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지방통계지청, 봉사활동으로 사회적 책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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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지방통계지청, 봉사활동으로 사회적 책임 강화
  • 김민수 기자
  • 승인 2020.09.14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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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림 봉사단. (사진=강원지방통계지청 제공)
울림 봉사단. (사진=강원지방통계지청 제공)

강원지방통계지청 공무원들이 이웃과 나눔을 함께하기 위해 팔을 걷었다.

강원지방통계지청은 춘천 사북면 ‘나눔의 동산’에서 매월 둘째 주 토요일 점심 식사 제공, 배식 등 봉사를 진행하고 있다. 울림 봉사단은 17명의 공무원으로 구성돼 13년째 정기적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봉사단체다. 2007년 열무, 배추 등 농산물을 시설에 직접 전달해 주면서 맺은 인연이 현재까지 계속되고 있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자원봉사자의 사회복지시설 출입이 금지됐다. 하지만 회원들은 의견을 모아 음식배달 봉사로 어려운 시기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송재원 강원지청장은 "울림 봉사단의 노력이 무색하지 않도록 지역사회의 봉사문화 확산과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추석 등 명절에 이웃이 소외되지 않도록 기관 차원의 성금전달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민수 기자 minsu@m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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