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100만원 긴급지원 시설, 8개 업종 511곳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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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100만원 긴급지원 시설, 8개 업종 511곳 확정
  • 오세현
  • 승인 2020.09.14 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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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일시 운영중단 사업장 대상
총 6억원 소요, 추석 이전 지급 [강원도민일보 오세현 기자]속보=춘천시가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조치로 일시적으로 문을 닫게 된 영업장에 100만원씩 지원하기로 결정(본지 9월9일자9면)한 가운데 지원 규모가 8개 업종,511곳으로 확정됐다.

시는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조치에 따른 집합금지 행정명령 고위험시설에 대한 긴급재난지원금을 추석 전에 지급하기로 하고 고위험시설 8개 업종,511곳을 확정했다고 13일 밝혔다.

노래연습장이 184곳으로 가장 많았으며 유흥주점 169곳,PC방 88곳 순이다.실내집단 운동시설은 28곳,단란주점은 23곳으로 집계됐다.뷔페(15곳),콜라텍(3곳),직접 판매 홍보관(1곳)도 지원 대상이다.

시는 이들 영업장 한 곳 당 100만원씩 지원,총 6억원을 예비비에서 지출하기로 했으며 해당 업체들은 14일부터 담당 부서에 신청하면 된다.직접판매 홍보관은 사회적경제과 담당이며 실내집단 운동시설은 체육과,PC방·노래연습장은 문화콘텐츠과로 접수하면 된다.콜라텍은 보건운영과 소관 업무이고 유흥주점과 단란주점,뷔페는 식품의약과에서 접수가 가능하다.

이재수 시장은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시행에 따른 영업중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업체에 조금이나마 힘이 됐으면 한다"며 "추석이 얼마 남지 않은 만큼 최대한 빠르게 긴급재난지원금이 지급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14일부터 11월30일까지 '춘천시 긴급재난지원금 차별거래 및 부정유통 신고센터'를 운영한다.해당 기간 선불카드와 춘천사랑상품권 부정 유통행위 등이 신고되면 국세청·경찰서 등과 함께 불법 행위를 고발할 방침이다.

오세현 tpgus@kad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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