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MS투데이, 새 필진이 찾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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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림] MS투데이, 새 필진이 찾아갑니다

    • 입력 2020.09.24 00:01
    • 수정 2020.09.25 07:06
    • 기자명 신초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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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S투데이가 가을을 맞아 더 깊이있고 다채로운 칼럼으로 독자 여러분을 찾아가겠습니다.

    MS투데이에서 칼럼을 연재할 칼럼니스트는 △김성희(북칼럼니스트) △차기태(언론인·전 한겨레신문 기자) △고종관(전 중앙일보 의학전문기자·보건학박사) △황규선(강원연구원 경제교육센터장) △노승만(강원연구원 연구본부장) 등 5명입니다.

     

      왼쪽부터 김성희 북 칼럼니스트, 차기태 언론인, 고종관 의학전문기자
      왼쪽부터 김성희 북 칼럼니스트, 차기태 언론인, 고종관 의학전문기자

    김성희 칼럼니스트는 ‘김성희의 뒤적뒤적’이라는 코너로 도서와 삶 속의 잔잔하고 따뜻한 이야기를 풀어내는 칼럼을 연재합니다. 고려대 법대를 졸업하고 중앙일보 문화부 출판팀장, 고려대 언론학부 초빙교수, 숙명여대 미디어학부 겸임교수를 역임하고 프레시안·네이버·레인보우·아시아경제신문에 서평·칼럼 연재했습니다. 저서로는 ‘맛있는 책 읽기’ ‘1면으로 보는 한국 근현대사 1’ ‘한자어는 공부의 비타민이다’ 등이 있습니다.

    차기태 언론인은 ‘차기태의 경제읽기’라는 코너로 경제 분야의 깊은 식견과 통찰을 담은 칼럼을 연재합니다. 춘천고·고려대 정외과 졸업하고 한겨레신문 경제부 차장, 한경닷컴 취재팀장을 역임했습니다. 저서로는 ‘이건희의 삼성, 이재용의 삼성’ ‘미술작품을 곁들인 에피소드 서양문화사’ ‘단테의 신곡 에피소드와 함께 읽기’ ‘세계 금융위기와 그 후’ 등이 있습니다.

    고종관 전 중앙일보 의학전문기자는 ‘고종관의 내몸 사용설명서’라는 코너를 통해 의학계에서 벌어지고 있는 이슈나 현안, 모르고 지나치기 쉬운 의학 정보 등에 대한 내용의 칼럼을 연재합니다. 경희대 경영학석사·가천대 보건학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중앙일보 건강팀장 겸 의학전문기자, 중앙일보헬스미디어 대표를 역임했습니다. 현재는 가천대 헬스케어경영학과 초빙교수, 대한암협회 집행이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수상 내역으로는 녹십자언론문화상·관훈언론상·한국신문협회상·기자협회상 수상 등이 있습니다.

     

    왼쪽부터 황규선 강원연구원 경제교육센터장, 노승만 강원연구원 연구본부장
    왼쪽부터 황규선 강원연구원 경제교육센터장, 노승만 강원연구원 연구본부장

    황규선 강원연구원 경제교육센터장은 ‘황규선의 살아있는 경제’ 코너를 통해 강원도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경제 관련 이슈들에 대한 칼럼을 연재합니다. 한림대 경제학 박사, 강원연구원 성장동력연구실장을 역임하고 연구보고서로는 ‘고향사랑 상품권의 경제적 효과 분석’ ‘강원경제 분야별 진단 및 전망체계 구축 연구’ ‘강원도 고용·산업실태 분석을 통한 일자리 시책수립 연구용역’ ‘춘천시 행복지수 개발에 관한 연구’ 등이 있습니다.

    노승만 강원연구원 연구본부장은 '노승만의 우리지역 사통팔달' 코너를 통해 춘천을 포함한 강원지역 교통과 도시계획, 부동산 분야에 대한 다양한 현안을 담은 칼럼을 연재합니다. 홍익대 도시계획 박사, 강원도도시계획위원회 부위원장, 대한교통학회 상임이사 등으로 활동해 왔으며, '강원도 주요 인프라 실태조사 및 정책 제안'과 '강원도 교통망 및 지방도 노선체계 정비계획용역' 등 연구보고서의 책임자를 맡았습니다.

    새 필진은 기존 필진인 △이영춘 시인 △서병기 헤럴드경제 선임기자 △김도연 소설가 △하창수 소설가와 함께 오피니언 코너를 통해 각 분야의 깊은 식견과 통찰을 담은 칼럼으로 독자들의 눈과 귀를 대신할 것입니다.

     

    왼쪽부터 이영춘 시인, 서병기 헤럴드경제 선임기자, 김도연 소설가, 하창수 소설가
    왼쪽부터 이영춘 시인, 서병기 헤럴드경제 선임기자, 김도연 소설가, 하창수 소설가

    그동안 수고해주신 ‘돌담의 세상읽기’ 김학성 강원대 명예교수, ‘시인이 쓰는 산문’ 이향아 시인, ‘월요 시네마’ 이황석 한림대 미디어스쿨 교수, ‘정책이 지방을 살린다’ 김경수 여의도아카데미 마케팅연구소장께 감사드립니다.

    [신초롱 기자 rong@m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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