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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월14일의 댓글왕 김*동

범죄도시 4 모든 영화가 그렇듯 시리즈가 더해 갈 수록 재미와 흥미가 떨어지기 마련인데 아직까진 재밌게 보고 있으니 이번도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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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임 2

선생님한테 손가락욕한 학생이 교권 침해가아니면 어떤게 교권침해인가요 학교측이 도대체 그딴 해석을하니 교권이 갈수록 땅에떨어지죠 그학생의부모가 그따위로 기정교육을 시키니 애가 그모양이죠 아이는 부모의거울입니다 욕한스승께뭘배우겠다고 학교는 왜보냅니까

2. 양*실 2

아이들 생각하면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다시는 이런일이 생기지 않길 바랍니다.

3. 최*영 2

이런걸 교권침해가 아니라하니 학생이고 학부모고 교사를 우습게생각하고 더나아가 말도안되는일로 악성 민원까지 올리는거겠죠. 교사도 누군가의 자식이고 아빠고 엄마입니다. 교사는 뭔소리를 들어도 고상하게 네네 해줘야된단말입니까? 교권하락이 학생들에게 얼마나 안좋은 피해를 입힐지 정신차리고 법좀 고치세요.

▲우덕제(68)씨 별세,최은자씨 남편상,우희원(속초시청 공원녹지과 주무관)·희성(강원대 산림산업첨단융합기술전문인력양성센터 연구교수)씨 부친상=11일 오전 2시 14분 별세
△빈소=강원대병원 장례식장 6호실
△발인=13일 오전 6시 30분
△장지=춘천안식원
△연락처=033-258-9406

2021-10-12 16: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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