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지방산림청 춘천국유림관리소(소장 윤찬균)는 2030 탄소 중립과 국가 온실가스 감축을 목표로 28일부터 나무심기사업을 시작했다.
관리소는 이번 사업을 통해 춘천, 화천, 철원, 가평 국유림 138ha에 334천 그루의 나무를 심고, 목재 생산을 위한 경제림뿐만 아니라 산림재해방지림, 밀원수림을 조성해 국민 생활 안전 보호와 산림 고부가가치 창출을 도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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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지방산림청 춘천국유림관리소(소장 윤찬균)는 2030 탄소 중립과 국가 온실가스 감축을 목표로 28일부터 나무심기사업을 시작했다.
관리소는 이번 사업을 통해 춘천, 화천, 철원, 가평 국유림 138ha에 334천 그루의 나무를 심고, 목재 생산을 위한 경제림뿐만 아니라 산림재해방지림, 밀원수림을 조성해 국민 생활 안전 보호와 산림 고부가가치 창출을 도모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