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기관에서 국민의 혈세로 받은 돈을 주먹구구식으로 사업을 해서 혈세를 낭비 하는 행동은 엄중하게 처벌해야 한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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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김*민 6
니는 절대로 술애호가로 살던 지난 날을 그리워하지 않습니다.- 할 일 많은 암환자
2. 김*민 4
돈 보다 이동 편리성을 대체해 주는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3. Kim ****amay 4
이 시대의 술꾼들의 로망, 축제! 우리 지역에서 열리다니 반갑습니다.
춘천의 한 가정집에서 흉기를 들고 있는 어머니를 찔러 숨지게 한 20대 아들이 1심에서 징역 12년을 선고받았다.14일 춘천지법 형사2부 진원두 부장판사는 존속살해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고모(26)씨에게 징역 12년을 선고하고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를 10년간 부착하도록 명령했다.고씨는 지난해 11월 18일 낮 12시 10분쯤 자택에서 흉기로 어머니(53)를 찔러 숨지게 했다. 고씨는 평소 어머니가 자신과 동생을 학대한다고 생각하고, 당시 부엌칼을 들고 있던 어머니가 자신을 해칠지도 모른다고 착각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전해졌
정부가 공동주택 공시가격에 대한 이의신청 기간에 들어간 가운데 춘천 브랜드 아파트를 중심으로 공시가격이 전년 대비 크게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오는 7월 주택분 재산세를 부담해야 하는 춘천지역 실수요자들의 한숨이 깊어지고 있다.국토교통부와 강원도 등에 따르면 올해 1월1일 기준 강원지역 공동주택 공시가격 변동률은 5.18% 수준이다. 2019년(-5.49%)과 지난해(-7.01%)는 2006년 통계 작성 이래 사상 처음으로 변동률이 연속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이같은 하락세는 강원지역 아파트 시장이 정부의 강력한 부동산 규제 드라이브
춘천시 신북읍 발산리에 위치한 국립춘천숲체원이 12일 개원했다. 국립춘천숲체원은 춘천시민들에게 산림치유와 교육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박지영 기자 ji8067@mstoday.co.kr][자막]- 춘천시 신북읍 장본2길 331 국립춘천숲체원- 산림교육·산림레포츠 등 복합형 산림복지시설 ‘국립춘천숲체원’ 개원- 총 면적 336ha·총 34객실 숙박시설 마련- 실내 암벽장·놀이숲 등 다양한 체험시설 즐길 수 있어이창재 /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장국립춘천숲체원은 아주 잘 보존된 계곡과 경관 생태계를 자랑하고 있습니다.무엇보다도
춘천 삼천동 일원에 조성될 의암호 관광휴양시설 조성 사업이 탄력을 받고 있다.춘천시는 오는 20일 의암호 관광휴양시설마리나 조성사업 우선협상대상자와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지난 1월 민간사업자 선정위원회를 통해 우선협상 대상자를 선정했다.해당 사업은 삼천동 426번지 일대에 마리나 및 관광휴양시설을 설치, 운영하는 사업으로 사업비는 전액 민자로 마련되며 규모는 3000억원 상당이다. 지난 2019년부터 국내 첫 내수면 마리나 사업을 추진하면서 주목받았으나 공모가 무산되며 사업이 지연됐다. 시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
MS투데이는 창의성을 바탕으로 지역의 고유 자원을 사업화, 대안적인 자영업 생태계를 제안하는 로컬 크리에이터를 돕기 위해 ‘우리동네 크리에이터’를 연중 기획으로 보도합니다. “무언가를 처음 시작하는 분, 삶에 변화를 주려는 분들이 와서 함께 서투름을 쌓아가는 공간이 됐으면 좋겠습니다.”육림고개를 올라 주택가로 들어서면 골목 입구에서 만날 수 있는 '첫서재'는 문정윤(38) 대표와 남형석(39) 기획자 부부가 지난 3월 문을 연 공유서재다. MBC 기자인 남형석 기획자는 휴직을 기회로 아내 문정윤 대표와 함께 서울에서 춘천
외투 없이 야외 공연을 즐길 수 있을 정도로 봄볕이 따사로운 날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이번 주말에도 춘천시민들에게 활력이 될 만한 행사, 전시가 예정돼 있어 호응을 얻고 있다.춘천시 영상산업지원센터는 15일부터 9월까지 매주 토요일 애니메이션박물관 뒤뜰 영화전용 상설무대에서 ‘토요시네파크’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영화 관람은 사전예약제로 운영된다. 15일 상영작은 영화 ‘새벽을 알리는 루의 노래’다. 바닷가 마을에 낙후되어 버려진 유원지를 부흥시키겠다는 마을 사람들의 욕망과 음악을 좋아하는 순수한 어린이들이 인어를 만나면서 벌어지는
춘천 서면에 위치한 애니메이션박물관이 ‘BEHIND LARVA-라바 탄생, 그 숨겨진 뒷이야기들’주제로 제16회 ‘라바’ 기획전을 오픈했다.[박지영 기자 ji8067@mstoday.co.kr][자막]- 춘천시 서면 애니메이션박물관- 국산 애니메이션 캐릭터 '라바' 기획전 개최- ‘BEHIND LARVA-라바 탄생, 그 숨겨진 뒷이야기들’- 다양한 분야와 접목시킨 콜라보 작품 전시- 글로벌 공감대 형성한 혁신 스토리 소개- 내년 4월 17일까지 온라인 사전예약 통해 입장 가능- 코로나로 지친 시민들에게 웃음 선사 기대
춘천지역 청년 인구는 지난 10년간 꾸준한 감소세를 보여왔다. 이들이 춘천을 떠나는 원인은 주로 경제적인 이유다. ‘질 좋은 일자리’를 구하기 힘들기 때문이다. 희망 일자리보다 지역 내 일자리의 연봉 및 복리후생이 나쁘다는 의견이 51%에 달한다는 설문 결과도 있다. 춘천시가 발간한 ‘2020년 춘천시 일자리인식실태조사 보고서’를 통해 춘천지역 고용 시장 및 시민들의 일자리 인식에 관해 진단한다. ■청년 인구 감소통계청 자료를 보면, 지난 2010년 5만7354명이었던 춘천지역 만18~34세 주민등록인구는 지난해 연말 기
#지난해 강원지역 한 고교 앞에서 술에 취한 상태로 전동 킥보드를 몰다 경찰에 적발된 30대 남성 A씨. 경찰관이 음주측정을 요구했지만, 욕설과 함께 “이게 차냐? 말 같은 소리를 하라”며 측정을 거부했고 음주측정 거부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벌금 500만원을 선고받았다.운전면허 없이도 이용할 수 있어 안일한 생각으로 전동 킥보드를 몰았던 사람들은 주의해야 한다. 13일부터는 무면허로 전동 킥보드나 전기자전거 등 개인형 이동장치(PM,Personal Mobility)를 타면 범칙금이 부과되기 때문이다. 음주운전과 음주측정 거부에 따른
MS투데이는 공동 이익 창출과 사회 문제 해결,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설립된 춘천 내 협동조합을 소개하는 ‘우리동네 협동조합’을 시리즈로 기획, 보도합니다. 협동조합 택시는 조합원들의 주인의식을 바탕으로 결집해 열심히 일한 만큼 수익을 더 가져갈 수 있고, 법인택시와 개인택시 모델의 중간 형태로 운수 종사자들의 만족도가 높다. 지난달 기준 춘천지역 협동조합 택시는 139대에 달한다. 전체 택시 면허수(1736대) 중 8.0% 차지하는 비중이다.춘천 내 협동조합 택시 모델의 시작은 바로 춘천희망택시협동조합(이사장
반려동물 동행도시를 꿈꾸는 춘천시가 불법행위가 성행하는 도견장 단속에는 미온적 태도로 대처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동물보호단체 행강과 춘천시 캣맘연합은 지난 13일 춘천시청 앞에서 ‘불법 도견장 철폐’ 집회를 열고 생산 녹지지역에 도견·도축장을 허가한 춘천시를 강하게 비판했다.이날 집회에 참석한 박운선 동물보호단체 행강 대표는 “동물복지를 운운하던 춘천시가 도견장을 승인한 것은 물론, 개 도살을 멈추기 위한 행정 조치에는 손을 놓고 있다”며 “지난 4월 고발된 A도견장이 이후에도 개들을 도살했다”고 주장했다. 이번 집회의 불씨가
띠별 주간운세(2021년 5월13~19일)쥐 - 실력이 향상되고 한 단계 업그레이드되는 시기다. 일하면서 한 수 배우게 된다. 36년생 나이는 세월이 주는 훈장. 48년생 연륜은 지혜의 바탕이다. 60년생 아랫사람에게도 배울 점이 있다. 72년생 물질적, 정신적으로 확장된다. 84년생 업무에 대한 노하우가 쌓인다. 96년생 경험자에게 자문할 것. 소 - 받기보다는 베푸는 시기다. 도움을 줄 수 있다면 도우면서 사는 것이 인지상정.37년생 한 수 가르쳐 줄 수 있다. 49년생 옛날이야기나 경험담 베풀기. 61년생 사람을 잘 키워야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