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재난지원금 오늘부터 농협·신한은행·읍면동 방문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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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재난지원금 오늘부터 농협·신한은행·읍면동 방문신청
  • 신관호 기자
  • 승인 2020.09.14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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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29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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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긴급재난지원금 홍보 그래픽 일부.
춘천시 긴급재난지원금 홍보 그래픽 일부.

춘천지역 농협과 신한은행 등 50곳이 넘는 금융기관 점포와 읍·면·동에서 춘천시 긴급재난지원금 방문 신청이  시작됐다.

춘천시에 따르면 14일부터 10월16일까지 춘천시내 농협 48개 점포와 신한은행 7개 점포에서 춘천시 긴급재난지원금 오프라인 신청이 가능하다. 각 휴일을 제외한 평일 은행별 영업시간인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한정된다.

은행에서 신청할 수 있는 춘천시 긴급재난지원금 지급방식은 NH농협카드, BC카드(농협), 신한카드를 통해 지원금을 충전하는 것이다.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시민을 위해 마련됐으며 신분증을 지참하고 은행창구를 방문한 뒤 신청서를 접수하면 된다.

지원금 충전은 2일 내로 자동 충전되는 방식이며 가구주만 신청할 수 있다. 지원금이 충전되는 카드 또한 가구주 명의여야 한다.

이번 오프라인 신청은 5부제를 통해 진행된다. 14일부터 오는 18일까지 5일에 한 해 신청 시 5부제가 적용되는 것으로, 동 기간 월요일은 주민등록상 출생연도 끝자리가 1과 6, 화요일은 2와 7, 수요일은 3과 8, 목요일은 4와 9, 금요일은 5와 0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읍·면·동 주민센터 전담창구도 재난지원금 방문 신청이 시작됐다. 14일부터 오는 10월 30일까지 주말과 공휴일을 제외한 매일 오후 6시까지만 신청할 수 있다. 읍·면·동 방문신청도 금융기관 점포와 동일하게 5부제 원칙이 적용된다.

주소지 읍·면·동을 방문해 대상자 조회 후 신청서를 작성하면 종이상품권이나 선불카드 방식으로 재난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은행 창구를 방문해 신청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가구주만 신청할 수 있지만, 가구원과 대리인이 위임장과 가구주 신분증 등을 지참할 경우 대리 신청과 수령도 가능하다.

찾아가는 신청도 14일부터 시작됐다. 오는 10월 30일까지 진행되며 신청기간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방문인력이 조끼와 명찰을 착용한 뒤 신청을 안내한다. 고령자와 장애인 등 1인가구 중 거동 불편자만 해당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춘천시 관계자는 "찾아가는 신청의 경우 노인생활관리사와 장애인활동지원사 등이 함께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며 "사전에 전화 등을 통해 대상자 여부를 조회한 뒤 방문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고 밝혔다.

[신관호 기자 ctl79@m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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