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북부노인복지관(관장 박재호)은 지난 1일부터 1·3세대교육지원사업 ‘두빛나래합주단-바이올린’ 프로그램을 개강했다. 프로그램은 춘천시 평생학습관의 지원을 받아 운영되며 1세대(어르신)와 3세대(아동)가 함께 바이올린 연주를 통해 세대 간 격차를 줄이고 지역사회의 세대통합 분위기 조성을 도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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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북부노인복지관(관장 박재호)은 지난 1일부터 1·3세대교육지원사업 ‘두빛나래합주단-바이올린’ 프로그램을 개강했다. 프로그램은 춘천시 평생학습관의 지원을 받아 운영되며 1세대(어르신)와 3세대(아동)가 함께 바이올린 연주를 통해 세대 간 격차를 줄이고 지역사회의 세대통합 분위기 조성을 도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