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 포토] U-20 월드컵 2연속 ‘4강 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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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데이 포토] U-20 월드컵 2연속 ‘4강 신화’

    ▶아르헨티나 붉게 물들인 태극전사들
    ▶최석현 '길을 비켜라! 8강 주역 나가신다!'
    ▶작은 불씨가 일으킨 기적

    • 입력 2023.06.05 08:10
    • 수정 2023.06.06 08:28
    • 기자명 윤수용 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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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르헨티나 붉게 물들인 태극전사들. (사진=연합뉴스)
    아르헨티나 붉게 물들인 태극전사들. (사진=연합뉴스)

    4일(현지시간) 오후 아르헨티나 산티아고 델 에스테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8강전 한국과 나이지리아의 경기에서 연장전 끝에 1:0으로 승리를 거둔 대표팀 선수들이 자축하고 있다. 

     

    최석현 '길을 비켜라! 8강 주역 나가신다!' (사진=연합뉴스)
    최석현 '길을 비켜라! 8강 주역 나가신다!' (사진=연합뉴스)

    4일(현지시간) 오후 아르헨티나 산티아고 델 에스테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8강전 한국 대 나이지리아의 경기에서 최석현이 연장 전반 헤더골을 넣은 뒤 환호하고 있다. 

     

    작은 불씨가 일으킨 기적. (사진=연합뉴스)
    작은 불씨가 일으킨 기적. (사진=연합뉴스)

    4일(현지시간) 오후 아르헨티나 산티아고 델 에스테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8강전 한국과 나이지리아의 경기에서 연장전 끝에 1:0으로 승리를 거둔 대표팀 선수들이 자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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