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가을 원피스는 바로! ‘새틴 원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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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가을 원피스는 바로! ‘새틴 원피스’
  • 객원기자
  • 승인 2020.09.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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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피스’는 사계절 내내 여성들의 인기를 독차지하는 아이템이다. 봄에는 로맨틱한 ‘플라워 원피스’, 여름에는 시원한 ‘리넨 원피스’, 겨울에는 따뜻한 ‘니트 원피스’가 유행이다. 가을에는 은은한 광택감으로 고급미와 섹시미를 뽐낼 수 있는 ‘새틴(satin) 원피스’가 인기다. 새틴은 흐르는 듯한 광택이 특징으로 주로 블라우스, 스카프 등의 원단으로 쓰인다. 새틴 원피스는 몸을 따라 유연하게 흐르는 실루엣으로 몸매 라인을 더욱 아름답게 만들어주는 특징이 있다. 입으면 입을수록 빠져드는 원피스, 가을 맞이 새틴 원피스를 소개한다.

1. ‘슬립’ 새틴 원피스

 

(사진: 무신사스토어 '클루 드 클레어')
(사진: 무신사스토어 '클루 드 클레어')

보통 끈나시 형태로 제작된 슬립 새틴 원피스는 섹시함을 강조해주는 아이템이다. 이에 루스핏 셔츠나 재킷을 걸쳐주면 부담스럽지 않은 오피스 룩 연출도 가능하다. 레드, 핑크, 블루 등 톡톡 튀는 컬러를 선택해 특유의 관능적 매력을 업그레이드하는 방법도 있다. 어울리는 슈즈로는 스틸레토와 로퍼가 있고 캐주얼한 무드로 연출하고 싶다면 스니커즈나 어글리 슈즈를 매치해도 좋다.

2. ‘셔츠’ 새틴 원피스

 

(사진: 무신사스토어 '눕')
(사진: 무신사스토어 '눕')

셔츠 디자인의 새틴 원피스는 특유의 포멀한 분위기를 풍긴다. 셔츠의 매니시함과 원피스의 페미닌함이 만나 감각적인 스타일 연출에 좋다. 슬립 원피스에 비해 노출이 적기 때문에 단독으로도 입기 좋다. 셔츠 새틴 원피스로 패턴이 가미된 디자인을 선택하면 스타일이 더욱 재치있어진다. 클래식한 체크, 고혹적인 레오퍼드, 화려한 플로럴 등 벌써 발 빠른 쇼핑몰에서 다양한 패턴이 담긴 새틴 원피스를 출시하고 있으니 주목하자!

3. ‘미니’ 새틴 원피스

 

(사진: 무신사스토어 '제로플래닛')
(사진: 무신사스토어 '제로플래닛')

새틴 소재와 짧은 기장감이 만나면 더욱 아찔한 분위기 연출이 가능하다. 미니 새틴 원피스는 액세서리를 비롯해 다양한 패션 아이템과 조합이 좋아 다양한 스타일 연출이 가능하다. 무릎 위까지 올라오는 싸이하이 부츠나 올 유행 아이템인 웨스턴 부츠와 매치해 믹스&매치 룩을 완성할 수 있다.

/오혜인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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