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여야를 떠나서 훌륭한 법안은 국회 본회의에서 당연히 통과 해야 한다고 봅니다 국가와 국민을 위해서 일할수 있도록 강원특별자치도 에서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1/3부터) 1만원 할인권 증정 19
1. 주*용 5
기자님도 국장님도 참으로 꿋꿋하십니다..^^
2. 고*자 4
춘천 시청 그렇게 넓게 지으면서 주차장은 좁게 지은것 자체가 잘못ᆢᆢ 주위차량들도 주차할수 있게 넉넉히 지었더라면 이런 차후 대책은 필요 없었을뜻ᆢᆢ 자전거는 어디로 다니고 또 다시 옛 길 구조로 되돌아가는 짓ᆢᆢ 잎도 못 내다보는 춘천시청 생각ᆢᆢ
3. 이*순 4
장례식장의 1회용품 사용은 엄청나지요 일체의 설겆이가 없고 몽땅 걷어다가 버리니 쓰레기가 어마어마 합니다~~경황중이라 다들 그냥넘어가버리지만 보다 정교한 개선이 필요합니다~~
춘천의 코로나19 확산세가 최근 안정 국면에 들어서면서, 춘천시가 거리두기 단계 완화를 검토하고 있다. 시는 오는 9일까지 발생 현황을 지켜본 뒤, 이르면 11일쯤 결정을 내릴 전망이다.MS투데이 취재 결과, 춘천에서는 지난 1일부터 7일 오후 6시까지 21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는 하루 평균 3명 수준이다. 특히 지난 4일에는 신규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았으며, 6일에도 1명에 그쳤다.이는 지난 6월 말 일주일간 70명에 달하는 확진자가 발생한 것에 비해 크게 줄어든 수치다.확산세가 주춤하자 춘천시는 거리두기 단계 완
◆1일부터 2주간 거리두기 3단계 격상보건복지부가 7월 1일부터 기존 5단계에서 4단계로 거리두기 간소화 개편안 실행을 발표한 가운데 춘천시의 경우 7월 1일부터 2주간 거리두기를 개편안 4단계 중 3단계로 격상키로 했다. 이는 최근 주간 확진자가 70명을 기록하면서 3단계 기준을 넘어선 데 따른 조치다. 주간 평균 코로나19 확진자가 10만명 당 1명 미만이면 1단계가 된다. 확진자가 10만명 당 1명 이상이면 2단계, 2명 이상이면 3단계, 4명 이상이면 4단계로 격상된다. 1단계는 모임 인원에 제한이 없다. 2단계는
최근 코로나19 확진자 속출로 춘천지역 초‧중‧고교의 등교 인원 제한 조치가 다음 달 14일까지 연장되면서 맞벌이 부모들의 부담이 커지고 있다.강원도교육청은 지난 25일부터 30일까지 적용하기로 했던 등교 제한 조치를 다음 달 14일까지 연장키로 긴급 결정했다. 이는 최근 일주일간 춘천에서 70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 다음 달 1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개편안) 3단계 적용이 예고된 데 따른 조치다.지난 25일 춘천의 한 대형마트에서 대규모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강원도교육청은 전교생이 400명 이상인 춘천지역 초‧중‧고교에 공
춘천시가 다음 달 1일부터 14일까지 2주간 사회적 거리두기를 3단계로 격상키로 긴급 결정했다. 이는 최근 일주일간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가 70명에 달하는 등 대규모 지역감염이 이어지면서 방역에 초비상이 걸렸기 때문이다.MS투데이 취재 결과, 춘천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지난 25일 14명을 정점으로 26일 13명, 27일 7명 등이 각각 발생했다. 또 28일 오전까지 5명이 추가로 확진된 것을 포함해 최근 일주일간 확진자는 70명에 달한다.코로나19 확산세가 심상치 않자 이재수 춘천시장은 이날 오전 춘천시청에서 긴급 브리핑을
춘천 자전거 공공 인프라가 외곽지역에 집중되면서 도심지역 시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춘천 전역에 17개의 자전거 공기주입기가 설치돼 있지만, 대부분이 외곽 자전거 도로에 집중되면서 자전거를 타고 출퇴근하는 이들에게는 그림이 떡이다.퇴계동 집에서 직장이 있는 후평동까지 자전거를 타고 출퇴근에 나서고 있는 김 모(36) 씨는 “매일 아침저녁으로 통과하는 길에 언덕이 많아 자전거 바퀴에 무리가 가는지 타이어의 바람이 종종 빠진다”며 “인근에 공기주입기가 있으면 바로 충전할 텐데 바람이 빠질 때마다 내려서 자전거를 끌고
춘천지역 노인 인구의 증가세와 초고령 사회 진입이 임박해 지면서 춘천시도 지원책 마련에 고심하고 있다. 우선 시는 재단법인을 설립해 노년층이 인생 2막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한편, 다양한 강좌 개설 등으로 필요한 정보도 제공하는 다양한 프로그램 가동을 시작했다. 또 주거환경 개선 사업과 방문 진료, 도시락 제공 서비스 등 다양한 사회복지 서비스 제공에도 나서면서 긍정적인 평가를 이끌어 내고 있는 만큼 향후 춘천시의 행보와 결과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지혜의 숲’ 설립…“노년층 건강한 삶 지원” 춘천시는 지난 3월 건강한
춘천 초등학교와 관공서의 잇따른 코로나19 발생에 이어 25일 한 대형마트에서 무더기로 확진자가 나오면서 방역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춘천시는 이날 긴급 대책회의를 열고 26일부터 30일까지 사회적 거리두기를 2단계로 격상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지난 24일 롯데마트 춘천점 직원인 458번이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직원 8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는 등 확산세가 심상치 않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춘천시 보건소는 지난 21일부터 24일까지 롯데마트 춘천점을 방문한 시민 등을 대상으로 보건소, 호반체육관 주차장, 봄내체육관, 베어스호텔 타
춘천의 고령화 속도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지만, 노인 인구를 위한 여가시설 등 인프라는 이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 건전한 여가생활 공간이 부족하면 노인들의 정신건강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게 되고 결국, 사회문제로 이어지게 된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공통된 의견이다. MS투데이는 초고령 사회 진입을 앞둔 춘천의 노인 여가시설 실태와 춘천시의 관련 정책을 2편에 나눠 점검해 본다. 춘천의 노인 인구가 매년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당장 내년부터 초고령 사회에 진입할 것으로 전망되지만, 노인을 위한 여가시설 등 인프라는 인구 증가 속도
춘천시 우두동의 한 아파트단지 인근을 통과하는 버스 노선이 턱없이 부족해 입주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는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18일 MS투데이 취재 결과, 춘천시는 해당 아파트 정류장을 이용하는 승객이 많지 않아 노선 증편을 고려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시는 해당 정류장을 이용하는 승객이 많다면 버스의 추가 투입을 검토하겠지만, 현재로서는 추가 노선을 만들 필요가 없는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그러나 해당 지역 시민들은 유일하게 정차하는 버스 운행 횟수 증편이나 타 노선 버스 경유를 기대하고 있다.춘천시민 김모 씨는
최근 코로나19 확진자가 춘천지역 한 골프장을 방문해 시설을 이용한 것이 뒤늦게 알려지면서 대규모 체육시설을 중심으로 방역 비상이 걸렸다. 17일 MS투데이의 현장 취재와 춘천시보건소 등에 확인한 결과, 지난 주말 춘천지역 A골프장을 다녀간 일행 4명 가운데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춘천시보건소는 해당 골프장 이용자 중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현장 방역과 소독을 실시하는 한편 확진자와 동행한 3명에 대해서는 자가격리 조치했다.또 확진자가 이용한 시설에 설치된 CCTV를 확인해 동선이 겹치는 골프장
정부와 여당이 코로나19 피해 극복과 내수 활성화를 위해 모든 국민을 대상으로 5차 재난지원금을 지급하겠다고 밝히면서 정치권을 중심으로 논란이 가열되고 있다. 이 같은 논란에 대해 춘천시민들의 생각도 역시 엇갈리고 있다. 이는 보편지급과 선별지급 중 어떤 방식을 선택할 것인지에 대한 이견 때문이다.MS투데이가 지난 7일부터 14일까지 일주일간 홈페이지 등을 통해 ‘전 국민 재난지원금 지원 필요한가’를 설문 조사한 결과, 52.8%(768명)가 ‘대상을 가리지 말고 전 국민에게 지급’해야 한다고 응답했다. 춘천시민 이모 씨는 “코로나
꽃 도시 춘천이 꽃 뽑아가는 ‘얌체족’들로 신음하고 있다.춘천시 우두동 소양강 강변 산책로를 따라 이어진 화단은 빼곡하게 자리 잡은 형형색색의 계절꽃들로 시민들은 물론 관광객들이 애용하는 대표적인 산책코스 중 한 곳이다. 하지만 걸음을 멈추고 자세히 살펴보면 화단 곳곳이 움푹 파여있는 것을 쉽게 목격할 수 있다. 일부 방문객들이 꽃을 뿌리째 뽑아가면서 꽃이 있어야 할 자리는 흔적만 남아 흉물로 방치되고 있다. 춘천 곳곳의 공원들도 상황은 마찬가지다. 만개한 꽃으로 가득 차야 할 화단이 듬성듬성 비어 있다. 봄의 도시 춘천을 만끽하기
오는 14일부터 춘천지역 초‧중‧고교가 순차적으로 전면 등교를 시행할 예정인 가운데 각급 학교를 중심으로 한 코로나19 감염 확산이 이어지면서 우려가 커지고 있다.춘천시보건소 등에 따르면 지난 10일 춘천에서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 5명 가운데 1명은 학생인 것으로 조사됐다. 현재 방역당국은 역학조사를 진행하는 한편 같은 급식 시설을 이용한 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전수 검사를 벌이고 있다.또 다른 한 명은 학교에서 급식도우미로 일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면서 함께 근무하는 영양사와 조리원 등도 코로나19 검사를 받도록 했다.지난 3월
“시대 흐름에 맞춰 대학의 중‧장기 발전계획을 설정하고 이를 시기적절하게 보완하면서 적극적으로 추진해온 결과라고 생각합니다.”한림대는 최근 영국의 대학평가기관 QS(Quacquarelli Symonds)가 발표한 세계대학평가에서 국내 19위, 세계 561-570위 등의 순위에 랭크된 비결을 이렇게 설명했다. 한림대는 강원도내 대학 중에서는 유일하게 순위권에 이름을 올렸다.이번 평가결과, 100위권 이내 국내 대학은 서울대(36위), 카이스트(41위), 고려대(74위), 연세대(79위), 포스텍(81위), 성균관대(97위) 등 6개
최근 춘천시 후평동에 사는 김지영(가명‧37) 씨는 출근길에 택시를 이용하다가 어처구니없는 교통사고를 당할 뻔한 아찔한 경험을 했다.신호가 빨간불로 바뀌면서 전방에 주행 중이던 차량은 멈췄지만 김 씨가 탄 택시는 속도를 줄이지 않았던 것이다. 택시는 김 씨가 기사에게 급하게 전방주시를 경고하자 그제야 급정거 했다. 당시 택시기사는 스마트폰으로 유튜브 동영상을 보고 있었다. 승객 김 씨는 택시기사가 소리를 줄인 채 자막을 읽고 있어 유튜브 시청을 눈치채지 못했다.또 선이 없는 블루투스 이어폰을 사용하는 택시기사도 종종 목격되고 있다.
강원도교육청이 7일 전교생 수를 기준으로 한 단계적 전면 등교 시행안을 확정했다. 이에 따라 춘천지역 각급 학교 학생과 학부모들의 전면 등교 시기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도교육청은 오는 14일부터 전면 등교 기준을 전교생 600명 이하로, 24일부터는 800명 이하로 각각 확대한다고 이날 밝혔다. 이후 다음 달 1일부터는 모든 학교가 전면 등교에 나선다.MS투데이가 교육부 학교알리미를 확인한 결과, 춘천지역 고교 가운데 전교생이 600명 이하인 학교는 성수여고(493명), 소양고(298명), 강원체육고(227명), 강원애니고(
춘천 도심 공원에 수십 년 전 설치된 컨테이너를 두고 인근 주민들과 생활체육 동호회가 갈등을 빚고 있다.주민들은 공동으로 이용하는 공원 내 컨테이너 설치가 불법 점유인 데다 실내에서 전열 기구 등을 사용하고 있어 자칫 안전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다. 반면 생활체육 동호인들은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춘천시에서 마련해준 공간으로 아무런 문제가 없다며 맞서고 있다. 공공시설 내 특정 단체의 가건물 설치에 대한 유권해석 차이가 발생하면서 평행선을 달리고 있는 양측의 주장과 춘천시의 입장을 각각 들어봤다.⬛“생활체육 동호회가
속보=3일 춘천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0명이 추가 발생하는 등 유흥업소 발 확산세가 심각해지고 있다. 이날 확진 판정을 받은 시민 중에서도 유흥업소 관련 확진자 1명이 나오면서 춘천 유흥업소 발 확진자는 총 42명이 됐다.춘천시보건소는 이날 코로나19 확진자 10명(354~363번)이 추가로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지난 2일 선별진료소에서 진단검사를 받았고, 이날 각각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날 낮 12시 기준 춘천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총 363명이다.354번 확진자는 송파구 확진자, 355번 확진자는 춘천 349번 확진자
춘천지역 코로나19 대규모 집단감염의 진원지로 유흥업소가 지목되면서 영업 중인 점포 규모와 밀집 지역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MS투데이가 행정안전부 지방행정 인허가데이터 등을 분석한 결과, 3일 기준 춘천에서 영업 중인 유흥시설은 총 190곳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 가운데 가장 많은 시설은 유흥주점으로 164곳(86%)이 영업 중이다.유흥주점은 유흥시설을 설치하고 접객원을 고용해 술과 안주를 판매하는 룸살롱, 스탠드바, 노래클럽 등을 일컫는다.춘천에서 유흥주점이 가장 많은 지역은 효자동(44곳)이다. 이어 운교
연간 1500만명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춘천 레고랜드 테마파크가 내년 개장할 예정인 가운데 교통대란 우려에 대응하는 대책이 발표됐다.대책은 유일한 진·출입 도로인 춘천대교의 차선을 늘리는 단기적인 방안부터 서면대교를 건설하는 장기적인 계획안 등이 골자다. 그러나 춘천시민들은 극심한 지‧정체가 빚어질 수 있다며 여전히 비판적인 시각을 거두지 않고 있다.레고랜드 교통대책 문제에 대해 현산엔지니어링은 지난달 31일 공개한 ‘춘천레고랜드 종합교통대책 구축 용역’ 보고서를 통해 오는 2030년 기준 연간 방문객이 1500만명에 달할 것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