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파만의 선동적 민심일 뿐이다. 전 정부에서 참 많은걸 남겨줬다. 그리고 현정부를 나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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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김*자 3
만나기로 했으니 좋은 만남으로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회동이 되길 바랍니다
2. 박*주 2
나는 참 좋은 시대에 태어났다 일본군도 중공군도 북괴뢰군도 ~ 이 좋은 시대 나라에 주위에 감사가 넘치는데 ㅎㅎ
3. 고*임 2
이 채 양 명 주 해결 민생현안 의료대란 등 산적한 현안을 얼마나 풀어내고 나올지 어떻한 영양가있는얘기가 오갈것인지 국민눈높이에 어긋나고 못 미치면 윤통은 말할것두없이 물론이거니와 민주당도혹독한 심판을 받을겁니다 서로 어렵게 마련된 자리인만큼 국민을 위해 훌륭한 성과물을 내놓길 바랍니다
중앙고속도로 춘천휴게소에 강원도내 최초로 수소충전소가 구축된 가운데 이달 중순 이후 정식 운영될 예정이다.[최규진 기자 ckj365@mstoday.co.kr][자막]지난달, 중앙고속도로 춘천휴게소 대구방향에 수소충전소 구축강원도내 최초로 춘천에 수소충전소 구축해 새해 첫날 운영 계획 미뤄져 검사·시운전 후 이달 중순 이후 정식 운영 춘천시, 수소충전소 구축 위해 일부 비용 부담해 혐업 [인터뷰] 임한진 / 수소에너지네트워크 인프라구축실 차장지금 완성검사 진행 중에 있고요. 가스안전공사로부터검사가 통과가 되면 시운전 과정을 거쳐 1월
2021년 새해를 맞아 이재수 춘천시장·허영 국회의원·한기호 국회의원 신년 메시지를 영상으로 담았습니다. MS투데이 독자 여러분 새해에는 행운과 평안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최규진 기자 ckj365@mstoday.co.kr]■이재수 춘천시장안녕하세요. MS투데이 독자 여러분 반갑습니다. 정말 힘든시절을 보내고 계세요. 그런데 힘든 상황에서 우리는 새로운 것들을 발견하는데 우리 자신의 어떤 실천적 행위가 공동체를 위해서 중요한 부분이 있구나 하는 것을 시민들이 정말 잘 지켜주시기도 하고 만들어 가는 것을 봤어요. 앞으로 어떤 상황이
강원FC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된 전 국가대표 축구선수 이영표가 강원도청 브리핑룸에서 첫 공식 기자회견을 가졌다.[최규진 기자 ckj365@mstoday.co.kr][자막]-30일 강원도청 브리핑 룸-강원FC 신임 이영표 대표이사 첫 공식 기자회견-강원도 홍천 출신으로 K리그 최연소 대표이사 취임[인터뷰] -이영표 강원FC 대표이사 Q.강원FC의 조직운영 방침은?-모든 조직의 구성원들은 수평적인 관계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대표이사부터 인턴 직원까지 수평적인 관계에서 자신의 역할에 따라결정하고 판단하면 어떤 문제도 생기지 않는다고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 방지를 위해 설치한 올무에 반려동물이 다치는 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최규진 기자 ckj365@mstoday.co.kr] [자막]-지난 12월 초, 춘천시 동면에 거주하는 주민 강아지 2마리가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을막기 위해 설치한 올무에 걸려 다리가 잘리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올무에 걸린 강아지 한 마리는 앞다리와 뒷다리가 잘렸고 한 마리는 뒷다리가 잘렸습니다.-올무를 설치할 때 주민들에게 올무 설치 구역과 반려동물을 방목해서 키우지 말라는안내를 하지만 올무에 걸려 반려동물이 다치는 일이 빈
정부의 ‘연말연시 방역 강화 특별대책’에 따라 24일부터 내년 1월 3일까지 춘천시 강촌 스키장 운영이 중단돼 강촌권역 스키장 관련 상권들이 시름에 빠졌다.[최규진 기자 ckj365@mstoday.co.kr][자막]-정부의 ‘연말연시 방역 강화 특별대책’에 따라 24일부터 내년 1월 3일까지 춘천시 강촌 스키장 운영이 중단됐습니다.-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여러 준비를 거쳤지만 이번 정부의 스키장 중단 조치로 인해 경제적 타격을 피하기 어렵게 됐습니다.-강촌 스키장 운영 중단에 따라 겨울 시즌 '한철 장사'를 기대했던 인근 스키장
"스스로를 역병 속으로 유배시켜 국민의 건강을 지키는 위대한 그들… 당신들의 땀방울이 '백신'입니다."MS투데이는 코로나19 의료진과 춘천시민들을 응원합니다.
17일 오전 영하 17도의 한파속에 춘천시내 후평동에 위치한 유일한 판자촌 일명 '돼지골' 주민들이 추위와 사투를 벌이고 있다.[최규진 기자 ckj365@mstoday.co.kr][자막]-아침 최저기온이 영하17도를 기록한 17일 오전-춘천시내 후평동에 위치한 유일한 판자촌 '돼지골' -예전부터 판잣집을 짓고 돼지를 키우며 살았다고 해 돼지골로 불리는 마을에는 정적만 감돌았습니다. -20여 가구가 모여사는 주민 대부분은 노인들만 남아 판잣집에서 추위와 사투를 벌이며 올겨울 매서운 한파에 맞서고 있었습니다. [인터뷰]판자촌 주민-어제
코로나19 여파로 배달음식을 시켜먹는 가정들이 증가해 춘천지역 배달 업체 간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배달 오토바이의 교통법규 위반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최규진 기자 ckj365@mstoday.co.kr][자막]-코로나19 여파로 비대면 일상과 함께 배달음식을 시켜먹는 가정들이 증가하고 있습니다.-춘천지역 배달업체도 늘어나면서 업체 간 경쟁이 치열해 지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배달 오토바이의 교통법규 위반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습니다.-차들이 멈춰 서있는 좁은 틈새 사이로 오토바이가 무리하게 지나가고있습니다.-교차로에서 차들이 신
춘천 무인점포가 CCTV로 감시는 하고 있지만 잇따른 도난 피해에 무인점포 주인들의 한숨이 깊어지고 있다.[최규진 기자 ckj365@mstoday.co.kr][자막]-지난 11월23일 춘천 운교동 한 무인카페-무인카페 매장 내 비치된 물티슈, 손소독제 등 생활용품 훔쳐가-심지어 벽에 걸린 화장실 열쇠까지 절도-지난 11월3일 춘천 퇴계동 한 무인편의점-빈 쇼핑백 들고 와 장 보듯 물건 훔쳐-진열된 물건 10만 원어치 피해 입어 -점포 주인들 비슷한 차림에 동일 인물로 추정-경찰 신고했지만 아직까지 범인 잡히지 않아-도난 피해에 무인
지난 7월, 춘천지역의 유일한 연탄공장이 생산성 악화로 폐업해 연탄으로 겨울나는 취약계층의 연탄 구입비용 부담이 늘어났다.[최규진 기자 ckj365@mstoday.co.kr]춘천 연탄공장 폐업..취약계층 "연탄구매 걱정"[자막]- 지난 7월, 춘천 유일 연탄공장 생산성 악화로 폐업- 서울 등 타 지역 연탄 구매시 배달비용 추가- 겨울에 필요한 연탄은 한 가구당 1400~1500장- 타 지역서 연탄 구입시 연탄구매 취약계층에 부담 가중[인터뷰] 연탄사용 주민- "많이 힘들죠. 힘든데 연탄공장 자체가 춘천에 없다고 하니까요. 연탄이 없
춘천시 의암호 선착장에 휠체어 탑승이 가능한 카누가 전국 최초로 선보여 관광 취약계층의 이용편의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최규진 기자 ckj365@mstoday.co.kr]
춘천경찰서는 범죄예방디자인 캐릭터 '올밤이'를 자체 개발해 여성이 밤거리를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치안환경을 조성했다.[최규진 기자 ckj365@ms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