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묘지·봉안시설 방역지침 강화, '온라인 성묘'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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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묘지·봉안시설 방역지침 강화, '온라인 성묘' 도입
  • 이승은
  • 승인 2020.09.17 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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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방역당국이 다가오는 추석연휴를 대비,온라인 성묘시스템을 마련하는 등 감염병이 성묘문화까지 바꾸고 있다.강원도는 18개 시·군 내 공설묘지 17곳,법인(사설)묘지 8곳,봉안시설 21곳 등에 대해 일일 추모객 총량 예약제,실내 음식물 섭취 금지 등 방역지침을 권고했다.

이에 강릉 청솔공원은 오는 25일부터 내달 11일까지 실내 봉안당의 경우 1일 500여명으로 추모객을 제한했고 태백시공원묘원은 50명 이내,20분 안팎으로 추모를 마쳐야 하는 지침을 세웠다.춘천안식공원은 실내·외 모두 차례음식 등을 반입할 수 없도록 조치를 취하고 있다.이외 대부분의 도내 장사시설도 이번주 내로 지침을 확정할 계획이다.

온라인 성묘시스템도 도입됐다.보건복지부는 오는 21일부터 추석연휴 성묘객 분산 유도를 위한 'e하늘 장사정보시스템'에 온라인 성묘시스템을 구축해 차례상과 추모글 등을 작성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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