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지역 초중고 학생 21일부터 등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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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지역 초중고 학생 21일부터 등교 확대
  • 석민정 기자
  • 승인 2020.09.17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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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교육청 전경. (사진=강원도교육청)
강원도교육청 전경. (사진=강원도교육청)

오는 21일부터 춘천지역 초·중·고 전체 학생의 3분의 2가 등교하고 소규모 학교는 전교생 등교가 가능해진다.

강원도교육청은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조성에 따라 지역 여건을 고려해 도내 학교 밀집도 최소화 조치를 완화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오는 21일부터 10월11일까지 적용되며 추후 연장 여부 및 전면등교는 지역감염 상황을 고려해 방역당국과 협의 후 결정될 예정이다.

춘천지역을 포함한 강릉, 속초, 동해, 삼척 등 지역의 유·초·중·고는 3분의 2까지 등교가 가능하다. 또한 60명 이하 소규모학교 및 유치원과 도서 벽지 교육진흥법 시행규칙의 벽지 대상학교 및 농산어촌 소재 학교(읍‧면 소재 학교 및 유치원)는 전교생 등교가 가능하다. 

특수학교는 밀집도 3분의 2를 유지하되 지역·학교 여건에 따라 결정할 수 있다. 또한 유치원과 초등학교의 긴급돌봄은 꼭 필요한 경우(맞벌이 부부, 저소득층, 한부모가정)만 한정해 운영한다.

도교육청은 코로나19 감염병 상황 악화시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와 학교 특수성 및 학생 안전을 고려해 밀집도 최소화 조치, 확진자 발생시 원격수업 전환 등 예방적 선제 조치를 실시할 예정이다.

[석민정 기자 suk3845@m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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