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 포토] 캐나다에 내린 '어는비'에 파손된 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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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데이 포토] 캐나다에 내린 '어는비'에 파손된 자동차

    ▶캐나다에 내린 '어는비'에 파손된 자동차
    ▶충남 홍성군 궁리항 인근 해상 기름 유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기원 불꽃쇼

    • 입력 2023.04.07 08:10
    • 수정 2023.04.07 13:04
    • 기자명 엠에스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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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나다에 내린 '어는비'에 파손된 자동차. (사진=연합뉴스)
    캐나다에 내린 '어는비'에 파손된 자동차. (사진=연합뉴스)

    5일(현지시간) 캐나다 퀘벡 및 온타리오주 일부 지역에 지면에 닿는 순간 얼어버리는 '어는비'(freezing rain)가 내린 가운데 퀘벡주 몬트리올시의 한 거리에 주차된 자동차 한 대가 어는비에 쓰러진 나무에 의해 파손돼 있다. 퀘벡주 발전업체인 하이드로 퀘벡은 이날 퀘벡주에서 어는비 때문에 약 60만건의 정전피해가 발생했다고 추산했다.

     

     

    충남 홍성군 궁리항 인근 해상 기름 유출. (사진=연합뉴스)
    충남 홍성군 궁리항 인근 해상 기름 유출. (사진=연합뉴스)

    7일 오전 1시44분께 충남 홍성군 궁리항 인근 해상에서 기름이 유출돼 보령해경이 방제작업을 벌이고 있다.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기원 불꽃쇼. (사진=연합뉴스)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기원 불꽃쇼. (사진=연합뉴스)

     6일 오후 부산 수영구 광안리해수욕장에서 열린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기원 불꽃쇼에서 화려한 불꽃이 부산 밤바다 위를 수놓고 있다. 국제박람회기구(BIE) 실사단은 이날 광안리해변에서 불꽃쇼를 관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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