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립공공도서관 서비스로 안심 독서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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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립공공도서관 서비스로 안심 독서하기!
  • 객원기자
  • 승인 2020.09.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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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춘천시립공공도서관 홈페이지)

가을은 독서의 계절이다. 높고 깨끗한 하늘과 공기는 독서에 집중할 수 있는 좋은 환경이 된다. 하지만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도서관 방문, 야외 독서활동 등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높다. 그로인해 춘천시립공공도서관도 코로나19가 완화될 때까지 휴관을 결정했다. 대상 시설은 시립, 시립청소년, 동내, 신사우, 남산, 서면, 담작은 도서관이 해당된다. 소양 도서관도 시설 리모델링으로 인해 11월 초까지 휴관한다.

하지만 실망하긴 이르다. 대안적 도서 대출 서비스가 다양한 형태로 제공되고 있기 때문이다. 시립도서관은 8월27일부터 ‘안심도서예약 대출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안심도서예약 대출 서비스는 비대면 대출, 반납으로 이뤄진다. 이용은 춘천시립공공도서관 홈페이지 로그인->상단메뉴의 ‘자료검색’ 클릭->’통합검색’ 클릭->(시립도서관 소장 도서 여부를 확인 후) ’안심도서예약’ 클릭 순으로 진행하면 된다.

대출은 문자수신 당일을 제외한 2일 내에 가능하고 기한이 지나면 자동으로 예약이 취소된다. 석사동에 위치한 춘천시립도서관의 ‘무인예약대출-반납’ 외부부스를 통해 대출, 반납이 진행되며, 운영 시간은 22시간으로 16-18시는 자료 점검으로 인해 대출이 불가하니 참고하면 좋다.

어린이 도서의 경우 다양한 규격을 비치할 수 없어 ‘워킹스루’ 방식을 채택했다. 9월9일부터 시작된 워킹스루 대출 서비스는 금요일을 제외한 모든 요일에,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5시30분까지 이용 가능하며 홈페이지에서 안심 예약대출로 신청된 어린이 도서에 한한다. 이용자가 어린이도서와 일반도서를 함께 신청한 경우에는 워킹스루를 통해 한번에 대여할 수 있다. 문자 수신 후 다음 날부터 2일 이내로 시립도서관 정문 지정장소(어린이도서 찾는 곳)에 방문해 대출하면 된다.

 

(사진=춘천시립공공도서관 홈페이지)
(사진=춘천시립공공도서관 홈페이지)

춘천 시청에서 대출, 반납할 수 있는 ‘춘천시청스마트도서관 비치신청 서비스’도 있다. 춘천시립공공도서관 홈페이지 상단 메뉴에서 ‘스마트도서관’을 클릭, 자료 검색 후 이용하면 된다. 비치신청은 인당 3권까지 가능하고, 신청 당일에 한해 도서관 방문자의 대출 요청 시 취소될 수 있다. 비치 신청 만기일은 안내문자 수신 당일을 제외한 3일이며, 신청도서는 통합대출도서 권수에 포함된다. 춘천시청 2층 외부 필로티 공간에서 운영되고 있으니 집에서 도서관보다 시청이 가깝다면 이용하길 추천한다. 

‘희망도서 바로대출 서비스’는 본관에 없는 책을 홈페이지에서 신청하고 참여 서점에서 바로 대출하는 서비스다. 1인당 월 3권까지 가능하고, 대출 기간은 기존 14일에서 1회 연장이 가능했으나 9월 15일부터 연장이 불가하다. 승인 후 대출 가능 기간도 14일에서 3일로 변경될 예정이니 유의해야 한다. 대상 서점은 석사동 ‘광장서적’, 온의동 ‘데미안책방’, 팔호광장 ‘춘천문고’, 퇴계동 ‘해운서적’이다.

9월 8일부터 ‘북 드라이브 스루 도서대출서비스’도 운영하고 있다. 시립청소년, 서면, 남산, 신사우, 동내 도서관에서 이용 가능하다. 오전 10시부터 17시까지 운영되고 시립청소년 도서관은 차량으로, 나머지 네 곳은 도보를 이용해 대출 가능하다. 이용은 홈페이지 로그인-> ‘자료검색’-’통합검색’으로 확인 후 ‘북 드라이브 스루’로 예약, 문자 수신 후 해당 도서관에서 대출하면 된다. 도서 반납은 각 도서관 현관에 설치된 무인 반납기를 이용하면 된다. 

대출 시에는 회원증을 지참하고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꼭 방문하지 않더라도 사이트를 통해 다양한 전자책, 오디오북 등을 활용할 수 있으니, 춘천시립공공도서관이 제공하는 다양한 독서 서비스로 색다른 독서문화를 즐겨보길 추천한다.

/김현경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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