도 나도 찰칵![인터뷰-정윤정 / 서울특별시 양천구 ]"1시간 가까이 올라왔는데 지금 땀이 송송 맺히고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2년간 출입을 통제했던 춘천 한강수력본부(춘천댐) 벚꽃길이 17일까지 한시 개방돼 상춘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박지영 기자 ji8067@mstoday.co.kr][자막]- 춘천 한강수력본부(춘천댐)- 팝콘 터지듯 팡팡 터진 벚꽃들- 춘천댐, 설레는 분홍빛으로 물들어- 봄처럼 피어난 감성 벚꽃길 관광객 '북적’[인터뷰-관광객]"지나가다 벚꽃이 너무 예뻐서 잠깐 들린 거예요. 추억을 남기기 위해서···. 오랜만에 친구들 만나니 코로나19 때문에 너무 힘들지만 그래도 마스크 쓰고 수다 떨 수 있어서 너무
겨울 철새로 알려진 민물가마우지가 춘천 소양강 버드나무 군락지에 정착해 텃새화되고 있다. 강한 산성을 지닌 배설물과 왕성한 번식력은 소양강 상고대 명소인 버드나무군락지를 위협해 지역에서 골머리를 앓고 있다. [박지영 기자 ji8067@ms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