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 뉴스) 카네이션 달아주는 이등병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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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퇴근길 뉴스) 카네이션 달아주는 이등병 아들

    • 입력 2024.05.08 17:35
    • 수정 2024.05.08 17:40
    • 기자명 윤수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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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네이션 달아주는 이등병 아들

     

    어버이날인 8일 오전 세종시 육군 제32사단에서 열린 신병 교육 수료식에서 이등병 계급장을 받은 신병들이 부모님께 카네이션을 달아드리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누각서 감상하는 경복궁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경복궁을 찾은 관람객이 경회루 특별관람을 하고 있다. 국보인 경복궁 경회루는 근정전 서북쪽 연못 안에 세워진 대규모 2층 누각 건물로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는 이날부터 10월 31일까지 매일 4차례씩 경회루를 둘러볼 수 있는 특별 관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사진=연합뉴스

     

    ▶청춘 영화의 한 장면 같은

     

    8일 오후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바라본 하늘이 맑다. 사진=연합뉴스

     

    ▶'강남 여자친구 살해 의대생' 영장실질심사 출석

     

    강남역 인근 건물 옥상에서 여자친구를 흉기로 살해한 혐의(살인)를 받는 20대 의대생이 8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펄럭이는 태극기와 인공기

     

    8일 경기도 파주시 접경지역에서 바라본 서부전선 비무장지대(DMZ)에서 남측 대성동 마을의 태극기와 북측 기정동 마을의 인공기가 펄럭이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정리=윤수용 기자·연합뉴스 ysy@m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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